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고양이처럼 유연하게

 

제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붕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외국어 영화상, 각본상 등 4개부문에서

수상을 하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

하였는데요.

 

아카데미상 수상은 전세계적으로 약

9.000명이 넘는 아카데미 회원들의

투표로 결정된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투표권을 가진 오스카 

회원들이 약 40명 정도 된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떠한 분들이 아카데미 투표권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왼쪽부터 봉준호, 임권택, 박찬욱

 

 

 

 김소영, 홍상수, 김기덕

 

 

 

김소영 이창동, 임순례

 

 

 

 

왼쪽부터 최민식, 송강호, 이병헌

 

 

 

왼쪽부터 김민희, 조진웅, 하정우

 

 

 

배두나

 

 

 

왼쪽부터 이창동, 박훈정, 정서경

 

 

 

한진원

 

 

 

 

이미경

 

 

 

왼쪽부터 오정완, 곽신애

 

왼쪽부터 정정훈, 홍경표

 

 

왼쪽부터 김현, 김재범, 김상범

 

 

 

양진모

 

 

 

 

왼쪽부터 류성희, 이하준, 조원우

 

 

 

조상경

 

 

 

이병우

 

 

 

김석원

 

 

 

왼쪽부터 이전형, 박영수

 

 

 

홍형숙

 

 

 

 

왼쪽부터 김상진, 이상준, 정다희

 

 

 

정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