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데리고 비행기 타는법에 대하여 알아볼게요 :: 인생은 고양이처럼 유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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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독이나 퍼그, 페르시안 고양이 등과 같은 품종의 경우 

 

스트레스와 호흡 기관의 제한으로 인해 호흡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나라로 이민을 하게 되어 고양이를 함께 데려가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비행기 밖에 선택권이 없게 되어 어쩔 수 없죠. 

 

비행기에 애완 동물을 태우는 것에 대해 무서운 이야기들이 많지만

 

제대로 준비하여 고양이가 새로운 집에 도착하기 까지 안전하고 

 

즐거운 비행이 될 수 있도록 하귀 위해 그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고양이를 기내에 태우기

 

기내에 고양이를 태우는 것에 대해 항공사에 문의한다. 

 

이용 예정인 항공사에 연락하여 캐리어에 고양이를 넣어 

 

본인 앞 좌석 아래 두는 방식으로 기내에 태우는 것이 가능한지 물어본다. 

 

가능하다면 고양이를 화물칸에 싣는 것은 피하도록 한다.

 

대부분의 항공사들이 소정의 비용을 청구하여 애완 동물을 

 

기내에 반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출국 전 미리 항공사에 연락하여 기내 반입이 가능한 애완 동물 수의 

 

제한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항공권은 일찍 예매한다. 

 

몇몇 항공사들은 특정 운항에 기내 애완 동물 수를 제한하고 있다. 

 

가능한 빨리 항공권을 예매하여 본인의 고양이를 기내에 태울 수 있도록 한다. 

 

좌석을 고를 때는 캐리어를 앞 좌석 아래에 두어야 하므로 비상구나 

 

칸막이 벽 쪽 등은 예약이 피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한다.

 

 

좌석 아래 공간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요청한다. 

 

앞 좌석 아래 캐리어를 두어야 하므로 정확한 공간 규격에 대해 항공사는 제공을 해줄 것이다.

 

항공사 좌석 아래 공간에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의 캐리어인지 확인해야 한다.

 

 

어떤 타입의 캐리어가 기내 허용되는지 알아본다. 

 

대부분의 항공사는 하드 캐리어와 소프트 캐리어를 모두 허용하고 있다. 

 

소프트 캐리어가 앞 좌석 아래 두기에 좀 더 용이하지만 항공사마다 

 

특정한 브랜드의 소프트 캐리어의 기내 반입 만을 허용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캐리어를 사기 전 항공사 규정에 맞는 기내 반입이 가능한 캐리어의 

 

브랜드 및 타입을 확인하도록 한다.

 

 

여행 한 달 전부터 캐리어 안에서 고양이에게 밥을 주어 캐리어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캐리어 안에서 놀아주며 휴식도 취할 수 있게 해준다. 

 

이것으로 고양이가 캐리어 안에서 지내는 것을 좀 더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다.

 

 

고양이가 캐리어에 들어가고 나오는 훈련을 한다. 

 

이것으로 고양이는 캐리어를 더욱 편하게 느낄 수 있으며 

 

일상의 한 부분으로 인식하게 된다. 

 

또한 공항 보안 검사 시 고양이를 캐리어에서 꺼내고 

 

다시 들어가게 하는 등의 일이 있을 것이므로 이에 대한 연습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출국 일에 가깝게 동물 병원 진료 예약을 한다. 

 

고양이의 예방주사 접종 서류와 건강 확인증 등을 요구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서류들은 고양이가 기내에 타기 전 항공사에서 사전 제출을 요구한다.

 

 

출국 당일 고양이에게 음식을 주지 않는다. 

 

빈속으로 비행하는 것이 고양이가 구토 및 메스꺼움 등을 

 

겪지 않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기내에 고양이 간식 등을 챙겨 고양이가 너무 배고파 할 때 조금씩 준다.

 

투명한 비닐 봉지에 고양이에게 필요할 수 있는 약 등을 함께 챙기도록 한다.

 

 

흡수력이 좋은 “기저귀”로 캐리어 가장 자리를 막는다. 

 

고양이가 실수하더라도 기저귀가 흡수할 수 있으며 

 

여분의 기저귀, 지퍼락, 키친타올, 라텍스 장갑 등을 챙겨 

 

청소를 해야하는 등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자.

 

고양이 캐리어에는 태그를 붙인다. 공항 혹은 환승 등에서 캐리어를 

 

분실할 때를 대비하여 캐리어에 표시를 해두는 것이다. 이름, 주소, 

 

핸드폰 번호, 그리고 목적지 등을 적어둔다.

 

 

공항 보안을 위해 고양이 벨트를 준비한다. 

 

고양이가 있는 캐리어 역시 공항 검색대 및 x-ray 기계를 

 

통과해야 하므로 이 때 고양이를 꺼내야 한다. 

 

고양이가 도망칠 수 있으므로 목줄을 하여 팔에 

 

안아 사람이 통과하는 검색대로 함께 통과하면 된다.

 

수의사의 처방이 있다면 고양이에게 안정제를 먹인다. 

 

대부분의 고양이들이 약 없이도 비행을 잘 하는 편이다. 

 

하지만 몇몇은 비행 중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리기도 한다. 

 

이점에 대해 걱정이 된다면 미리 수의사와 상담해보자.

 

 

 

 

 

화물칸에 고양이 태우기

 

반려 동물 사고 보고서에 대해 문의한다. 

 

이상적인 방법은 아니지만 몇몇의 항공사들은 애완 동물의 

 

기내 반입이 불가하며 고양이가 건강하다면 화물칸에 태우도록 하고 있다. 

 

대부분의 미국 항공사들은 모든 화물칸에서 발생한 모든 

 

반려 동물 사고를 보고해야한다.

 

보고된 항공사의 운항에 대해 살펴보고 가능하다면 화물칸의 

 

반려 동물 사고 수가 적은 곳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화물칸에 탑승한 애완 동물의 부상, 사망, 분실 등의 사고가 매년 발생하고 있다. 

 

화물칸의 지나치게 춥거나 더운 온도 및 열악한 환기와 동물을 거칠게 

 

다루는 등이 이러한 사고의 원인으로 꼽힌다.

 

하지만 많은 화물칸이 여압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특정한 

 

온도로 조절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고양이가 안전하게 화물칸 탑승을 할 수 있도록 항공사에 화물칸 안전에 대한 문의를 한다.

 

 

직항 항공권을 구매한다. 

 

직항 항공기를 타 고양이가 통과하는 보안 검사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특히 화물칸으로 고양이가 이동한 경우 더욱 빨리 짐을 내리고 찾을 수 있어 좋다.

 

항상 애완 동물과 같은 비행기를 타도록 한다. 

 

그리고 비행기에 오르기 전 화물칸에 고양이가 안전하게 

 

잘 탑승했는지 미리 확인할 수 있는지에 대해 항공사에 문의한다.

 

여름에는 온도가 비교적 낮은 이른 아침 혹은 늦은 저녁 비행기를 타 

 

화물칸이 환경이 고양이에게 너무 덥거나 갑갑하지 않도록 한다. 

 

반대로 겨울에는 오후 비행기를 타는 것이 화물칸의 온도가 

 

너무 낮지 않아 고양이가 추위를 덜 탈 수 있다.

 

 

주인의 정보를 기입한 목걸이를 채운다. 

 

캐리어 입구에 걸리지 않는 목걸이를 골라 애완 동물의 이름, 

 

주인의 집주소, 전화 번호, 목적지 등을 기입한다.

 

또한 캐리어에도 같은 정보를 기입하여 고양이가 들어있는 

 

캐리어를 잃어버렸을 때를 대비한다.

 

 

비행 전 고양이의 손톱을 다듬는다. 

 

손톱 관리를 하여 고양이의 손톱이 캐리어 입구, 구멍, 기타 틈 등에 끼지 않도록 한다.

 

 

출국 일에 가깝게 동물 병원 진료 예약을 한다. 

 

고양이의 예방주사 접종 서류와 건강 확인증 등을 요구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서류들은 고양이가 기내에 타기 전 항공사에서 사전 제출을 요구한다.

 

수의사는 고양이가 기생충 및 건강 이상이나 문제가 없다는 것을 

 

확인할 서류를 발급해줄 것이다. 광견병 주사 등을 포함한 

 

모든 예방 접종은 주기에 맞추어 맞아야 한다.

 

또한 수의사는 고양이를 잃어버렸을 때를 위한 예방책으로 마이크로 칩 시술을 권할 수 있다. 

 

이것은 애완 동물 등록증과 같은 것으로 간단하게 주사로 쌀알 정도의 크기 (12mm)인 

 

칩을 목 아래, 견갑골 사이로 주입하는 일이며 통증이 없어 마취가 요구되지 않는다.

 

 

 

비행 4-6시간 전에는 아무것도 먹이지 않는다. 

 

빈 속으로 여행하는 것이 

 

메스꺼움이나 구토를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량의 물 혹은 얼음을 캐리어 안 물그릇에 넣고 수분 보충을 해줄 수 있도록 한다.

 

최근 고양이 사진을 들고 다닌다. 

 

만약 비행이나 착륙 중 고양이가 없어지거나 잘못되면 사진을 

 

공항 보안 팀에 보여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공항 보안을 위해 고양이 벨트를 준비한다. 

 

고양이가 있는 캐리어 역시 공항 검색대 및x-ray 기계를 통과해야 하므로 

 

이 때 고양이를 꺼내야 한다. 고양이가 도망칠 수 있으므로 목줄을 하여 

 

팔에 안아 사람이 통과하는 검색대로 함께 통과하면 된다.

 

고양이를 캐리어에서 꺼내기 전 먼저 본인과 다른 짐들의 

 

보안 절차를 위해 준비를 해둔다. 신방, 세면도구, 

 

전자기기 등은 x-ray기계 위 바구니에 담아 놓자.

 

캐리어에서 고양이를 꺼내어 목줄을 하고 캐리어를 기계 위에 올려둔다.

 

주인이 고양이를 안고 함께 사람이 통과하는 검색대를 통과한다. 

 

그런 다음 캐리어를 찾아 안전하게 다시 고양이를 넣고 난 후 짐을 챙긴다.

 

기장과 적어도 한 명 이상의 승무원에게 고양이가 화물칸에 있다는 사실을 알린다. 

 

이것은 기내에 탑승하자마자 알려 기장이 비행 중 난기류 등을 

 

피할 때 특히 조심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수의사의 처방이 있다면 고양이에게 안정제를 먹인다. 

 

대부분의 고양이들이 약 없이도 비행을 잘 하는 편이다. 

 

하지만 몇몇은 비행 중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리기도 한다. 

 

이점에 대해 걱정이 된다면 미리 수의사와 상담해보자.

 

수의사는 부프레노르핀, 가바펜틴, 알프라졸람 등을 처방해 줄 것이다. 

 

 

착륙 후 가능한 빨리 캐리어를 열어 고양이의 상태를 확인한다. 

 

고양이에게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 즉시 동물 병원에 데려간다. 

 

항공사에 컴플레인을 해야할 때를 대비하여 수의사에게 검진 결과 및 날짜, 

 

시간 등을 함께 진단서로 받아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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