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도 사귀면 잘 어울릴 것 같은 작품속 커플들

작품속에서 유독 케미가 좋아 보여
실제로도 사귀면 잘어울릴
것 같은 연예인들이 있는데요
그 중 몇몇 커플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윤아 이준호 커플

최근 넷플릭스에서 킹더랜드가 비영어권 
TV 부문에서  시청시간 1위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달콤한 로맨스를 그리고 있는 작품으로 
임윤아와 이준호의 케미가 너무 좋아 보여서 
실제로 사귀는 것이 아닌지 
의심을 하게 하는 커플입니다
이 둘은 아이돌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으며 
사적으로도 친한 친구 사이라고 합니다. 

 

공유 정유미 커플

공유와 정유미는 영화 82년생 김지영 이라는 
영화에서 부부로 출연했었는데요
둘은 같은 소속사로 실제로 사적으로도 친한 
사이이며 부산행에서도 같이 출연한적이 있습니다.

둘은 스캔들도 여러번 난적이 있지만 
친한 동료 사이라 일축 했는데요
너무 잘어울려서 자주 스캔들이 났던 것 같습니다.

 

박서준 김지원 커플

2017년 화제의 드라마였던 "쌈, 마이웨이"는
많은인기를 얻으며 청춘들에게 사랑받았던 드라마인데요 

청춘로맨스를 현실적으로 다루어 
청춘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었으며
박서준과 김지원의 커플연기가 너무 리얼해서 
몰입도를 더욱 높게 만들었습니다. 

둘은 실제 연인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기도 했는데 
박서준과 김지원이 서로를 향해 심쿵 한적이 
있다고 인터뷰를 통해 말한적도 있습니다. 

 

한소희 송강 커플

한소희와 송강은 2021년에  방영했던 JTBC 드라마 
"알고 있지만" 에 함께 출연 했었는데요 
수위가 좀 높았던 하이퍼 
리얼리즘 로맨스 드라마 였기에 
둘은 실제로도 사귀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올만큼 
너무 잘 어울렸던 비주얼 커플이었습니다. 

 

하정우 하지원 커플

이 둘은 하정우가 감독을 맡아서 화제가 되었던 
영화 허삼관에 함께 부부로 출연했었는데요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에서 한국 정서
에 맞게 각색하여 따뜻하고 감동있는 영화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작품상에서 둘의 케미가 너무 좋아서 실제로 
사귀면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된 커플들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