류현진의 사이영상 수상이 점점 현실화 되는
상황에 치고 올라오는 사이영 후보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가장 강력한 경쟁자였던
맥스 슈어저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새로운
투수들의 성적이 궁금해 지는데요.
류현진을 비롯하여 어떤 선수들이 현재
사이영상 수상자로 거론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아직 시즌 경기가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어떤 변수가 생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Stephen Strasburg) 워싱턴 내셔널스
14승 4패(다승 1위) / 방어율 3.26(9위) / 140.2이닝(3위) / 탈삼진 168개(3위)
현재 가장 유력한 사이영상 후보 중 한명입니다.
스트라스버그는 항상 시즌 말기에 체력이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번 시즌은 어떠할지
모르겠습니다.
마이클 소로카 (Michael Soroka)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10승 2패(다승 5위) / 방어율 2.44(4위) / 107.0이닝(규정순위 밖) / 탈삼진 91개(규정순위 밖)
신인선수가 이 정도의 성적도 정말
어마어마 한듯 합니다. 애틀란타의 대형신인 투수가
나온게 얼마만인지...
맥스 슈어저 (Max Scherzer) 워싱턴 내셔널스
9승 5패(다승 10위) / 방어율 2.41(2위) / 134.1이닝(7위) / 탈삼진 189개(1위)
사이영상 단골 수상자인 슈어저
올시즌은 부상으로 또 한번 이탈하며 사실상
수상이 어렵게 된것 같습니다. 부상여부에 따라
아직은 가능성이 남아있겠지만요
루이스 카스티요 (Luis Castillo) 신시내티 레즈
9승 4패(다승 10위) / 방어율 2.71(4위) / 123이닝(16위) / 탈삼진 144개(7위)
신시내티 팀의 향후 10년은 에이스를 책임질
카스티요입니다. 향후 트레이드가 관건이지만
그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클레이튼 커쇼 (Clayton Kershaw) LA 다저스
9승 2패(다승 10위) / 방어율 2.85(5위) / 117이닝(20위 밖) / 탈삼진 117개(20위 밖)
올시즌 류현진의 성적에 가려졌지만 그래도 커쇼는
커쇼입니다. 부상으로 늦게 합류했음에도 점점 커쇼다운
스탯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그가 사이영상을 못받을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커쇼는 커쇼니까...
제이콥 디그롬 (Jacob Anthony deGrom) 뉴욕 메츠
6승 7패(20위 밖) / 방어율 2.86(6위) / 129이닝(10위) / 탈삼진 163개(4위)
불운의 아이콘 디그롬 올시즌도 그 불운을
이겨내고 두번째 사이영 수상이 가능할까요?
잭 그레인키 (Zack Greinke)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10승 4패(5위) / 방어율 2.87(7위) / 141이닝(2위) / 탈삼진 128개(17위)
그레인키 역시 사이영상 수상 경험이 있는
투수입니다. 다저스 시절에는 커쇼에 밀려 2인자
느낌이 강했지만 그레인키는 리그를 대표하는
투수임에 분명합니다. 시즌 도중 트레이드가 될지는
두고봐야 할것 같습니다.
류현진 (hyunjin ryu) LA 다저스
11승 2패(2위) / 방어율 1.74(1위) / 129.2이닝(9위) / 탈삼진 116개(20위 밖)
마지막으로 류현진입니다. 가장 중요하다고 할수 있는
ERA 부분에서 부동의 1위입니다.
1점대 방어율은 메이저리그 전체 류현진이 유일합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야구의 세계화" 정책에
가장 적절한 사이영상 수상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 성적이 말해주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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