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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터키 축구클럽
베식타스 JK
34만 4000표

 

9위
러시아 축구클럽
CSKA 모스크바
42만 9000표

 

8위
칠레 축구클럽
콜로콜로
66만 8000표

 

7위
스페인 축구클럽
FC 바르셀로나
74만 9000표

 

6위
잉글랜드 축구클럽
리버풀 FC
75만 9000표

 

5위
터키 축구클럽
페네르바체 SK
76만 4000표

 

4위
스페인 축구클럽
레알 마드리드
134만 2000표

 

3위
브라질 축구클럽
플루미넨시 FC
169만 2000표

 

2위
이집트 축구클럽
알 아흘리 SC
300만표

 

1위
모로코 축구클럽
라자 카사블랑카
350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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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유명 축구 선수들은 과연
어떤 음식을 즐겨 먹을까요?

 

전 세계 유명 축구선수들이
즐겨먹는 음식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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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강인 선수가 파리 생제르맹과 
2028년까지 입단 계약을 맺으면서
한국선수로서 최초는 물론 아시아 선수로서도
최초로 PSG에 입단한 선수가 되었는데요

 

그렇다면 역대 유명 빅클럽에 최초 
입성한 아시아 선수는 누가 있을까요?

 

박지성은 2005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을 하였는데요

이 입단은 한국인 최초는 맞지만 아시아 
선수 최초는 아니었습니다.

 

맨유의 최초 아시아 선수는 
중국의 동팡저우 선수인데요

박지성보다 1년 일찍 맨유에 입단하면서
주목을 받았지만 그의 입단은 선수의 실력보다는
당시 EPL이 중계권 및 굿즈로 중국에서 
엄청난 돈을 벌고 있었기 때문에 마케팅적인 
측면이 강했는데요

결국 동팡저우는 맨유에서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후보와 2군에서만 머물다가 퇴출되었고

 

박지성 입단시 많은 중국과 일본의 축구팬들은 티셔츠 
팔려고 맨유 입단했냐 라는 조롱섞인 헛소리들을 하였지만
맨유의 퍼거슨 감독은 우리팀은 그렇게 재정이
약하지 않다라는 대답과 함께 그들의 헛소리를
역관광 시키기도 했습니다.

 

이후 박지성은 맨유에서 
아시아인 최초 EPL 득점과
아시아인 최초 EPL 우승 등의 
위업을 달성하게 됩니다.

 

스페인의 명문클럽 FC 바르셀로나의 최초 
아시아 선수는 꽤 과거의 이야기인데요

 

1912년 필리핀 출신의 파울리노 알칸타라라는
선수가 1군에 데뷔를 한 것이었습니다.

알칸타라는 바르셀로나는 물론 아시아 선수
최초로 유럽을 진출한 아시아 선수라는
수식어로 추앙받고 있는데요

이후 국적을 스페인으로 바꾸기는 했지만
2015년 ESPN 기자가 선정한
역대 아시아 선수 순위에서 
한국의 차범근에 이어 2위에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독일의 명문클럽 바이에른 뮌헨의 최초 입단한
선수는 이란 국적의 알리 다에이 선수인데요

스트라이커 출신의 알리 다에이는 
독일 빌레펠트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1998년 뮌헨에 입단하였습니다.

 

뮌헨 이적 후 카르스텐 얀커라는 공격수
에게 출전기회를 많이 빼앗긴 알리이지만
43경기에서 7골을 기록하며 분데스리가 
우승에 기여하기도 했습니다.

 

이탈리아 세리에 A 명문클럽 유벤투스의
최초 아시아 선수는 북한의 한광성 선수인데요

한광성은 세리에 A 최초의 북한선수이자
최초의 북한 국적 득점자입니다.

 

2019년 500만유로의 이적료로
유벤투스로 이적하며 관심을 모았는데요

그 해 세리에A 9라운드에서 부상선수의
대체로 처음 유벤투스 1군 팀에 콜업되어
교체명단에 들기도 하였지만
아쉽게 출전기회는 부여받지 못하며
이후 유벤투스 2군팀에서만 활동하였습니다.

 

명문클럽의 대명사 리버풀의 최초 아시아 선수는
1990년 이스라엘 국적의 로니 로젠탈 선수인데요

다만 현재는 이스라엘이 유럽 축구 연맹에 
가입된 국가이기 때문에 로젠탈의 영입보다는

 

실질적으로는 일본의 공격형 미드필더
미나미노 타쿠미를 리버풀 최초의
아시아인 선수로 평가하는 견해도 있는데요

미나미노 타쿠미는 2020년 리버풀에
입단하며 리버풀의 리그 우승을 경험 하기도 했습니다.

 

EPL의 빅6 아스날의 최초 아시아 선수는
2011년 입단한 박주영 선수인데요

한국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아스날 활동 당시 내내 벵거 감독의
신임을 얻지 못한 박주영은 
여러팀들에서 임대선수 생활을 하다
한국으로 돌아와 2022년 은퇴하였습니다.

 

여담으로 아스날 최초의 아시아 선수 
영입은 박주영이 아니라 GS 창업주의 아들인
허승표 피플웍스 회장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196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아스날의 에이전트들이
한국에 들어와 한국인 선수 몇 명을 영입하여
아스널 2군에서 뛰게 했다고 합니다.

그 중 대표적인 선수가 현 사업인 허승표
대표라는 것인데요, 허승표는 1972년 아스날에
입단하여 34경기에서 17골을 득점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당시는 프리미어리그 출범 전이라
박주영의 아스날 입단이 아시아 선수 최초라는
보는 시각이 맞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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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스포츠에서 감독과 선수와의 사이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인데요

서로 신뢰하고 좋아했던 적도 있겠지만
점차 그 신뢰가 깨지면서 결국은 깨질 수 
밖에 없었던 선수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데이비드 베컴과 알렉스 퍼거슨

베컴은 맨유 시절 라이언 긱스, 폴 스콜스,
게리 네빌등과 맨유를 대표하는
"퍼기의 아이들" 멤버였는데요

여러 인터뷰에서 수차례 퍼거슨 감독을 아버지와
같은 존재라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맨유시절 말기, 한번에 일어난 
일로 사이가 멀이지게 됩니다.
2003년 FA컵에서 맨유는 아스널에게 
패배하게 되는데요

 

이 경기에서 퍼거슨은 베컴의 플레이를 지적하였고 
결국 큰 말싸움으로 번지고 말았습니다.

이에 화가 난 퍼거슨은 주변에 있는
축구화를 발로 걷어차게 되고
그 중 하나가 베컴의 얼굴을 강타했습니다.

이 사고로 눈썹이 찟어진 베컴은 이후 
반창고를 붙인상태로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시즌을 마친 후 베컴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게 됩니다.

하지만 오래 시간이 지난 후 베컴은 
이 사건에 대하여 입을 열었는데요
지나치게 과장된 사건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머리에 뭔가가 맞았지만
나쁜 감정은 없었다고 토로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맨유를 떠날때까지 퍼거슨은
아버지같은 존재였다고 밝혔지만
그 사건 이후로 퍼거슨 감독과의
사이를 바로 매듭 지었다고 말했습니다.

 

안토니오 카사노와 파비오 카펠로

AS 로마 시절만 해도 이 둘의 사이는
아무 문제없이 좋은 사이였는데요
카사노는 카펠로를 은사로 생각하며
언제나 그의 말을 따랐다고 합니다.

이후 2006년 카펠로 감독은 카사노가
있는 레알 마드리드 감독으로 오며
다시 한번 재회를 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로마 시절 좋았던 둘의 관계는 카사노의
똘끼 충만한 행동으로 나빠지게 됩니다.

 

카사노는 카펠로를 우스꽝스럽게 흉내내고,
뒷담을 하는 등 온갖 추태를 부렸고
카펠로 감독에게 체중증가량당 벌금이라는 
굴욕적인 조치마저 당하게 되는데요

여러 모로 구단에 해만 끼치는 행동만 하다가
결국 시즌 도중 삼프도리아로 가게 되었습니다.

 

사무엘 에투와 과르디올라

사무엘 에투는 호나우지뉴, 데쿠 등과
레이카르트의 바르셀로나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한명이었는데요

하지만 2008년 과르디올라가 감독으로
부임해 오고 에투, 호나우지뉴, 데쿠의
방출을 추진하면서 둘의 사이는 급격히
나빠지게 되는데요

에투가 우즈베키스탄에 6개월짜리 계약 
오퍼라는 오보 기사가 나왔을때
과르디올라에게 그 오퍼 정도면 나쁘지 않잖아 ? 
가지 그래? 라는 비아냥을 들은 후 인간적인 실망감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에투는 다음 해 바르셀로나를 떠나
인테르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에투는
여전히 과르디올라에게 앙금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즐라탄과 과르디올라

즐라탄은 2009년 바르셀로나로 이적 후
뛰어난 플레이를 보여주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부진이 
이어지자 과르디올라는 메시를 위주로 
하는 팀을 꾸려가기 시작하였고

중앙에서 뛰고 싶다는 즐라탄의 요구를 철저히
무시하며 그를 오른쪽 윙으로만 뛰게 하였습니다.

 

자신의 입지가 팀에서 좁아지자 즐라탄은
과르디올라와 마찰을 빚는 일이 
많아지게 되었는데요


결국 1년만에 AC밀란으로 이적하면서
바르셀로나와 작별을 하게 됩니다.

 

마리오 만주키치와 과르디올라

이번에도 또 과르디올라 감독이 
들어가 있는 내용인데요

만주키치는 2012년, 2013년 시즌만 해도
바이에른 뮌헨 트레블의 주역이었는데요
그러나 2013년 과르디올라가 뮌헨으로
부임해 오면서 입지가 좁아지게 됩니다.

 

과르디올라는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스트라이커가 뮌헨에 존재하길 원했는데요

하지만 만주키치는 과르디올라가 그린 
이상형의 스트라이커가 아니었다는 이유로
그 해 득점왕이 유력시 되었던 만주키치를
시즌 10경기를 남겨놓고 세경기만을 출전시키며
그의 득점왕 타이틀을 무산시키고 맙니다.

 

하여 만주키치는 감독의 말에 모든지 비아냥
대는 식으로 말했다고 하며 무례한 행동도
서슴치 않았다고 하는데요

더 이상 나빠질 수 없는 사이가 된 둘은
만주키치가 다음해 AT 마드리드로 떠나게
되면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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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 이강인 선수의 파리 생제르맹 
입단이 드디어 확정되었는데요 

마요르카에서 PSG로 이적한 이강인 선수처럼
중소클럽에서 뛰다가 한순간에 빅클럽으로
이적한 선수들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2009년 브라질 산투스 FC에 입단하자 마자
엄청난 활약을 보여준 네이마르는
단숨에 빅 클럽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는데요

첼시와 레알 마드리드 같은 팀에서 네이마르의 
가능성을 보고 영입을 시도하였지만
2013년 바르셀로나에 입단하였고 등번호 11번을
부여 받으며 첫해부터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역 최고의 미드필더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케빈 더 브라위너는 벨기에 클럽
KRC 헹크에서 프로데뷔를 하게 되는데요

2011년 헹크가 리그 우승을 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브라위너는 단숨에 
빅 클럽들의 영입표적이 되었습니다.

2012년 브라위너는 빅클럽 첼시에 입단하게 되면서
꿈같은 일이 실현됐다고 당시 소감을 밝혔는데요

이후 볼프스부르크,브레멘을 거쳐 2015년
맨체스터 시티에 입단하였고
입단 첫 해 부터 맨시티 올해의 선수에 뽑히는
영광을 안으며 현재까지도 맨시티에서
그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리버풀의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스위스 축구클럽인
FC 바젤에서 뛰고 있던 선수였는데요

바젤에서의 엄청난 활약으로 인해 
2014년부터 프리미어리그 첼시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이후 피오렌티나의 임대 생활과 AS로마를 거쳐
2017년부터 명문팀 리버풀에 입단하며
리버풀 역사상 가장 많은 득점을 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포르투갈 출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포르투갈 클럽 스포르팅 CP에서 프로데뷔를
하며 선수생활의 그 서막을 알렸는데요

폭발적인 스피드와 드리블 능력을 갖춘 호날두를
두고 리버풀과 바르셀로나 등의 빅클럽에서
영입을 시도하였는데요

하지만 호날두의 진정한 가치를 알아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퍼거슨 감독의 끈질긴 설득으로 
2003년 맨유에 입단하게 되었고 맨유의 
레전드들이 사용하였던 7번을 부여받으며
맨유에서 레전드적인 활약을 이어 나가며
세계적인 스타 플레이어가 될 수 있었습니다.

 

 

1999년 스웨덴의 클럽 말뫼 FF에서 
프로데뷔를 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당시 2부리그로
강등되었던 말뫼를 1부리그로 끌어올리는 
활약을 보여주며 일순간에 명문구단들의 눈도장을

받게 되었는데요

장신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스피드와 발재간을
가진 즐라탄을 당시 아스널 감독 아르센 뱅거가 
눈여겨 보았지만 즐라탄은 아스널 대신 네덜란드

클럽 아약스에 입단하게 되는데요

아약스에서의 좋은 활약으로 인해 이후
유벤투스, 인테르, 바르셀로나, AC밀란,
파리 생제르맹, 맨유 등
수많은 명문 빅클럽들을 오가며 
선수생활을 이어가다 명예로운 
은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선수는 한국의 박지성 선수인데요
일본 축구 클럽 교토 퍼플 상가에서
프로데뷔를 한 박지성은
명장 거스 히딩크 감독의 눈에 띄어
2002년 한일 월드컵 멤버로 발탁되게 되는데요

한일 월드컵에서의 엄청난 활약으로 인해
히딩크는 자신의 소속 클럽인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으로 박지성을 데려가게 되고
아인트호벤에서 초반 부진을 면치 못한 
박지성이지만 2003년부터 발군의 활약을 
보여주기 시작하였고

당시 AC밀란과의 챔스 준결승에서
박지성의 활약을 본 맨유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의 가능성을 크게 보고 그의
영입을 위해 끊임 없이 접촉을 시도했는데요

당시 맨유 뿐만 아니라 리버풀, 첼시 등
다른 빅클럽에서도 박지성의 영입을 시도하였지만
결국 맨유를 택한 박지성은 한국인 최초 
프리미어리거라는 타이틀과 함께
현재까지도 해버지라는 닉네임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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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징크스를 만드는 이유는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그리고 그러한 징크스가 승리의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이유 때문일 텐데요

이번 영상은 독특한 징크스를 가지고 있는
축구선수들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토트넘의 공격수 해리 케인은 2014년부터
골이 터지기 시작하게 되면 그때부터 면도를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2014년 시즌 첫골을 넣은 뒤 면도를 깜빡 잊고
나온 다음 세경기에서 모두 골을 넣은 후

득점을 하게 되면 면도를 하지 않는 
징크스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잉글랜드 대표팀의 수비수이자 맨유에서 뛰었던
필 존스는 양말 징크스가 있다고 하는데요

홈경기 때는 왼발부터 먼저 양말을 신고 원정경기 
때는 오른발부터 먼저 양말을 신는다고 합니다.

또한 피치에 있을 때는 절대로 경기장에 그어진 
흰색 라인을 밟지 않는 징크스도 가지고 있습니다. 

 

독일의 마리오 고메스는 경기 전 화장실에 갈때는
항상 오른쪽에 있는 소변기를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또한 경기 전 국가 연주때는 독일 국가를 따라 부르지
않는데 유소년 시절 국가를 따라서 부르지 않았던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부터 이 루틴을 지키고 있습니다.

 

잉글랜드 축구의 레전드였던 데이비드 베컴은
경기전 심한 강박증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베컴은 경기가 있기 전날 모든 것을 일직선으로
배치하고 항상 쌍으로 되어 있어야 하는 
징크스 아닌 징크스가 있었으며

심지어 홀수인 음료수가 있으면 마시지 
않고 그냥 버리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프랑스 출신의 축구선수 로랑 블랑은 
1998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 당시 
경기전 팀 골키퍼인 파비앙 바르테스의 이마에
키스를 하는 징크스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의 징크스 때문인지는 몰라도 당시 월드컵에서
프랑스는 브라질을 꺽고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리버풀에서 10년 이상 활약했던 골키퍼 데이비드
제임스는 스스로 정신이 이상한 것 같다는
징크스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경기 전날부터 아무에게도 말을 걸지 않았으며
화장실에 사람들이 없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벽에 침을 뱉는 이상한 징크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잉글랜드의 델리 알리는 오래된 무릎보호대를 
아주 소중히 여겼다고 하는데요

무려 11세부터 사용해 온 것으로 경기가 
끝나도 보호대를 세탁하지 않았으며 

언젠가 오래된 보호대를 잃어버려서 6개월 정도 
다른 것을 착용했는데, 자신의 축구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기간이었다고 밝힌적이 있습니다.

다행히 그 보호대를 다시 찾았을 때는 마치 하늘을 
둥둥 떠다니는 것 같은 행복한 기분이었다고 합니다.

스페인의 국가대표 골키퍼였으며 비야레알의
골대를 책임지고 있는 페페 레이나는

경기 전날 반드시 햄 2장과 치즈 토스트
그리고 한잔의 와인을 마시는 징크스를
가지고 있는데요

또한 리버풀 당시에는 경기전 항상 차에 기름을
가득 채워야 하는 징크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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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알 나스르 FC (2022~ )

 

카림 벤제마
알 이티하드 FC (2023~ )

 

은골로 캉테
알 이티하드 FC (2023~ )

 

후벵 네베스
알 힐랄 SFC (2023~ )

 

에두아르 멘디
알 아흘리 SFC (2023~)

 

호베르투 피르미누
알 아흘리 SFC (2023~ )

 

마르첼로 브로조비치
알 나스르 FC (2023~ )

 

스티븐 제라드 감독
알 에티파크 FC (2023~ )

 

조르제 제주스 감독
알 힐랄 SFC (2023~ )

 

슬라벤 빌리치 알파테흐 감독
알파테 SC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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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12월 호날두가 사우디 클럽
알 나스르로 이적 한 이후 많은 선수들의
사우디행이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호날두의 사우디 이적을 시작으로
카림 벤제마의 알 이티하드와 
2025년까지 2억 유로의 계약

은골로 캉테의 알 이티하드와
총 3년, 시즌당 1억유로 계약

후벵 네베스의 알 힐랄 SFC 3년계약

에두아르 멘디의 알 아흘리 SFC와 3년 계약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알 아흘리와 2026년까지의 계약

마르첼로 브로조비치의 알 나스르와 3년 계약 등

많은 선수들의 사우디행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데요

 

선수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EPL의 레전드 
미드필더 출신 감독 스티븐 제라드의 
알 에티파크행을 필두로

조르제 제주스 감독의 알 
힐랄로의 5년만의 복귀

슬라벤 빌리치 알파테흐 감독의 
알파테행이 확정되었습니다.

공통적인 부분은 주전자리의 보장과 돈을 위해
사우디로 간다는 평을 듣고 있는 이들인데요

그렇다면 사우디 클럽들은 단지 팀의
성적만을 위해 몸값 비싼 이러한 선수들을
영입하는 걸까요?

 

사우디가 유럽 이적시장을 뒤흔들며
휘어잡고 있지만 그 광풍은 곧 사그라 
들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올여름 예고된 이적 12건 중 이미
8, 9건이 마무리됐기 때문입니다.

이번 이적시장을 앞두고 사우디 국부펀드인 
공공투자펀드는 자국 4개 명문구단인

알나스르, 알이티하드, 알아흘리, 알힐랄의 지분을 
75%씩 확보하며 모두 최대주주로 올라섰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각 구단에 세계적인 스타를 
3명씩 총 12명을 사우디 리그로 불러오겠다
는 원대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사실 사우디 국부펀드에게 
축구는 일부분일 뿐인데요


현재 사우디의 오일머니는 종목을 
가리지 않고 손을 뻗고 있으며 
사우디국부펀드의 자금력에 힘입어  
지난해 2월 출범한 LIV 골프의 규모가
어마어마하게 커지자 PGA 투어는 최근 
합병을 결정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사우디는 2021년부터는 F1 
그랑프리 대회도 열고 있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e스포츠 
이벤트인 게이머즈8도 2년 연속 
사우디가 유치하고 있습니다.

 

사우디의 고액연봉 유명 선수 영입의 궁극적인 
목표는 사우디리그를 세계 10대 리그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라는데요

일부에선 이러한 행보와 함께 사우디의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개최가 사우디의 열악한 
인권 사정을 개선하고 사우디의 개방을 가속하
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한편 앞으로 사우디 클럽의 유명 축구 선수의 
영입은 3건에서 4건정도 남아있다고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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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연봉을 받는 세계의 축구 선수들은
한대의 차량이 아닌 여러대의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데요

 

그들이 소유한 자동차 중 가장 자주 애용하고 
아끼는 자동차 한대 씩을 소개하겠습니다.

 

다비드 데 헤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애스턴 마틴 밴티지

 

손흥민(토트넘)
페라리 라페라리

 

카림 벤제마(알이티하드 클럽)
부가티 카이론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은퇴)
포르쉐 918 스파이더

 

사무엘 에투(은퇴)
애스턴 마틴 원 77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FC 바르셀로나)
페라리 F12

 

폴 포그바(유벤투스)
롤스로이스 레이스

 

가레스 베일(은퇴)
람보르기니 우라칸

 

해리 케인(토트넘)
재규어 F-페이스

 

라힘 스털링(첼시)
벤틀리 콘티넨탈 GT

 

세르히오 아구에로(은퇴)
닛산 GT-R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메르세데스 GLE 쿠페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
메르세데스 G 클래스

 

네이마르(PSG)
코닉세그 CCXR 트레비사

 

호날두(알 나스르)
부가티 시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파가니 존다 로드스터

 

은골로 캉테(알 이티하드)
미니쿠퍼 S

 

토니 크로스(레알 마드리드)
아우디 SQ7

 

로멜루 루카쿠(첼시)
메르세데스 AMG-GTR 쿠페

 

호베르투 피르미누(리버풀)
람보르기니 우루스

 

오바메양(첼시)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이강인
포르쉐 파나메라 E-하이브리드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
아우디 RS6 아반트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
롤스로이스 컬리넌

 

루이스 수아레스(그레미우)
아우디 RS6 아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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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인터 마이애미
170cm

 

9위
제르단 샤키리(오스트리아)
시카고 파이어
169cm

 

8위
은골로 캉테(프랑스)
알이티하드 클럽
168cm

 

7위
알렉시스 산체스(칠레)
올랭피크 더 마르세유
167cm

 

6위
루카스 토레이라(우루과이)
갈라타사라이 SK 
166cm

 

5위
다니엘 포덴세(포르투갈)
울버햄튼 원더러스
165cm

 

4위
로렌초 인시녜(이탈리아)
토론토 FC
163cm

 

3위
김현욱(대한민국)
전남 드레곤즈
160cm

 

2위
일리아스 체어(모로코)
퀸즈 파크 레인저스
158cm

 

1위
차나팁 송크라신(태국)
BG 빠툼 유나이티드
15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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