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과 신태용의 선수시절과 지도자 시절 커리어 비교 :: 인생은 고양이처럼 유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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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이하 아시안컵 8강에서 격돌하게 된 
황선홍의 대한민국과 신태용의 인도네시아인데
이번 경기에서 패하는 팀은 파리 올림픽 본선에
나설수 없게 된다.

두 감독의 현역 선수시절 대표팀에서의 
개인성적을 보자면 황선홍 감독은 103경기 50골

신태용 감독은 23경기 3골로 황선홍 감독이
압도적인 국가대표 성적을 보여 주었고

 

두 감독의 지도자로서의 가장 큰 성과로는 

황선홍 감독은 2012-13 시즌 포항 감독 
시절 FA컵 우승과 K리그 클래식 우승

2016년 서울 감독 당시 K리그 클래식 우승

2023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이라는 
성과를 만들어 냈고

신태용 감독은 2010년 성남 감독 시절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과

2012년 7월 피스컵에서 잉글랜드 
선덜랜드를 격파하며 준우승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에서 
독일에게 2-0 승리

2023 카타르 아시안컵 인도네시아 
16강 진출 등이 있다.

또한 신태용 감독은 한국인으로는 선수와 감독으로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을 경험한 유일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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