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고양이처럼 유연하게

 

50위 안정환(대한민국)
2002년 이탈리와와의 16강전에서 
골든골로 한국을 8강으로 이끔

 

49위 사미 알자베르(사우디아라비아)
1994년부터 2006년까지 사우디 대표로 참가

 

48위 폴 맥그래스(아일랜드)
1990년과 1994년 대회에서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스타

 

47위 랜던 도너번(미국)
미국 선수 중 월드컵에서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
2002년 영플레이어상 수상

 

46위 라시디 예키니(나이지리아)
1994년 대회에서 불가리아를 상대로 첫 골을 넣은 뒤 
입을 벌리고 골망을 얼굴에 쥔 모습은 여전히 
역대 최고의 아프리카 선수 장면으로 남아 있음

 

45위 루이스 에르난데스(멕시코)
멕시코 역대 월드컵 최다득점자
1998년 대회에서 4골

 

44위 살바토레 스킬라치(이탈리아)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득점왕

 

43위 이반 사모라노(칠레)
통산 A매치 69경기를 뛰면서 34골을 기록

 

42위 폴 개스코인(잉글랜드)
1990년 월드컵에서 엄청난 활약으로
전 세계 축구팬들을 열광시킴

 

 

41위 제프 허스트(잉글랜드)
1966년 월드컵에서 서독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

 

40위 다니엘 파사레야(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선수 중 유일하게 두 번의 월드컵 우승을 경험

 

39위 게오르게 하지(루마니아)
1994년 대회에서 '카르파티아인의 마라도나'로 불린 
하지는 루마니아를 8강으로 이끌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끔

 

38위 우고 산체스(멕시코)
역대 최고의 멕시코 선수라고 할 수 있는 훌륭한 골잡이

 

37위 클라우디오 카니히아(아르헨티나)
1990년 아르헨티나가 결승전에 
진출했을 때 맹활약하면서 공헌

 

36위 마르셀 드사이(프랑스)
1998년 월드컵 프랑스 수비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으면서 우승을 이끔

 

35위 디디에 데샹(프랑스)
선수와 감독으로 월드컵에서 우승한 세명의 일원 중 한명

 

34위 게리 리네커(잉글랜드)
1986년 월드컵 당시 폴란드전에서 해트트릭을 포함해 6골

 

33위 바비 무어(잉글랜드)
1966년에 잉글랜드를 우승으로 이끈 주역

 

32위 로저 밀러(카메룬)
1990년 월드컵에서 4골을 넣으며 카메룬이 
아프리카 최초의 8강 진출팀이 되는데 기여

 

31위 마리오 켐페스(아르헨티나)
1978년 아르헨티나 월드컵 우승의 주역으로
네덜란드와의 결승전에서 2골 득점

 

 

30위 디에고 포를란(우루과이)
2010년 월드컵 골든볼의 주인공

 

29위 파블로 로시(이탈리아)
1982년 이탈리아 우승의 주역

 

28위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독일)
2014년 월드컵 우승 멤버, 당시 독일의 중원을 책임

 

27위 릴리앙 튀랑(프랑스)
프랑스 국가대표로 142경기에 출전한 전설

 

26위 둥가(브라질)
1994년 월드컵 당시 브라질의 주장

 

25위 다비드 비야(스페인)
2010년 월드컵에서 스페인이 챔피언이 되는 데 일조

 

24위 바비 찰튼(잉글랜드)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A매치 
106경기에 출전해 49골을 기록

 

23위 에우제비우(포르투갈)
1966년에 골든슈를 수상
뛰어난 드리블 속도와 기술적인 능력

 

22위 데니스 베르캄프(네덜란드)
1994년과 1998년 월드컵에서 매 경기 평균 득점을 기록

 

21위 로베르토 바죠(이탈리아)
1994 월드컵에서 5골을 넣으며 이탈리아를 결승까지 이끔

 

20위 가린차(브라질)
축구 역사상 가장 뛰어난 드리블러로 평가받음

 

19위 미로슬라프 클로제(독일)
월드컵 최다 골의 주인공
2002년과 2014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

 

18위 파비오 칸나바로(이탈리아)
2006 독일 월드컵에서의 맹활약으로 
수비수로서는 사상 최초로 FIFA 올해의 선수상 수상

 

17위 올리버 칸(독일)
2002 월드컵에서 독일의 주장으로 나서며 골든볼 수상

 

16위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이탈리아)
2006년 월드컵에서 독일과의 연장전에서
득점을 기록하며 이탈리아 우승에 기여

 

 

15위 로타어 마테우스(독일)
25번의 월드컵 경기에 나서며 독일 중원을 지배했던 선수

 

14위 가브리엘 바티스투타(아르헨티나)
두 번의 월드컵에서 각각 헤트트릭을 기록한 유일한 선수

 

13위 호마리우(브라질)
1994 미국 월드컵에서 호마리우는 5골을 터트리며 
브라질에 통산 4번째 우승을 선사

 

12위 게르트 뮐러(독일)
13번의 월드컵 경기에서 14골을 폭발한 득점 기계

 

11위 프란츠 베켄바우어(독일)
1974년 홈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1990 이탈리아 대회 땐 감독으로서 다시 한번 우승컵

 

10위 히바우두(브라질)
2002 월드컵에서 5골을 터트린 브라질 우승 주역 중 한명

 

9위 지안루이지 부폰(이탈리아)
2006 월드컵에서 24세의 나이로 5번의 클린 시트 
경기를 해내며 이탈리아를 우승으로 이끔

 

8위 사비(스페인)
2008, 2012년 두 번의 유로와 2010 월드컵을 
제패할 때 티키-타카의 핵심 선수

 

7위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스페인)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결승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작렬하며 맨 오브 매치에 선정

 

6위 요한 크루이프(네덜란드)
1974 월드컵에서 네덜란드 토탈 풋볼의 중심

 

5위 호나우지뉴(브라질)
2002 월드컵 우승으로 이끌었고 
화려한 발재간으로 당시 베스트 11에 선정

 

4위 지네딘 지단(프랑스)
1998 월드컵 결승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아트사커의 원조

 

 

3위 호나우두(브라질)
19번의 월드컵 경기에서 15골 득점
1994년과 2002년 대회에서 우승

 

2위 펠레(브라질)
세 번의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유일한 선수
1958년 대회 스웨덴과의 결승전에서 17세의 나이로 득점

 

1위 디에고 마라도나(아르헨티나)
1986년 조국 아르헨티나에 월드컵 우승컵을 안긴
아르헨티나의 국민 축구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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