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프로야구 개막전 경기 한화 VS 두산 그리고 올시즌 행보 :: 인생은 고양이처럼 유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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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KBO프로야구 개막이 두달 남짓 남은 시점입니다.


3월 12일부터 3월 20일까지 9일간의 시범경기를 마친 후


3월 23일 약 6개월간의 긴 여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아직 여러명의 FA를 취득한 선수들이 그 행보를 잡지 못한채


행방은 안개속으로 흘러가고 있는데요. 


올시즌은 유독 구단이 칼자루를 쥐어 호락호락한 행태를


보여주지 않고 있습니다. 


암튼 3월 23일 열리는 프로야구 개막전을 기다리며


그 예상을 한번 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해보겠습니다.



한화 이글스 VS 두산 베어스




첫번째 경기는 잠실에서 열리는 한화와 두산의 경기입니다.


양팀의 선발투수는 한화 워익 서폴트와 두산 조쉬 린드블럼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워익 서폴트는 계약금 30만불, 연봉 70만불에 영입한 우완 정통파 투수입니다.


메이저리그의 성적도 최근 2년간 100이닝 이상을 던지며 8승 4패 4.96의 평균자책점으로


나쁘지 않았으며 트리플A에서는 잔뼈가 굵은 투수라고 합니다.



조쉬 린드블럼은 국내야구에 롯데를 거쳐 작년 두산에 입단하여


다승(18승)과 평균자책점(2.88)에서 리그 1위를 차지한 


괄목있는 검증된 우완 정통파 투수입니다.



한화 이글스 2019년 행보는?


이제 2년차로 접어드는 한용덕 감독 체재의 한화 이글스는


아직까지 이용규, 송광민, 최진행 등과 같은 FA선수들과


계약을 하지 못한채 해외 전지훈련에 출발할 수 있습니다.



작년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정규시즌 3위라는 괄목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한화이글스의 올시즌 목표는 2년 연속 가을야구 일것입니다.


탄탄한 불펜과 제라드호잉과 샘슨의 두 용병선수의 활약


그리고 젊은피의 한화선수들이 일을 내면서 이같은 성과를 낼수 


있었는데 올시즌은 많은 변화가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먼저 두 외국인 용병투수가 팀을 떠나게 되었고


배영수, 심수창같은 베테랑 투수들은 더이상 한화에서 볼수 없게 되었습니다.


또한 젊은 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부여하여 팀내 신구 경쟁구도를 


유도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름값만으로는 더 이상 주전자리를 꿰찰수


없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한화는 1군과 2군 선수들의 기량차이가 크게 나는 팀입니다.


작년과 같은 고참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없다면 올시즌 심한 성장통을


받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두 외국인 투수와 송은범, 안영명, 장민재, 윤규진 과 같은


토종 선발 자원급 투수들이 제몫을 해준다면 작년 시즌 이상의 


좋은성적이 나올수 있습니다. 또한 건강한 김태균과 정근우,


그리고 원활한 계약을 이용규와 송광민이 해결하다면


2년 연속의 가을야구도 점칠수 있을것입니다.


마무리인 정우람의 활약은 말할것도 없겠죠..





양의지 없는 두산 그 대안은?


올시즌 두산의 가장 큰 변화는 안방마님 양의지가 없다는 것이겠죠.


두산 전력의 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양의지의 NC이적은


두산으로서는 말할것도 없는 큰 전력손실이 우려되는 사실입니다.


작년 페넌트레이스 1위를 하고도 한국시리즈에서 SK에게


밀려 우승을 놓친 두산입니다. 


김원형 두산 투수 코치는 장원준, 유희관 같은 베테랑 선발투수들이


꼭 명예회복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작년시즌 유독 부진했던 이 두명의 투수가 중심을 잡아주어야


선발 로테이션도 원할하게 돌아갈수 있다라며 한국시리즈 진출에도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다시 포수 이야기로 돌아와서 김태형 감독은 올시즌 주전포수는


박세혁이 될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장승현과 이흥련이 있지만 가장 1군경험이 많은 박세혁이


그 안정감에서 앞선다며 그 이유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뚜껑은 열어봐야 안다며 주전포수의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는


예고를 하기도 했습니다. 


두산은 용병타자에 덕을 보지 못하는 팀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올시즌 호세 미겔 페르난데스를 영입하여 그 징크스를 떨쳐 버리려 합니다.




두산은 두 용병투수 린드블럼과 후랭코프와 일찌감치 재계약하며 


두 선발 자원자리를 마감하였고 장원준, 유희관, 그리고 올시즌 두산으로 


들어온 배영수 등 베테랑 선발자원이 있습니다.


또한 작년 가능성을 보여준 젊은피 이영하가 있습니다.


리그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불펜진은 마무리의 함덕주가 있지만


선발과 마무리 사이의 불펜의 출혈이 있는 상태에서 2019 시즌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김강률과 곽빈없이 시즌을 맞이할 수 있는 것이


타격이라 할수 있습니다. 


언제나 막강한 리그 최강의 내야진은 올시즌에도 건재함을 과시할수 


있을 것입니다. 


새로운 용병 페르난데스와 김재환, 오재일로 이어지는 거포 타선도


그 힘을 더할것이라 예상됩니다.


아직 시즌이 두달 남짓 남아있는 시기라 글이 너무 두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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