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황당한 죽음 Top 10 :: 인생은 고양이처럼 유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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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 27세의 프랑스 여자가 운전 중 나무를 들이받고 사망


이유는 키우던 다마고치의 밥을 주기 위해 운전을 소홀히


하다가 그랬다고 함




9위 - 22세의 미국청년이 번지점프를 하다가 사망


수십개의 문어다리를 테이프로 엮어서 고가철로에 매고 뛰어 내렸는데


경찰에 의하면 줄의 길이가 철로 높이보다 길었다고 함




8위 - 텍사스의 중형 창고업체에서 가스가 누출됨


회사측은 즉시 발화 원인이 될만한 모든 요인을 차단하고,


직원들을 대피시킴. 가스회사에서 두명이 파견됨.


점검을 위해 창고로 들어온 직원 중 하나가 전등이 안켜지자


가스라이터를 켰는데 창고가 완전 폭발하고 두명의 시신은 흔적도 없어짐




7위 - 실업상태를 비관, 권총으로 자살하려다 부인이 사망


이태리 피사에 사는 리볼라는 오랫동안 직업을 구하지 못해


장기실업 상태에 있던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고


권총을 머리에 대고 자살을 기도했다. 그 광경을 목격한 그의 아내가 


1시간에 걸친 설득끝에 그를 안정사키고 총을 내려 놓게 만든 순간


발사되어 애꿏은 아내가 총에 맞아 사망



6위 - 교통사고가 났는데....


1977년 뉴욕에서 한 남자가 차에 치였으나 별 부상을 입지 않고


벌떡 일어났다. 그런데 그걸 본 목격자가 그러지 말고 다친척하고


차 옆에 쓰러져 있다가 나중에 보험금을 타라고 귀뜸을 해주자


그는 차 앞에 다시 엎드렸는데 바로 그 순간 차다 가시 출발


그는 사망하였다.




5위 - 영화 홍보 중 육교에 머리를 부딪혀 사망


1993년 달라스에서 높이가 너무 낮은 터널이나 육교의 위험성을


알려 일반인들의 경각심을 불러 일으킬 목적으로 홍보영화를


촬영 중이던 마이크는 자신이 타고 촬영하던 트럭의 높이가


너무 낮은 육교 밑을 지나간다는 사실을 모르고 계속 찰영하다가


육교에 머리를 부딪혀 사망하였다.



4위 - 세명의 브라질 남자가 비행기 추락사로 사망


사망원인은 비행 중 다른 비행기에 대고 엉덩이를 까보이다 


조종칸을 놓쳐서 추락한듯. 사체 발견 시 모두 바지가


발목까지 내려와 있어다고 한다.



3위 - 공장에서....


아일랜드 시골에서 공장을 운영하던 조지 스왈츠는 자신의 공장이


한쪽 벽만 제외하고 완전히 파괴될 정도의 폭파 사고에도 불구하고


폭파 당시 무너지지 않은 바로 그 벽 옆에 서 있었던 관계로 약간의


촬과상만 입고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병원에서 며칠간 간단한 치료를 받고 퇴원, 공장 잔해에서 자신의 서류를


챙기던 그는 그 남아 있던 한쪽 벽이 갑자기 무너져 깔려 죽었다.



2위 - 동료가 턱을 치는 바람에 뇌진탕으로 사망


영국의 리즈에 사는 26세의 점원 워터홀스는 평소 너무나 치과 가기를


무서워한 나머지 충치가 아파 더 이상 견딜 수 없게 되자 동료에게


자신의 턱을 치게해서 아픈이빨을 뽑으려고 했다.


그런데 그 동료가 턱을 치는 충격에 넘어진 홀스는 뇌진탕으로 즉사했다.




1위 - 한 캐나다 젊은이가 술 마실 돈이 없자 휘발유를


우유와 섞어 마심. 당연 배탈이 났고 집안의 벽난로에다 대고


토했다. 벽난로가 폭발하면서 집 날라가고 본인은 물론 집안에 있던


누나까지 죽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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