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고양이처럼 유연하게

건강을 지키려면 평소 하루에 7~9시간의
숙면을 취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적절한 숙면은 인지 능력 향상, 건강 및 피트니스, 
심지어 체중 감량을 촉진하며 평소 행복감을 느끼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건강을 지키려면 평소 하루에 7~9시간의
숙면을 취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삶에 무언가를 더하기보다는 
덜어야 할 때가 있는데요

요즘같이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음식들이 많은 
세상에서 그러한 것들을 덜 먹는것이 중요합니다.

설탕,소금 줄이기, 술 적게 마시기, 정해진 횟수의 금식을 
하는 등 여러 가지 선택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요즘 세상 귀차니즘으로 인해 잘 지켜지지 않는 것이 
걸어다니는 것인데요. 

운동을 하기 위해 걷기보다는 생활 속에서 걸을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조금 더 걷는 것이 중요하며

직장이나 마트에서 입구와 먼 곳에 주차하고, 계단을 이용하고, 
전화하는 동안 걸어 다니는 것이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건강을 지켜주는 음식을 스스로 만들어 먹는 것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인데요

신선한 재료로 건강한 음식을 만들 때에는 좀 더 많은 
양을 요리해서 다음 날 먹을 것을 조금 저장해 두고

새로운 요리를 하는 것보다 똑같은 것을 조금 더 
요리하는 것이 시간과 노력을 아낄수 있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TV나 인터넷 등 무언가 보고 있는 시간이 많다면 
스트레칭을 하면서 시청해 보세요

우리의 시간을 좀 더 생산적으로 바꿔주며
건강해질 수 있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요즘 둔근(엉덩이 근육)은 
약해질 수밖에 없는 현대인들인데요. 

특히 둔근이 손상되면 다른 질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양치질을 하는 동안 거울만 바라보는 습관을 버리고 둔근에 힘을 주어
매일 양치하는 3~5분 동안만 반복해도 많은 운동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시간에 여유가 없다면 걸으면서 호흡을 통해 명상을 하는것이
좋은 건강을 지키는 하나의 방법인데요

이러한 방법은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혈압 감소, 심장 건강, 
불안 감소, 체중 감소 등에 도움이 되며

코를 통해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가능한 한 느린 상태로 
복식 호흡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 마시기는 많은 사람들이 잘 알면서도 신경 쓰지 않아 
잘 지키지 못하는 하나의 건강 습관인데요

그 이유는 큰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며
물은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에너지에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스스로 물을 잘 마시지 않는다면 물 마시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여러분의 건강을 더욱
지킬수 있을 것입니다.

바쁜 생활속에 고른 영양을 섭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현대인들인데요

피로와 무기력이 누적이 되다 보면 몸에 안좋은
신호가 오게 되며 이는 큰병을 앓을 수 있기에
비타민과 면역력을 키워주는 기능식품 섭취가 중요한데요 

자신에게 알맞은 건강기능식품을 찾아
가족력의 병들과 자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취약한 신체의 질병을 사전에 낮춰줄 수 있습니다.

하루에 단 3분을 투자해 건강해질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바로 냉수 샤워인데요

차가운 물로 샤워하는 것은 하루를 시작하는 좋은 
방법이면서, 잠들기 전에 하면 숙면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 방법은 혈류 및 순환 개선, 혈압 감소, 스트레스 감소, 
면역 체계 개선, 운동으로 인한 근육 회복, 우울증 감소, 
주의력 증가 등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건강은 스스로 지킬수 있을때 지켜야 합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건강한 삶을
살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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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40년 초장기 주택담보대출이 시행된다고 하는데요

그 내용에 관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부가 40년 초장기 주택담보대출을 올해 

하반기부터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정책이 도입되면 매달 갚을 원리금 부담이 

줄어들고 전체 대출한도도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목돈이 부족한 청년과 신혼부부의 내집 마련을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금융위원회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금융위는 지난 19일 2021년 업무계획에서 올 하반기 청년, 

신혼부부, 생애 최초구입자 등을 대상으로 40년 초장기 

정책모기지를 시범 도입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초기에는 대상을 청년 등으로 제한하지만 

향후 전면적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브리핑에서 대출만 가지고 어떻게

집을 사느냐는 말이 있다. 30·40년 모기지를 

도입해 매달 월세를 내고 30·40년이 지나면 자기 

집을 마련하는 것을 검토할 시기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젊은 사람들이 지금의 소득으로 집을 

갖고 주거 안정을 이룰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위가 40년 초장기 모기지 도입을 추진하는 

주된 이유는 청년층 주택 구입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모기지는 기간이 늘어나면 

금리는 다소 높아지지만 매달 갚아야 하는 

원리금은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금융위는 우선 주택금융공사를 통한 40년 

정책 모기지를 올 하반기 운영해본 후 부동산시장 

상황 등을 감안해 시중 민간은행 등으로 초장기 

모기지를 확대할 전망이라고 하는데요,

현재 주택금융공사는 최대 30년의 모기지를, 

시중은행은 최대 35년 모기지를 시행 중에 있는데요,

금융위는 또 올 상반기 주택금융공사가 시행하고 있는 

분할상환 전세대출을 민간보증기관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전세대출을 받은 차주가 전세대출 원금을 

분할상환하면 이자 부담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40년 모기지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금융위원회가 올해 40년 초장기 주택담보대출, 

모기지를 도입하기로 한 것은 내 집 마련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희박한 청년들에게 주택 구매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여주기 위한 조치인데요

정부가 집값을 잡으려 각종 금융 규제를 

실행해도 오히려 집값만 오르는 상황에서 

청년들의 불만을 달래면서 기회를 주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실제로 이 제도가 도입되면 기존 대출에 비해 

원리금 상환 부담은 줄어들고, 받을 수 있는

대출은 늘어나는 것으로 추산되는데요,

19일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금융위가 하반기에 시범 도입하겠다고 밝힌 

40년 정책모기지와 현재 운영 중인 30년 

정책모기지를 비교하면 같은 금액을 대출받았을 때 

매월 갚아야 하는 원리금이 15% 이상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모기지 기간이 30년에서 40년으로 10년 늘어나면 

총 이자 부담은 전체적으로 5,600만원 가량 늘어나지만 

매월 원리금 상환 부담은 줄어들어 당장 목돈이 

없는 청년들에게는 유리하다는 분석인데요,

또한 40년 초장기 모기지가 시행되면 기존보다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금액도 늘어나는 장점이 

있다고 하며 특히 오는 3월 구체적으로 발표될 

총부채 원리금 상환비율을 적용할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한편 초장기 모기지 전면 확대는 부동산 시장 상황을 

지켜보고 결정한다는 게 금융위 입장인데요, 

주택 구매 부담이 줄어들면 구매 수요를 급증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금융위는 올해 상반기 청년들을 위해

비과세 적금 효과가 있는 분할상환 전세대출을 

기존 주택금융공사뿐만 아니라 서울보증에서도 

운영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인데요

기존 주택금융공사에서는 전세금 대출 한도가 

2억원까지였지만 서울보증에서는 최대 5억원으로 

늘어나며 분할상환 전세대출은 원금을 상환해 나가면 

그에 따른 이자 부담이 줄어들고, 이자뿐만 아니라 

원금에 대해서도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최근 금융위원회가 고액 신용대출을

받는 사람들에게 원금 분할상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는데요, 그 내용에 관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금융당국이 주택담보대출에 이어 고액 신용대출에도 

원금분할 상환 의무화를 추진하기로 했는데요,

최근 증가한 신용대출이 투자 목적으로 주식시장으로 

쏠리는 것에 제동을 걸기 위해 고액 신용대출 

한도 제한에 이어 더욱 강수를 둔 것입니다.

당국의 신용대출 초강수 규제 신호에 구체적인 

방안이 나오기 전부터 막차 수요가 몰릴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됐는데요,

금융위원회는 1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업무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당국은 가계부채 관리 방법 중 하나로 일정 

금액을 넘는 신용대출에 대해 원금 분할 상환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꺼냈으며 현재 신용대출은 만기까지 

매달 이자만 갚으면 되었지만 원금분할 상환 방식이 

적용된다면 이자와 함께 원금도 내야 해서 

대출자의 부담이 커질 수 밖에 없다는 평가입니다.

금융위 관계자는 원금 분할 방식이 적용되면 고액 

신용대출 수요가 줄어들 수 있다고 말하며 적용 금액과 

방식 등 세부적인 사안은 검토해 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는데요, 이와함께 신용대출 만기 기간도 

단축하는 방안도 검토된다는 소식입니다.

통상 신용대출 기간은 1년이지만 은행들은 대부분 

만기를 최대 10년까지 연장해주고 있었는데요, 

금융위는 10년 기간이 길다고 판단해 신용대출 

만기 최대 기간을 5년으로 줄인다는 방침인데요,

이처럼 금융위가 강도 높은 신용대출 규제 카드를 

꺼낸것은 신용대출이 연말에 이어 연초에도 폭증하면서 

주식시장으로 쏠리고 있다는 판단에서입니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해 11월 고소득자 대상 신용대출 

규제를 내놓고 신용대출이 자산시장으로 흘러 유입되는 

길을 차단하고 은행권에 신용대출 자체 관리 강화를 

주문했는데요, 

이에 은행권 신용대출 증가폭은 지난해 11월 

4조 8,495억원에서 한달 만에 마이너스 

444억원으로 줄었습니다.

하지만 올 들어 은행들이 신용대출 재개에 나서자 

7일 만에 다시 신용대출은 4,533억원 급증했는데요,

다만 마이너스통장에 대해서는 이같은 조치를 

적용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합니다.

마이너스통장은 대출자가 필요할 때마다 한도 내에서 

꺼내쓰는 금액에 대해서만 이자가 부과되는 형식이라 

원금을 갚아버리면 한도를 두는 의미가 

사라져 버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금융위는 이와 함께 금융사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DSR을 관리하는 방식을 차주 단위별 상환능력 

심사로 전환하기로 했으며. 상환 능력 위주의 여신심사 

정착을 통해 가계부채를 관리하겠다는 구상입니다. 

현재 금융사별로 평균치만 관리하면 되기 때문에 

차주별로는 DSR 40%를 넘길 수도 있는데 앞으로는 

차주 모두에게 40%가 일괄 적용되는 것입니다. 

고액 신용대출에 대해 원금분할 상환이 도입되면 

원리금 상환액이 늘어나 결과적으로 차주별 

DSR이 높아지게 되는데요,

DSR은 대출심사 과정에서 차주의 소득 대비 

전체 금융부채의 원리금 상환액 비율로, 

대출받는 사람의 상환 여력을 파악하는 지표입니다.

주택담보 대출 뿐만 아니라 신용대출·카드론을 포함한 

모든 금융권의 대출 원리금 부담을 반영한다고 하는데요,

금융위는 방안별로 시행 시기를 차별화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며 가계부채 급증이 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장기적인 관점에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8% 대인 가계신용 증가율이 앞으로 2∼3년 안에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전인 2019년 수준인 4∼5%로 

낮추는 것이 목표인 금융위인데요, 

금융위원회 은성수 위원장은 가계부채 증가 규모를 

축소해 나가되 장기적으로는 적정 수준으로 

관리해 안정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상 변화되는 고액 신용대출 원금상환 방식에

대하여 알아봤습니다.

손 없는 날이란?

손 없는 날에서 손이란 동서남북을 

옮겨 다니면서 사람들의 일을 방해하는 

귀신을 말한다고 하는데요, 

하여 중요한 이삿날에 귀신의

방해없이 무탈하게 아사하고자 하여

손 없는 날을 아사하는 길일로 보고 있습니다.

손 없는 날의 계산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한데요, 음력달력만 있으면 헤결이 되며

다음과 같이 기억해 두시면 편하게 

기억하실수 있습니다.

음력으로 숫자 1 또는 2가 포함되면

동쪽에 손이 있는 날입니다.

음력으로 숫자 3 또는 4가 포함되면

남쪽에 손이 있는 날입니다.

음력으로 숫자 5 또는 6이 포함되면

서쪽에 손이 있는 날입니다.

음력으로 숫자 7 또는 8이 포함되면

북쪽에 손이 있는 날입니다.

하여 음력으로 9와 0이 들어간 날이

손 없는 날, 즉 길일이 되는것 이므로

음력으로 9일, 10일, 19일, 20일, 29일, 30일이

길일이하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2021년 손 없는 날,

이사하기 좋은 길일을 각 달별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21년 1월의 손 없는 날은 달력과 같이

2일, 3일, 12일, 21일, 22일, 31일입니다.

2021년 2월의 손 없는 날은 달력과 같이

1일, 10일, 11일, 20일, 21일입니다.

2021년 3월의 손 없는 날은 달력과 같이

2일, 3일, 12일, 21일, 22일, 31일입니다.

2021년 4월의 손 없는 날은 달력과 같이

1일, 10일, 11일, 20일, 21일, 30일입니다.

2021년 5월의 손 없는 날은 달력과 같이

1일, 10일, 11일, 20일, 21일, 30일, 31일입니다.

2021년 6월의 손 없는 날은 달력과 같이

9일, 18일, 19일, 28일, 29일입니다.

2021년 7월의 손 없는 날은 달력과 같이

8일, 9일, 18일, 19일, 28일, 29일입니다.

2021년 8월의 손 없는 날은 달력과 같이

7일, 16일, 17일, 26일, 27일입니다.

2021년 9월의 손 없는 날은 달력과 같이

5일, 6일, 15일, 16일, 25일, 26일입니다.

2021년 10월의 손 없는 날은 달력과 같이

5일, 14일, 15일, 24일, 25일입니다.

2021년 11월의 손 없는 날은 달력과 같이

3일, 4일, 13일, 14일, 23일, 24일입니다.

2021년 12월의 손 없는 날은 달력과 같이

3일, 12일, 13일, 22일, 23일입니다.

손 없는 날에는 많은 분들이 이사를 많이

준비하시기 때문에 미리미리 이사준비를

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미신이긴 하지만 손 없는 날로 이사준비를

하시어 마음 편하게 새로운 집에서

출발을 해보는 것도 좋을 듯 보입니다.

이상 지금까지 이사하기 좋은 손 없는날,

길일에 대해여 알아보았습니다.

돼지 수천 마리가 눈앞에 확 들어오는 꿈

생각지도 않은 신의 축복으로 일확천금을 

손에 거머쥐고 부자가 된다.

돼지가 쫓아와 무는 꿈

권세나 지위, 재물을 얻게 된다.

돼지우리 안으로 늑대가 들어오는 꿈

아닌 밤중에 도둑으로 인하여 비상이 

걸리고 집안이 시끌벅적하게 된다.

밭에서 멧돼지를 잡는 꿈

생각지도 않은 횡재로 인하여 집안에 

희소식이나 파티를 열게 된다. 재물, 돈이 생긴다.

돼지 저금통이 점점 커지는 꿈

취미로 모은 용돈이 거금이 되어 

불우이웃 돕기에 요긴하게 쓰인다.

메밀밭에 돼지들이 꿀꿀거리는 꿈

뜻밖의 횡재를 하여 집안 살림살이가 

넉넉해지고 기쁨이 가득하다.

사람과 돼지가 서로 어울려 놀고 있는 꿈

사업을 하면 많은 돈을 벌고 부자가 된다. 

재물과 돈이 저절로 굴러 들어온다.

새끼 돼지를 사는 꿈

적은 돈을 얻었지만 그 돈을 이용하여 

큰 재물을 만들 수 있다.

온 식구들이 돼지를 타고 대궐 안으로 들어가는 꿈

새집, 아파트, 빌라로 이사를 가서 

집안이 불같이 일어나게 된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돼지를 손으로 받는 꿈

천신의 도움으로 만복을 받아 부자가 된다. 

행운, 재물, 돈, 잉태 등 길조이다.

돼지 새끼를 쓰다듬고 잉태한 꿈

태몽으로, 장차 부자가 될 자식을 낳겠지만 

그 자식으로 인해서 속썩게 된다.

사나운 돼지가 자신을 발로 밟아 쓰러뜨리는 꿈

빚쟁이로부터 괴로움을 겪게 된다.

집돼지와 남의 돼지와의 교미를 시키는 꿈

마음 맞는 사람끼리 공동투자를 하여 

합작회사를 설립하게 된다.

산 정상에 있던 멧돼지가 내려와 이빨로 자신의 배를 찌른 꿈

태몽으로, 아이가 장차 최고의 명예 

또는 권리를 말년에 획득하게 된다.

돼지가 방으로 들어왔는데 내몰지 않은 꿈

주변사람의 도움으로 출세와 사업의 

성공이 있을 길몽이다.

돼지가 우리를 부수고 밖으로 달아나 없어지는 꿈

재물 및 이권의 손실 내지 가업의 부진 등 장애가 

생기게 된다. 돼지는 집으로 들어와야 이롭고 밖으로 

나가거나 없어지면 재물파탄 및 행하는 일에 

장애가 발생하게 되는 흉몽이다.

땅속에서 신묘한 돼지들이 나와 산 위로 올라가는 꿈

직장에서 승진하여 서울이나 중앙으로 자리를 

옮기게 된다. 재물, 돈, 횡재 등의 길조이다.

신묘한 돼지가 입으로 옥구슬을 수복하게 토해 내는 꿈

생산, 가공, 유통, 서비스업 등에 투자를 

하면 엄청난 돈을 벌게 된다.

돼지를 타고 바다를 건너가는 꿈이나 이와 비슷한 꿈

지금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하고 큰 대업을 

이루게 된다. 무역, 재물, 횡재 등이 있다.

돼지 한 마리가 갑자기 여러 마리로 변하는 꿈

재물이 생기며 사업이 번창한다. 연구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좋은 결실을 맺게 된다.

돼지갈비를 맛있게 먹는 꿈

낙상이나 교통사고로 인하여 병원 신세를 진다. 

질병, 사고, 복통, 우환 등의 불운이 있다.

돼지와 같이 서로 안고 키스하는 꿈

각종 시험에 응시하여 당당히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하게 된다. 입학, 승진, 당선, 학위, 각종취득, 

결재, 승리, 체결, 낙찰, 결혼, 합방, 성공 등의 길조이다.

핏물 속에서 큰 돼지를 건져내는 꿈

뜻밖의 일확천금을 얻어 떼부자가 된다. 횡재, 

거금, 식복, 재수대통 등의 길운이다.

까마귀가 죽은 돼지를 파먹는 꿈

호사다마 격으로 좋은 일에 마가 끼게 된다. 

잔치 집에 불청객이 먼저 온다.

돼지에 관한 꿈

재물, 돈, 사업체, 복된 일거리와 사건 등을 

상징하고, 사람의 성격, 신분, 운세 등과 동일시 할 수 있다.

돼지우리에 눈 오줌을 돼지 새끼들이 몰려와서 받아 먹는 꿈

여러 가지 소작품을 여러 잡지사에서 발표해 줄 것을 예시한 꿈이다.

여러 마리의 돼지가 교미하는 것을 보는 꿈

여러 사람의 도움을 의미한다. 주위의 많은 사람의 

도움과 합작으로 주식회사가 설립되거나 결혼식과 

회갑연 등에서 축하금이 많이 쌓이게 된다.

길을 걸어가다가 뜻밖에 돼지를 만나는 꿈

생각지도 않은 일에 길신이 도와, 떼돈을 만지게 된다. 

짭짤한 횡재수가 있다.

돼지가 방에 들어왔는데 밖으로 내몬 꿈

좋은 일이 있으려다 허사가 되는 아쉬움을 맛보게 된다.

돼지우리안에 똥이 수북히 쌓인 꿈

사업이 잘되고 재물과 돈이 들어온다. 부동산에 

투자하여 짭짤한 재미를 보고 다시 재투자를 하게 된다. 

재물, 돈, 횡재수, 행운 등의 길조이다.

소, 돼지고기나 육회를 먹는 꿈

맹독성 감염 바이러스나 배탈로 오랫동안 앓게 된다. 

고열, 구토, 설사 등으로 고생을 한다.

굴 속에서 많은 돼지를 발견하는 꿈

오래된 국보급 유물이나 보물을 발굴하여 새로운 

평가를 받게 된다. 재물과 돈이 생기고 재수가 대통하다.

돼지의 털이 빛나는 꿈

새로운 신상품이 날개가 돋친 듯 팔린다. 

상품개발에 길운이다.

돼지를 타고 달에 도착하는 꿈

오래된 경제학 문헌 속에서 새로운 자료를 

발견하게 된다. 소원성취를 한다. 새로운 

경영기법으로 상품개발을 하여 세계시장의 

벽을 무너뜨린다.

멧돼지 수십 마리가 한꺼번에 몰려오는 꿈

직계가족, 일가친척 중에 자식을 낳은 사람이 

있으면 그 자손의 앞날은 밝다.

파란 돼지를 안고 있는 꿈이나 이와 비슷한 꿈

태몽으로, 자식을 낳아 유명한 석학자로 출세를 시킨다.

삶은 돼지 머리를 칼로 썰어 그 일부를 다락에 넣어 둔 꿈

전세금의 일부를 차용 형식으로 얻어 쓰고 

일부만 남을 것을 예시한 꿈이다.

황소 만한 돼지가 가는 곳마다 따라오는 꿈

재산이 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아 경제적으로 

풍족하지만 심적 부담을 느끼게 된다. 돼지가 

옆에서 따라오면 하는 일마다 실패가 없으며 남이 

부러워할 정도로 순탄한 길을 걷게 된다.

돼지 새끼가 점점 커져 황소 만한 돼지가 되는 꿈

계나 적금을 들어 만기일에 큰 목돈을 

만지게 된다. 꿈과 희망이 있다.

싸워 이기거나 죽여야할 돼지가 갑자기 사람이 되는 꿈

상대방이 우세해지거나 동정, 연민, 실의 

등으로 일거리에 패배하고 불안해진다.

수풀 속에서 하얀 돼지를 발견하는 꿈

희귀한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출판하게 된다. 

재물, 돈, 횡재, 발굴 등이 있다.

가족 중의 한 사람이 돼지떼를 몰고 들어오는 꿈

가족 중에 큰돈을 버는 사람이 생긴다.

거울 속에서 돼지들이 튀어나오는 꿈

뜻밖에 떼돈을 벌어 부자가 된다. 유통, 

가공업에가 투자하여 많은 돈을 벌게 된다.

죽은 돼지를 걸머지고 오는 꿈

집안에 화근이 발생하는 흉몽이다.

배 안에 돼지를 가득히 싣고 출항하는 꿈

문턱 높은 외국 시장에 국산품을 수출하여 

대단한 인기를 얻게 된다.

쥐가 죽어 돼지가 되는 꿈

보따리장사로 시작해 중소기업까지 열심히 

노력한 결과 큰 대업을 성취하게 된다. 

어려움을 딛고 자수성가하여 성공하게 된다.

돼지가 쥐로 변해 담벽에 난 구멍으로 도망치는 꿈

처음에는 장사가 잘되다가 끝에 가서는 

실패하게 된다. 용두사미 격이다.

환자가 돼지의 뒷다리를 붙잡고 하늘로 날아가는 꿈

오래된 지병을 앓고 있는 환자가 신의 도움으로 

병세가 점점 호전되어 쾌차하게 된다. 

신께 기도를 드리면 소원성취하게 된다.

여러 가지 색깔의 새끼 돼지들이 태어나는 것을 보고 출산한 꿈

직계가족 중에서 이별을 하거나 자손들이 

제각기 다른 사업에 손을 대게 된다.

돼지 한 마리가 부엌 안으로 들어오는 꿈

주식과 먹을 것을 장만하거나 재물과 돈이 

들어온다. 새 식구를 맞이하게 된다.

노인으로부터 돼지 새끼를 받는 꿈

재물과 선물이 생기고 먹을 것이 들어온다. 

횡재, 목돈, 행운의 손길 등이 있다

돼지에게 쫓기는 꿈

재물로 인하여 시끄러운 사건이 발생한다. 

쫓던 돼지가 도중에 사람으로 변하면 경찰에 불려나간다.

황소 만한 돼지가 방으로 들어오는 꿈

뜻밖에 돈벼락을 맞아 최고급 승용차를 

굴리게 된다. 앞길이 트인다.

물에 빠진 돼지를 건져내는 꿈

뜻밖의 일확천금을 꿈이 아닌 생시에 손으로 

거머쥔다. 재수 대통한다.

밥상 위에 돼지 머리를 올려놓는 꿈

집안에서 안택고사를 지내게 된다. 종교의식, 

기도, 불사 등의 헌금을 하게 된다.

돼지를 죽이는 꿈

재물이 생기고 저절로 죽는 꿈은 손재, 

말썽 등 흉액이 발생하게 된다.

돼지를 파는 꿈

물건을 잃어버리거나 남에게 일거리를 빼앗기게 된다.

돼지우리에서 거름을 치려다 큰 돼지와 싸워 이긴 꿈

복권에 당첨될 것을 예시한 꿈이다.

돼지 한 마리를 잡아 제사를 지내는 꿈

종교의식이나 고사를 지내면 집안이 

편안하고 만년지택이 된다.

새끼 돼지를 들여오는 꿈

그것을 키워서 팔아야하기 때문에 조금의 돈이나 

재물을 얻어 먼 훗날에 큰돈을 만들게 된다.

돼지 새끼를 품에 끌어안은 꿈

재물 복이 많은 자식을 임신하게 된다.

돼지새끼를 쓰다듬으면

장차 부자가 될 징조입니다.

돼지우리 안에 똥이 수북이 쌓여 있는 꿈

사업이 잘되어 돈과 재물이 많이 들어오게 되고, 부동산에 

투자하여 짭짤한 재미를 보며 이를 다시 재투자하여 많은 

돈을 벌게 될 징조. 돈, 횡재수, 행운 등을 암시하는 길몽

다른 사람에게 돼지를 판 꿈

자기 소유의 물건을 읽어버리거나 남에게 

자신의 일거리를 빼앗기게 될 징조

돼지새끼가 어미 젖을 빨고 있는 꿈

가정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재물과 돈이 

들어와 번성하고 부귀해질 징조

돼지 한 마리가 갑자기 여러 마리로 변하는 꿈

재물이 들어오며 사업이 번창할 징조. 연구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좋은 결실을 맺게 될 것을 암시

돼지새끼가 자라서 우리 안을 가득 채운 꿈

부동산이나 증권 등에 투자한 돈이 

몇 배로 불어나게 될 징조

사람을 물려고 멧돼지가 달려든 꿈

주위에 까다롭고 힘들 일이 발생하게 될 징조

돼지갈비를 맛있게 먹은 꿈

낙상이나 교통사고로 인해 병원 신세를 지게 

될 징조. 질병, 사고, 복통, 우환 등을 암시하는 흉몽

산돼지를 데려오거나 안은 꿈

씩씩하고 용맹스런 자손을 낳을 태몽

바닷물 위에 떠 있는 돼지를 건져낸 꿈

횡재수가 있어 많은 재물이 생긴다. 원양업에 

관련된 일로 많은 돈을 벌게 될 징조

미국의 건강잡지 프리벤션 매거진 인터넷판은 

실생활에서 손쉽게 살을 뺄 수 있는 

7가지 습관을 최근 소개했습니다.

과연 어떠한 방법들로 쉽게 살을 뺄수 있는지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방법은 꼼지락거리기 입니다.

어른들은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왔다갔다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정신 사납다"고 다그치는데요 

하지만 이런 산만한 행동은 살을 빼는 

가장 좋은 습관이라고 합니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의 제임스 레빈 박사는 

앉아 있는 것보다 서 있는 것을 좋아하고 자주 

꼼지락거리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하루에 350칼로리 이상을 더 소비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책을 읽거나 컴퓨터를 보는 

습관은 1년에 16kg 이상의 살을 몸에 

축적시킬 수 있다고 하며 학생, 직장인 등 

사무실에서 오랜 시간 앉아 있어야 

하는 사람들도 건강을 위해 틈틈이 

움직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두번째 방법은 하루에 물 8잔 마시기입니다.

물 마시기는 갈증해소에만 필요한 것이 아닌

체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드는데도 효과를

볼수 있는 방법인데요

독일에선 최근 하루에 냉수를 227g씩 두 차례 

마시면 신진대사율이 30%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하기도 했는데요, 

독일 베를린의과대 마이클 보슈먼 박사는 

이 같은 효과에 따라 하루에 물 8잔을 마시는 

습관만으로 1년 동안 3.63kg가량의 체중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간혹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 같은 주장은 사실과 다른데요, 물은 몸에 칼로리를 

공급하지 않으면서 체내 칼로리를 소비하게 만드는 

최적의 다이어트 음료입니다.

세번째 방법은 계단 오르기입니다.

살을 빼기 위해 일부러 헬스클럽에 가거나 

운동기구를 구입해 유산소 운동을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아파트나 회사에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대신 계단을 오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계단을 오르면 다리 근력이 강화되고 

체내 칼로리가 소모되며 자신의 몸무게가 중력의 

저항을 받기 때문입니다.

네번째 방법은 장바구니 들기입니다.

요새는 대형마트에서 일정 금액 이상 물건을 

구입하면 장본 것을 집까지 무료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받을수 있는데요, 

하지만 이는 자신의 근력을 강화하고 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리는 것입니다.

헬스클럽에서 양손에 아령을 들고 러닝머신 

위에서 걷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장바구니를 비슷한 무게로 맞춰 

두 군데에 나눠 담은 뒤 집까지 손수 들고 온다면 

이 같은 운동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합니다.

다섯번째 방법은 격렬하게 집안일하기 입니다.

미국의 운동 생리학자 더글러스 브룩스는 

청소, 애완견 산책 등 소소한 집안일을 격렬한 

동작으로 하는 것이 체중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는데요,

브룩스는 집안일을 할 때에도 음악을 들으면서 

몸이 움직이면 운동이 된다고 조언했는데요, 

평소보다 큰 동작으로 춤을 추듯이 진공청소기를 

돌리면 집안도 깨끗해지고 

칼로리도 소모될수 있습니다.

여섯번째 방법은 규칙적으로 식사하기입니다.

간식을 먹지 않고 똑같은 시간에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면 체내에서 칼로리를 연소하는 

능력이 더 활발해진다고 하는데요,

몸매 관리에도 효과적이지만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져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살이 찔까봐 저녁을 굶거나 하루 두 끼만 먹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는 좋은 방법이 아닌데요,

한 끼를 굶거나 덜 먹으면 몸은 그 공백만큼 다음 

식사를 더 기다리게 되며 더 많이 먹게 됩니다.

폭식은 비만의 지름길입니다.

식사를 할 때마다 적정한 칼로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하루 세 끼를 400 칼로리에 맞춰서 

제 시간에 먹는 습관만으로도 체중이 

늘어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 일곱번째 방법은 섬유질 식품 먹기입니다.

하루에 섬유질을 13g 이하로 섭취하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과체중에 해당하는 

경우가 5배나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온적이 있는데요

과일, 채소 등 섬유질이 많이 함유된 식품은 

체중감량에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섬유질 식품은 입안에서 많이 씹게 돼 먹는 

속도를 늦출수 있으며 반면 위, 장 등 소화기관을 

통과하는 시간은 육류에 비해 훨씬 빠릅니다.

또한 포만감을 느끼는 호르몬이 많이 배출되도록 하며

출출할 때마다 과자 대신 사과를 먹는 습관은 

몸에 섬유질을 보충하면서 체중을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상 쉽게 살빠지는 7가지 습관에 대하여 알아봤습니다.

서울시 긴급 재난 생계비 지원대상은?

서울시 긴급 재난 생계비 지원대상은

중위소득 100% 이하의 서울시 거주 가구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각 가구의 가구원수는 2020년 3월 18일 자정을

기준으로 주민등록상과 동일한 주소인이 기준입니다.

중위소득 100% 선정방법은?

서울시 재난긴급 생활비의 중위소득 100% 이하

선정방법은 행복 e시스템을 통하여 조회된

소득 자료를 기준으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소득구분은 상시근로소득(4대 보헌가입 근로자)

일용근로소득(비전형 노동자),소상공인으로 나뉘게 됩니다.

서울시 재난긴급 생계비 제외대상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 사업 대상자

특별돌봄 쿠폰 지원대상자(아동수당)

2020년 실업급여 대상자

코로나19 생활지원비와 유급휴가비용 지원 대상자

청년수당 수급자

사회공헌 노인,뉴딜 일자리사업 참여자

긴급복지 및 서울형 긴급복지 생계비 수급자

서울시 재난긴급 생계비 지원금액은?

서울시 재난긴급생계비는 1회에 한하여

가구원 수 별로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지급됩니다.

폐암 투병중인 개그맨 김철민씨의 펜벤다졸 복용으로 

통증이 반으로 줄고

혈액검사가 정상으로 나왔다는 소식으로

연일 펜벤다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펜벤다졸의 제조 제약회사인 제일바이오의 

주가가 전일대비 16.48% 상승한 5620원에 거래되고

있다고 합니다.

폐암 투병중이었던 외국의 유튜버가 

강아지 구충제를 복용후 100% 완쾌됐다는 

뉴스가 나온후 개그맨 김철민씨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펜벤다졸을 복용하였을텐데요

복용 후 4주밖에 안되었는데도 이렇게 효과가 

있다보니 암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그리고 모든 국민들에게

관심이 갈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왜 식약처는 강아지 구충제 펜벤다졸의 복용을 

극구 복용하지 말라고 하는가?

펜벤다졸이 ‘항암제로서 효과가 있다’는 주장에 

대해 식약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는 

없었으며, 오히려 간 종양을 촉진한다는 

동물실험 결과 등이 있었다고 밝혔는데

40년 동안 사용되어 안전한 약제다 라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도 그 기간 동물에만 

사용됐으므로 사람이 사용할 때의 안전성은 

보장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체내 흡수율이 20% 정도로 낮아서 안전하다’는 

주장 역시 흡수율이 낮으면 효과도 적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고용량으로 복용할 경우 

용량 증가에 따라 독성이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식약처는 반박했다는데요.

이미 미국에서는 강아지 구충제에 대한 

암 임상실험에 들어가 있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왜 우리나라 식약처는 발빠르게 움직이지 못하고

말로만 복용하지 말라고 할까요?

정녕 국민들의 건강이 염려되어서 복용을 만류한다?

말기암 환자들이 식약처가 말하는부작용을 

걱정해서 펜벤다졸의 복용을 하지 않을까요?

이러한 시점에서 세월호 사건이 생각나는건

저뿐만일까요? 죽어가는 급박한 상황에서도

자리를 떠나지 말라고 했던 배의 선장과 책임자들...

김철민씨의 완쾌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풍수에 기반을 둔 그림을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습니다. 집 벽에 걸어두거나

집들이나 개업선물로도 주기에 좋은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돈이 들어오는 그림은

어떠한 그림들이 있을까요?

해바라기 그림

한국 사람들이 알고 있는 대표적인

돈 들어오는 그림 중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은 바로 해바라기 그림일 것입니다. 

해바라기는 과거 음양오행설을 기반에 

둔 풍수(風水)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해바라기 꽃 생화를 이용하였지만 

여름에만 자라고 관리를 해줘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생화를 대신해 현재는 

해바라기 그림을 주로 걸어두고 있습니다.

해바라기의 노란색은 돈을 상징하며, 

태양을 향해 크고 높이 자라는 이 꽃 그림은 

돈을 상징하는데 있어 가장 대표적입니다.

잉어 그림

잉어는 옛부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에서 길조로써 

인식되어 온 물고기입니다.  

과거 창경궁, 경복궁 등 궁궐의 연못에서 

주로 비단잉어를 많이 기르곤 하였습니다. 

잉어에 관해서는 다양한 설화가 전해 내려오고 

있는데 그 공통적인 부분은 부와 출세를 표현합니다. 

잉어가 부와 출세를 나타내는 길조가 된데에는 

과거 중국에서 전해 내려오는 설화가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쓰는 ‘등용문’이라는 단어의 

기원이 된게 바로 잉어입니다. 중국 황하 강 중류에 

있는 용문에는 물고기들이 오를려고 했으나 

모두 실패하고 말았는데요, 잉어만이 급류를 

단번에 뛰어 올라 용문을 넘어 하늘로 올라 

용이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용 그림(뱀 그림)

뱀은 옛날부터 잉어와 같이 길조의 

상징으로 여겨진 동물입니다. 

뱀은 허물을 벗는 탈피 동물인데요.

그래서 뱀은 늘 ‘생명력’의 상징이 된 

동물이기도 합니다. 이런 생명력의 상징이 된 

뱀이 돈이 들어오는 의미를 나타내게 된 데에는 

과거 농경사회가 배경에 있는데요.

우리나라 역시 예전에는 농업이 가장 중요한 

산업이었는데요, 벼농사를 짓게 되면 해충이나 

작은 동물 등 농사를 방해하는 수많은 문제가

발생하고는 했습니다.

뱀은 이런 해충이나 작은 동물을 잡아먹었기 

때문에, 농업이 부의 상징이었던 과거에는 

벼농사와 재산의 수호신으로 인식되었으며 

그러나 최근에는 이런 인식이 점차 줄어들고, 

뱀을 혐오하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뱀 그림보다는 

용 그림을 많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뱀이 나중에 용이 된다는 전설의 영향이 있으며, 

용은 환상의 동물로써 예로부터 신성하게 

여긴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목단(모란) 그림

목단(모란)은 우리나라를 넘어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아시아 문화권에서 공통적으로 

행운의 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과거 조선시대부터 부귀화로 여겨지면서 궁궐의 

앞 뜰에 심을 정도로 매우 사랑받아온 꽃이었습니다. 

꽃잎이 풍성하고 색상이 다양하기때문에 그림으로 

표현하였을 때 매우 아름다운 꽃입니다.

걷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기본 이동 수단으로서 다리의 운동이 

주가 되는 운동입니다.

다리는 인간의 이동 운동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부위로서 다리근육의 

발달뿐만 아니라 심폐지구력의 향상과 

언제어디서나 쉽게 행할 수 있는 간편하고 

경제적이며, 일반인과 노인층이나 허약자, 

어린이, 비만자 등 광범위의 사람들에게 

좋은 운동이며 유산소운동의 대표적인 운동방법

걷기는 속도에 따라 평보, 속보, 

경보로 구분됩니다.

평보는 1시간에4 km(보폭 60~70cm) 

정도의 속도로 걷는 것이고, 속보는 

1시간에 6km(보폭 80~90cm), 경보는 

1시간에 8km(보폭 100~120cm)정도로 걷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평보의 보폭은 본인 키에서 

100을 빼면 됩니다.

걷기

걷기 시작전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준비운동을 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처음 10분 정도를 속보로 걷기 

시작하면 몸 전체가 더워지기 시작하며

그 후는 강도를 높여 경보식으로 빠르게 

걷거나, 거의 가벼운 조깅정도식의 걷는 

속도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강도는 총 

운동시간의 2/4를 차지하도록 유지합니다. 

자세

걷기의 바른 자세는 상체를 똑바로 

펴고 바른 자세로 서서 몸에 힘을 빼고 

머리를 든 자세에서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선은 바닥을 보지말고 정면을 보면서 걷고, 

팔은 90도 정도 구부리며 팔동작과 다리 

동작이 반대가 되는 바른 걸음을 걷도록 합니다. 

팔의 움직임을 크게하고 발 뒤꿈치부터 

땅에 닿게 하여 미는 듯이 발 앞부분으로 

지면을 차며 발 뒤꿈치-발중앙-앞꿈치의 

순으로 앞으로 내딛는 동작을 반복합니다.

잘못된 걸음걸이

사람은 평생을 걸으면서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걷기는 밥을 먹듯이 

익숙하기 때문에 걸음걸이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는 쉽지 않은데요. 오랜 기간 

동안 자신의 몸에 너무나 익숙해진 걸음걸이는 

몸에 꼭 맞는 옷처럼 편하기 때문입니다. 

걷는 자세와 건강은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일까?

걷는 자세가 잘못되어서 몸에 무리가 오고, 

각 관절마다 무엇인가 잘못 움직이고 

있다면 그 반응이 곧 뇌에 좋지 않은 

자극으로 전해지게 됩니다. 잘못된 걸음걸이로 

인해 관절과 관절 사이의 압력이나 방향과 

각도 등이 불균형을 이루기 때문에 불쾌한 

자극이 되어 뇌를 자극하는 것. 

따라서 특별한 원인이 없는데 허리를 

비롯해 관절 부분이 시큰거리고 아프고, 

가끔 머리가 띵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자신의 걸음걸이를 한번쯤 

체크하고 교정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