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고양이처럼 유연하게

안녕하세요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어있는 오징어게임시즌2의 
남자 캐스팅이 얼마전 발표를 했습니다. 

연기파배우 양동근,임시완,김하늘,박성훈 
등이 새롭게 합류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확정발표만 되었는데도 한껏 
기대와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이번시즌투는 제작비가 무려 1천억원이라는 
비용이 투입되고  넷플릭스를 통해
내년 2024년 중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남자캐스팅 발표만 되고 여자캐스팅은 발표가 
되지 않아 전세계에서 궁금증을 자아냈는데요

여자 출연진이 누구인지 관심이 쏠린 가운데 
배우 박규영이 시즌2에 합류한다는 소식입니다.

박규영 소속사에서는 캐스팅 사실을 부인하지 
않고 확인 불가라고만 하였는데요.

배우 박규영은 1993년 생으로 넷플릭스 '달려라 감자탕' 
'스위트홈즈' '싸이코지만 괜찮아'등에 출연했으며 
꾸준한 작품활동을 하고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맡을지는 아직 알려진게 없으나 시즌2가 
너무 기대가 됩니다. 

오징어게임 시즌2는 올해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내년 2024년에 개봉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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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시즌2 시즌 1과 달라진 점, 방영시점, 

죽은자들은 살아서 돌아오나?
오징어게임 시즌2 성기훈(이정재)과 함께 주연을 맡을 배우들, 

달라진 게임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던 오징어게임의
시즌2가 넷플릭스를 통해 지난 2022년 6월 13일 
시즌2를 공식화 했는데요

각본과 연출을 맡았던 황동혁 감독은 
후속작은 현재 내 머릿속에 있다. 

현재 구상 단계이며 "후속작이 언제, 어떻게 나올지를 
말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바 있습니다.

이후 2022년 7월 최근 오징어게임이 14개 
부문 에미상 후보에 오른 시점에

오징어 게임 시즌 2에서 이뤄질 가장 큰 차이점은 주인공인 성기훈의
변화가 될 것이라고 연출자인 황동혁 감독의 말이 있었는데요.

황 감독은 APTN과의 인터뷰에서 성기훈이 
시즌 1에서는 순진한 캐릭터였지만 

마지막에는 더는 순진하지 않다. 따라서 그가 이 모든 새로운 게임들을 
어떤 방식으로 탐색할지가 시즌 2의 주요 초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황감독은 시즌 2에 등장할 게임 
선정 작업을 마무리했다고도 전했는데요

시즌 2에 나올 게임 선정 절차가 끝났다고 밝히며 
시즌 2에는 많은 새로운 게임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황감독은 자필편지로도 시즌2에 대한 예고를 한 바 있는데요

새로운 오징어 게임이 시작 될 것이며 주인공인 기훈이 돌아오고
프론트맨이 돌아오며 딱지를 든 양복남도 돌아올지 
모른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오징어게임 시즌2의 공개일은 2024년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