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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11일 오전 2시 마린트레블아레나에서 

펼쳐질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64강)에서 잉글랜드 

8부리그 클럽인 마린FC와 맞붙게 되었는데요.




이에 토트넘의 무리뉴 감독은 마린전을 앞두고 

"나는 그들이 토트넘 U-23 선수들과 맞서길 원한다고 

생각지 않는다. 라고 말하며 TV로 지켜보며 존경해왔던 

선수들과 직접 붙고 싶어할 것이다. 

우리는 그들에게 그 기회를 주고자 한다"며 

8부리그 선수들에 대한 존중과 예의를 내비쳤습니다.





이번 토트넘을 상대할 마린FC는 잉글랜드 북서부 

해안의 인구 5만 명 소도시 크로즈비를 연고지로 

두고 있는 잉글랜드 8부 리그에 위치한 팀인데요




1894년 창단해 127년의 역사를 가진 마린FC는 

1974년 아마추어에서 프로팀으로 전환했지만

여전히 비약한 환경을 두고 있는 클럽입니다.




마린FC는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라운드에서 

4부 리그 콜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승부차기 

끝에 꺾는 이변을 일으키더니, 2라운드에서는 

6부 리그의 해번트 앤드 워털루빌을 

연장 끝에 1-0으로 제압하고 이번 3라운드에 

올랐는데요





BBC 보도에 의하면 마린FC 구단과 팬들은

손흥민과 해리 케인 등 특급 스타들을 손님으로 

맞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합니다.




팀 이름인 마린은 크로즈비에 있는 

가장 큰 호텔에서 따왔다고 하는데요


토트넘 선수들은 이 호텔의 술집을 

라커룸으로 써야 한다고 하며 가끔 결혼 

피로연과 생일 파티에 대관 되는 

술집이라고 합니다.



경기에 앞서 2020년 연휴 기간부터 영국 정부가 

봉쇄 조치를 내려 마린FC의 경기장, 훈련장이 

모두 사용 불가한 상황이 되었는데요


이에 가까운 위치에 있는 리버풀과 에버튼이 

자신들의 훈련장을 마린FC에게 제공하기로 했으며 

마린FC는 상대 경기를 분석할 스카우트 

프로그램이 없는 상황이어서 이 역시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영상을 제공하기로 협의했습니다.





FA컵 역사상 가장 큰 리그 차이 팀 간의 맞대결을

준비하고 있는 토트넘과 마린FC인데요


본업과 축구 선수를 병행하는 일명 ‘파트 타이머’

선수들인 마린FC가 대이변을 일으킬지

관심이 가는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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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그리브스(Jimmy Greaves)

266 골 / 381경기


보비 스미스(Bobby Smith

208골 / 317경기


마틴 치버스(Martin Chivers)

 174골 / 367경기


클리프 존스(Cliff Jones)

159골 / 378경기


해리 케인(Harry Kane

152골 / 225경기


조지 헌트(George Hunt

138골 / 198경기


렌 듀큐민(Len Duquemin

134골 / 307경기


앨런 길진(Alan Gilzean)

133골 / 439경기


테디 셰링엄(Teddy Sheringham)

124골 / 277경기


로비 킨(Robbie Keane)

122골 / 306경기


레스 베넷(Les Bennett

117골 / 294경기


지미 디목(Jimmy Dimmock

112골 / 438경기


글렌 호들(Glenn Hoddle)

110골 / 490경기


버트 블리스(Bert Bliss)

 104골 / 215경기


빌리 민터(Billy Minter)

101골 / 263경기


조니 모리슨(Johnny Morrison

101골 / 154경기


저메인 데포(Jermain Defoe)

100골 / 255경기


손흥민(Son Heung Min)

100골 / 25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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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팀 내 불화설이 돌고 있는 아스널의 사령탑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선수단과의 갈등설에 대하여 
진솔한 답변을 내놓았는데요

 

아르테타 감독과 몇몇 주전급 선수들의 
불화로 내부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지적은 최근 
들어 현지 언론을 통해 불거지고 있습니다.
 
현지 일각에서는 다비드 루이스 등의
주전 고참급 선수들이 아르테타 감독과 
대화조차 하지 않는다며 팀 내 갈등이 
심각하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르테타 감독은 에버턴에 1-2로 패한 후 
기자회견을 통하여 "우리는 단합된 
상태다. 그러나 구단 내부 분위기가 100% 단합된 
상태인지를 묻는 질문이 많다"며 말문을 열었는데요
 
그는 "어느 팀이라도 그런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건 
불가능하다. 이는 매번 이기는 팀이라도 
마찬가지"라고 말했습니다.

 

 

아르테타 감독은 "모든 팀에는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선수들이 있다"며, "그들에게는 
팀과 단합하는 게 더 쉽지않다. 경기에서 진다면 
팀의 분위기는 더욱 좋지 않다. 그러나 
이런 분위기는 선수들이 이기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다는 뜻이다. 단, 경기에서 지면 자신감이 
타격을 입게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아스널은 22일 새벽 5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하는 카라바오컵 8강 경기에서
1-4로 패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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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는 일본 후지쯔 스포츠라는 기업에

속해있는 기업소속의 축구클럽인데요


후지쯔 스포츠는 축구클럽인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포함하여 배구팀인 가와사키 레드스피리츠,

여자농구팀인 레드웨이브, 미식축구팀인 후지쯔 프론티어스

와 후지쯔 육상단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1955년 창단하여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를 연고지로 하고 있구요





약 25.000명을 수용할수 있는 도도로키 육상경기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선수로는 현재 팀의 주전 골키퍼를 맡고 있는

정성룡 선수가 있구요


또한 정대세가 데뷔했던 팀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1999년에 이르러서야 J리그에 참가하게 된 가와사키인데요


팀 결성 초창기에는 J2리그를 전전하던 그저그런

하위권에 머물던 팀이었습니다.





가와사키의 우승 경력으로는 1999년과 2004년 J2부리그의

우승과 2017,2018년 J1리그의 우승, 2019년 르방컵 우승과

2019년 후지 제록스 슈퍼컵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습니다.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1955년 후지쯔 축구단이라는 

이름으로 창단했는데요. 


1997년 프로팀으로 전향하면서 현재의 

팀명으로 변경이 되었으며 프론탈레라는 이름은 

이탈리아어로 정면을 뜻한다고 합니다.


또한 팀의 상징색인 하늘색과 검정색은 

1997년 3월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 세리 A의 축구클럽 그레미우와 

협력 관계를 맺으면서 가져온 것이라고 합니다.





신흥 명문팀으로서 팀의 성적은 승승장구 하며

도쿄지역에서도 응원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지만 

홈 경기장에 대한 평가는 그리 좋지 못하다고 하는데요




홈구장이 지어진지 오래된 종합운동장이라 시설이 

좋지않을 뿐더러 교통의 불편함과 수용인원도 많지 않아서 

티켓을 구하기 힘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2006년에 정대세의 활약으로 리그 2위를 기록하면서

만개한 성적을 조금씩 보여준 가와사카인데요,





2008년과 2009년에 2년 연속으로 가시마 앤틀러스에 밀려 

2위를 차지하였고 이후에는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다가, 

2017년 J1 우승을 차지하며 무관의 기록을 깨게 됩니다.




선수 시절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오랫동안 

활약했던 오니키 토루 감독이 2017년부터

팀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데요.


무관이었던 팀에게 첫 우승 트로피를 안기며 

지도자로써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최고령 MVP 수상자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미드필더 나카무라 켄고,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코바야시 유 등이

팀을 대표하고 있으며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헐크도 2005년부터 

2008년까지 가와사키에서 뛴 경험이 있습니다.





2019년 가와사키는 J리그 역사상 단 한번뿐이었던

리그 3연패에 도전하게 되었는데요


2017년,18년 J리그를 평정하며 2019 시즌에도

마지막까지 리그 우승 경쟁을 펼쳤지만

리그 4위로 마감하며 리그 3연패 

달성에 실패하게 됩니다.




그로 인해 4년만에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도

실패하게 되었고 ACL 챔피언스리그에서는 

2년 연속 울산 현대에게 밀려 조별리그에서

탈락하게 됩니다.




하지만 가와사키는 이제 명실상부한 J리그

최고 강팀의 반열에 오르며 강팀클럽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지난날 준우승의 아이콘이었던 가와사키가

이제는 우승이 더욱 어울리는 팀이 되었습니다.





리그를 주름잡는 수비수들이 보여주는 4-2-3-1

기반의 조직적인 축구는 가와시키를 일본 최고의

팀으로 만들었는데요




이러한 패스플레이가 최대 장점으로 꼽히며

4년째 접어든 오니키 토루 감독체제 안에서

조직적인 패스플레이가 최대 정점에 올라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4위로 마감했던 가와사키가 올시즌에는

다시한번 압도적인 성적을 보여주며

리그 1위자리를 지키고 있는데요




리그 마지막까지 선방하며 리그1위 자리를

수성할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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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축구선수 A매치

최다 득점자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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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5월 8일 개막을 앞둔

K리그 각팀의 전력과 달라진 상황을 

얘기해 보려고 하는데요




코로나 사태로 인해 개막이 늦어진 만큼

어떠한 점이 바뀌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5월 8일 전북과 수원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마침내

국내축구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올 시즌 K리그는 그 어느 때보다 변수가 

많다고 할수 있는데요 


두달이라는 휴식 아닌 휴식기를 거치며




총 27라운드로 어느 때보다 단축된 시즌과 




무관중으로 치뤄질 경기까지 이제껏 볼수 없었던 

생소한 환경에서 대혼돈의 순위싸움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시즌 K리그에 어떠한 점이 

달라지게 되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가장 크게 달라지는 점은 K리그의 일정입니다.





앞서 말한바와 같이 총 27라운드로 진행되는 올시즌

K리그의 일정인데요.




지난해에 비해서 10경기 이상 줄어든 수치이기에

각팀의 베스트 일레븐이 가장 강한 팀이 더욱 유리해지는

시즌이 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부상이라는 변수만 없다면 줄어든 

경기만큼 모든 경기에

주전선수들이 투입될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전력상황은 K리그2에서도 비슷하게 

반영될것으로 보여집니다.




달라지는 점 두번째로는 이번시즌을 끝으로 상주시로부터

연고지를 옮겨야 하는 상무구단이 올시즌 성적과 상관없이

2부리그로 자동 강등되는데요





하여 올시즌이 끝나면 상무와 12위를 하는 팀이

강등되게 되며 K리그2 우승 팀과 플레이오프 

승리팀이 승격하게 됩니다.




이번시즌부터 달라지는 점은 또 있는데요

바로 케이리그 의무출전 규정입니다.




U22 선수 한명을 의무적으로 선발하여야 하며

엔트리에는 2명을 포함시켜야 하는것인데요




이 규정은 K1과 K2 모두 적용되는 규정이며

군팀인 상무도 예외없이 이 규정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선수 인원등록에 관해 변경되는 사항입니다.




이번시즌부터 동남아 쿼터가 신설되어

각 구단은 최대 5명까지 외국인선수를 

보유할수 있는데요,





기존 외국인 선수 3명, 2009년 도입된 아시아 선수

1명에 이어 보유한도가 1명 더 늘어난 것입니다.




그럼 지금부터는 올시즌 각팀의 전력상황과 

현재의 분위기를 간략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5월8일 수원과 개막전을 앞두고 있는 전북인데요




올 시즌 대대적인 영입에 나서며 김보경, 쿠니모토 같은 

창의성 있는 플레이를 하는 선수들이 대거 가세했습니다.




하지만 측면 보강에는 다소 소홀하다는 평가인데요

오랜시간 전북의 측면을 책임진 로페스마저 중국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하여 이번시즌 전북의 정통 윙어 한교원의 

활약이 중요해진 이번 시즌인데요.




중앙에서의 다양한 패스로 기회를 만들지 못한다면

의외로 밀집수비에 고전할 수도 있는 전북인데요.


측면을 시원하게 뚫어줄 수 있는 한교원의 플레이가 

더욱 중요해질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전북의 대항마라고 평가되는 울산은 

올시즌 이청용을 영입함으로서 지난 시즌 MVP였던 

김보경의 공백을 메우게 되었는데요.




그리고 윤빛가람과 고명진을 보유하며  

미드필드진은 전북 이상이라는 평가입니다.




또한 수비형 미드필더 원두재는 기술과 공격력이 

좋은 터프한 수비형 미드필더인데요




수비형 미드필더의 위치 변화에 따라 스리백, 

포백을 오가는 울산에서 원두재의 활약은 대단히

중요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지난 시즌 15골을 폭발시키며 한국 선수생활 5년만에 

정점을 찍은 완델손이 팀을 떠나게 된 포항인데요




그의 빈자리는 안양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팔라시오스가 대신할것으로

보여집니다. 




팔라시오스는 완델손과는 전혀 다른 플레이를

한다고 보여지는데요.


완델손이 기술적이라면 팔라시오스는 

거칠다고 할수 있습니다. 




지난 시즌과 거의 비슷한 전력에서 시작하는 

포항이 팔라시오스가 어떤 활약을 하느냐에 따라 

올 시즌 성적이 좌우되지는 않을런지요.




올 겨울 데얀을 영입하며 전력보강을 한 대구인데요.




데얀은 지난 시즌 수원에서 뛰며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며 기량 저하가 눈에 띤 모습이었습니다.





그런 데얀을 대구가 영입하며 세징야, 김대원, 

정승원 등이 많은 찬스를 만들면서도 골 결정력 

부족으로 기대 만큼의 성적을 얻지 못했던 점을




이번 데얀 영입으로 해결하려 하는 대구입니다.


대구가 기대 하는대로 데얀이 

골문 앞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대구의

성적은 한층 더 앞서 나갈것으로 보입니다.




팀의 승격과 잔류를 이끌었던 

남기일 감독이 팀을 떠나고 김남일 감독이 부임한

성남입니다.




김남일 감독은 팀을 맡으며 공격적인 축구를 하겠다고

선언한 상태인데요




김남일 감독의 공격적인 축구를 위해 선수영입도

그에 맞춰져 있는데요.




김남일 감독이 추구하는 공격축구를 위해서는

임선영의 활약이 중요하다고 보여지는데요.




올 시즌 양동현, 토미를 영입하였지만 

두 선수가 스스로 찬스를 만드는 능력은 

떨어진다는 평가이기에




2선에서 지원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데, 

이를 위해 꼭 필요한 선수가 임선영으로 보여집니다.




날카로운 패스와 기동력을 갖춘 

임선영의 활약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이번 시즌 K1으로 승격한 부산입니다.

부산의 가장 큰 약점은 골키퍼였다고 할수 있는데요




불안한 골문을 자주 보여주며 위태위태한

경기력을 보였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산의 조덕제 감독은 승격을 한후 가장 먼저

골키퍼를 영입하였습니다. 




바로 골키퍼 김호준인데요. 


수비라인에 강민수, 윤석영 등의 선수를 

영입하며 김호준의 시너지를 더욱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호준이 기대만큼 활약해 준다면 부산의 성적도

그만큼 뛰는건 당연할것으로 보입니다.




10년동안 상주시를 연고지로 하며 뛴 상주가

이번시즌을 끝으로 상주시를 떠나게 되었는데요.




하여 이번시즌 성적과 상관없이 다음시즌에는

새로운 시민구단 창단을 위해 자동강등되는 상무팀입니다.




상무는 상주에서의 마지막 시즌에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각오인데요




전북 현대의 핵심이었던 문선민과 권경원을 비롯

박용우, 문창진 등이 상주의 유니폼을 입게 되었고




기존의 선수인 류승우, 진성욱, 김민혁 등과 함께 팀을 

탄탄하게 받쳐줄 전망이며 무엇보다 가용 인원이 

풍부해졌다는 평가입니다.




강등 여부에 관계없이 올 시즌 목표를 

상위리그 진출로 잡은 상무인데요. 




지난 10년간 상주를 연고지로 하며 떠나는 만큼 

팬들에게 좋은 기억을 안겨주고 싶다는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강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번시즌 3년만에 K1으로 승격한 광주인데요.

겨울이적시장을 통해 빅네임 영입을 하지는 못했지만




김창수, 김효기, 한희훈 등의 베테랑들이 가세하고 

젊은 선수 위주인 팀 컬러에 경험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두차례 월드컵에 출전한 코스타리카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마르코를 영입하며 전력 보강을 하였습니다. 




12개 구단의 감독과 주장이 꼽은 돌풍과 동시에 

강등의 1순위 팀으로 뽑힌 광주가 이번 시즌 어떠한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는 한시즌입니다.




임완섭 새 감독의 선임이 늦어지면서 이러한 이유가

가장 큰 아킬레스건으로 꼽힌 올시즌의 인천인데요.




또한 선수단의 변화의 폭도 커지며 새로운 사령탑 체제에서 

안정된 전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관건인 인천입니다.




임완섭 감독은 중위권 도약을 자신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선수단을 맡은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리그를 치르면서 팀의 완성도를 

높일 수밖에 없는 실정인데요. 




리그가 시작되기 전부터 인천의 전력은

강등권 탈출을 목표로 해야 하는것 아니냐는

말이 나올정도로 취약한 상황입니다.




업그레이드된 영입의 스쿼드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강원인데요




올 시즌 김병수 감독의 부름을 받고 

강원의 골문을 지키게 된 

11년 차 베테랑 이범수가 붙박이 주전으로 

점쳐지고 있는 상황에




이제 막 프로 2년 차를 맞이한 이광연의 주전 도전도 

만만치 않을것이라는 평가입니다.




또한 지난 시즌 강원FC의 돌풍을 주도한 핵심

미드필더 조재완의 활약이 이번시즌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데요




지난 시즌 막판에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아쉬움이 많았다며 올 시즌 화끈한 공격력으로 

개인적인 부활과 팀의 선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수비형 미드필더 한국영 또한 강원FC가 추구하는 축구 

스타일에 무게감 있고 차별화된 공수 조율로 득점 

기회를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지난 시즌 득점왕 아담 타가트와 호주 

출신 미드필더 안토니스 잔류에 성공한 수원인데요




또한 수비수 도닐 헨리와 공격수 크르피치를 영입하며

전력보강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크르피치는 187cm 83kg의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이 강점인 선수인데요.




보스니아와 세르비아, 스웨덴, 이란 등을 거치며 

프로 통산 205경기 73골을 넣은 정통 스트라이커입니다.




이임생 감독의 부임 첫 해이기도 했던 2019년

만족할수 없는 성적을 거둔 수원인데요




이번 시즌 개막을 준비하면서 홈구장인 수원월드컵경기장의 

라커룸 리뉴얼 공사를 하며 이번시즌 의지를

보이고 있는 수원입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팀은 FC서울입니다.




한국 국가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이자 

FC서울의 중원사령관 주세종이 K리그 

개막을 앞두고 속도감 있는 경기 운영의 진수를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는데요.




지난 시즌 전북, 울산에 밀려 3위에 그친 서울은 

빠른 공수 전환을 통한 다득점 축구를 목표로 

시즌을 준비해왔습니다.




기존 알렉산다르 페시치, 박주영, 조영욱과 더불어 

기습적인 문전 쇄도가 장점이라고 평가받는 

브라질 출신 아드리아노를 

4년 만에 재영입해 공격진을 강화한 서울입니다.




팀의 공수 연결 고리를 맡게 될 주세종의 역할이 

그만큼 더 중요해진 올시즌인데요.




주세종은 최용수 감독이 전방과 수비 뒷공간 등으로 빠른 

연결을 원하는만큼 득점 포인트도 욕심을 많이 낼 것

이라며 전투적인 모습을 보여줄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상 K리그 개막특집 달라진 규정과 각팀의

전력,키플레이어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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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인 만수르를 제치고

그보다 10배의 자산으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매입할것으로 보여지는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모하메드 빈 살만입니다.


이름 : 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

출생일 : 1985년 8월 31일 (34세)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주 리야드

학력 : 킹사우드대학교 (법학 / 학사) (2003-2007)

배우자 : 사라 빈트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슬하: 4명


현직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제1부총리

사우디아라비아 국방장관

왕실직속 경제위원장



빈 살만이 뉴캐슬의 구단주가 된다면

단숨에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빅마켓 구단이

될것으로 보여지는데요.


뉴캐슬 인수 주체는 콘소시엄이고, 

그 핵심은 빈 살만이 주축이 된 

사우디 국부펀드라고 합니다.


국부펀드의 규모는 무려 486조2816억원이며 

현재 1위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의 

추정자산이 약 35조4000억원에 달하는데

그것보다 10배가 훨씬 넘는 금액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프리미어리그 구단주들의

자산순위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리미어리그(EPL) 구단주 자산랭킹


1위 뉴캐슬

사우디 국부펀드

약 486조2,816억


2위 맨시티

셰이크 만수르

약 35조4,073억


3위 첼시

로만 아브라모비치

14조5,884억


4위 아스널

스탠 크뢴케

10조3,340억


5위 울버햄튼

궈광창

7조9,020억


6위 애스턴빌라

나세프 사위리스

7조5,981억


7위 레스터시티

아이야왓 스리바다나프라바

6조9,902억원


8위 토트넘

조 루이스

5조9,265억


9위 맨유

글레이저 가문

5조5,550억원


10위 사우샘프턴

가오지셩

4조7,108억


11위 크리스탈 팰리스

조슈아 해리스

4조4,069억


12위 리버풀

존 헨리

3조1,912억


13위 웨스트햄

데이비드 설리반&데이비드 골드

2조4,314억


14위 에버턴

파하드 모시리

2조2,794억


15위 브라이턴

토니 블룸

1조9,755억


16위 본머스

막심 데민

1조3,676억


17위 셰필드 유나이티드

압둘라 빈 무사아드 

3,008억원


18위 왓포드

지노 포조

1,413억원


19위 번리

마이크 갈릭

942억원


20위 노리치시티

델리아 스미스&마이클 윈-존스

34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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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간에는 부호의 상징으로 불리는

시티풋볼그룹의 설립자인 만수르가 소유하고 있는

세계 각국의 축구클럽들에 대해서 알아볼텐데요




과연 어떠한 축구클럽들이 있으며 만수르의 

지분은 어느정도 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수르가 소유하고 있는 축구클럽을 알아보기 전에

시티풋볼그룹이라는 회사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는데요.




시티풋볼그룹은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를 

중심으로 연결된 클럽들과 다른 축구 사업체들의 

네트워크 제작 및 감독을 관리하기 위해 

세워진 지주회사입니다.




시티풋볼그룹의 본사는 영국 런던에 위치하고

있으며 소유주로는 만수르의

아부다비 유나이티드 그룹과 중국 미디어 캐피탈,

그리고 중국국제신탁투자공사와 실버 레이크 등이

있습니다.




시티풋볼그룹이 관리하고 있는 축구클럽은 전세계적으로

총 8개팀이 있는데요.


첫번째 축구클럽은 역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입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만수르의 지분이 100% 들어간 

축구클럽인데요.




만수르는 2008년 41조원의 개인재산을 바탕으로 

맨시티를 인수했습니다.


당시 축구는 돈으로 살수없다 라는 부정적인

이야기를 들어왔지만 그의 선수 사랑은 맨시티를

점점 더 발전시켜 왔으며




그 결과 맨시티는 역대 100년이 넘는 역사동안

거둔 우승컵보다 더 많은 3개의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맨시티 선수들의 만수르가 보여주는 복지혜택은

정말 대단하다고 할수 있는데요.




구단 내 24시간 대기중인 의료진을 포함하여




선수들의 세금,광고,초상권 등의 문제들로 법률 자문이

필요할때를 대비하여 영국 최고 변호사 30명 상시대기




해외 장거리 경기가 있을때 선수들의 편의를 위해

전용 비행기를 제공해주고 있으며




선수들의 스케쥴과 몸 상태에 맞춰 최고의 

음식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영국 최고급 요리사 영입





계약과 동시에 최고급 팬트하우스를 

모든 선수들에게 제공해주며




재규어와 파트너쉽을 맺은 맨시티는 1년에 한번 

최신형 모델의 차를 선수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만수르의 소유인 이하티드 항공사의 

퍼스트클래스 좌석을 언제든지 무료로 

제공해 주고 있으며




맨시티의 팬들을 위하여 경기장 모든 좌석에 

히터설치와 모노레일을 사비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클럽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뉴욕시티 FC입니다.




만수르의 시티풋볼 클럽은 뉴욕시티 클럽에 

80%의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시장진출을 위한

시작으로 뉴욕시티클럽을 선택했으며




구단의 흥행과 발전을 위하여 2010년 중반 

프랭크 램파드와 다비드 비야 등을 영입하며

미국축구의 흥행과 내실을 다지고 있습니다.




세번째 만수르의 시티풋볼그룹이 소유한 

축구클럽은 호주 A리그에 속한 멜버른 하트FC입니다.




만수르는 2014년 멜버른 하트 FC의 지분 80%를 투자했다가 

2015년에 완전히 인수하게 되는데요. 


팀의 이름 또한 멜버른 시티 FC로 변경하였으며




당시 뉴욕시티에서 뛰고 있던 다비드 비야를

임대 영입하며 만수르의 선수영입 파워를

다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





네번째 시티풋볼그룹 소유 클럽팀은 

일본 J리그 소속 요코하마F 마리노스입니다.




2014년 닛산이 소유하고 있던 요코하마 구단에

지분 20%를 투자하며 다른 구단들과는 달리

시티풋볼 그룹이 대주주가 아닌 구단인데요




시티풋볼그룹은 요코하마 마리노스 클럽을

산하에 둠으로써 일본 축구시장에 진출할

발판을 얻게 되었고 




다른 아시아 축구시장에 비해 리그제도가 

제대로 확립되어있는 것이 성장가능성의

장점이라며 투자 목표를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다섯번째 클럽은 스페인의 축구클럽 

지로나FC인데요




2017년 8월 시티풋볼그룹이 44.3%의 지분을 

인수함으로써 그룹의 일부가 되었으며 맨시티의 

감독인 펩 과르디올라의 형제 페레 과르디올라도 

44.3%의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맨시티의 유망주 다수를 임대해 2017-2018 시즌, 

팀 역사상 최초로 라리가 1부리그에 올라가는

쾌거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만수르 시티풋볼클럽 소유 여섯번째 클럽은

우루과이 프로축구 1부리그 

프리메라 디비시온 소속의 몬테비데오 

시티 토르케입니다.




시티풋볼그룹은 몬테비디오 클럽의 지분 100%를

가지고 있으며 2017년 4월 시티 풋볼 그룹에 인수되어 

연고지와 팀명을 변경했습니다.




일곱번째 클럽은 중국 3부리그 클럽 

쓰촨 저우녀우입니다.




시티풋볼그룹은 쓰촨의 28%에 해당하는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쓰촨은 발전 가능성이 높은 팀이다'고 전하며 

우리는 중국 축구의 미래가 밝다고 느끼고 있다. 


쓰촨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다. 유비테크, 차이나 

스포츠 캐피탈은 훌륭한 파트너다라고 설명하며

중국축구시장에 뛰어든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만수르가 투자한 여덟번째 축구클럽은 

인도슈퍼리그 소속의 뭄바이시티FC입니다.




2019년 인수한 뭄바이시티클럽은 프레드릭 융베리, 

니콜라 아넬카, 디에고 포를란 등 축구 스타들이 

선수 말년을 보냈던 구단이기도 한데요




만수르의 시티풋볼그룹은 뭄바이클럽의 

65%에 해당하는 지분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외에 만수르가 소유한 또 다른 구단으로

아랍 에미리트 축구클럽 알 자지라가 있습니다.




알 자지라클럽은 시티 풋볼 그룹 소속 클럽은 

아니지만 만수르가 구단주로 있는 간접적인

관련이 있는 축구 클럽입니다.


이상 만수르의 시티풋볼그룹의 소유 축구클럽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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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벨기에리그는 이사회를 열어 2019-2020 시즌을 

재개하지 않기로 합의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유럽 각국의 축구리그가 멈춘 후 시즌 조기 종료를 

선언한 것은 벨기에가 처음이었는데요.





빅리그라 불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프랑스 리그앙 등에 비하면 흥행면에서 규모가 떨어지는

벨기에 리그이지만 규모가 적지않은 리그이기에 

적잖은 파장이 예상됐습니다.




이에 유럽축구연맹도 이같은 결단에 우려를 보내며

같은 날 회원국 앞으로 서신을 보냈는데요.




내용은 각 리그에 시즌을 포기하지 말아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유에파가 55개 회원국의 

축구협회와 리그, 각 구단들에 서신을 보내 시즌을 

취소하는 결정을 내리지 말 것을 당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유에파는 몇 달 안에 축구를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현재 단계에서 종료를 

결정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며 각 리그의 신중한 

판단을 촉구했는데요.




2019-2020시즌을 어떻게든 끝내자는 메시지였습니다. 

이후 각국 리그들의 재개 움직임이 활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영국의 데일리 미러는 6일 EPL과 정부가 6월에 리그를 

재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는데요




보건 당국이 영국에서의 코로나19 상황이 향후 몇 주 

내 정점을 찍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엄격한 지침 아래 리그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고 

상황을 알렸습니다




이러한 결정에 따라 20개 구단 고위 관계자가 

긴급 회동을 가졌고, 상황이 호전되는 조건 아래 

2019-2020시즌 EPL을 완주하기로 

원칙적인 합의를 마쳤다고 덧붙였는데요.





리그가 재개 되더라도 무관중 경기로 진행될 전망이며 

현장에서 경기를 지켜볼 수 없는 팬들을 위해 TV 중계를 

이전보다 늘리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EPL의 상황에 스페인 라리가가 

그 다음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요.




하비에르 테바스 라리가 회장은 BBC를 통해 리그 재개를 

위해 유에파와 모든 시나리오를 논의하고 있다면서 

유력한 날짜는 5월28일이나 6월6일 혹은 6월28일이

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테바스 회장은 이러한 결정 또한  스페인 당국의 허락이 

필요하다면서 아직 시간은 남아 있다"며 포기할 상황이 

아니라고 덧붙였으며 이러한 진행결과에 

독일 분데스리가도 동조하는 분위기입니다.




크리스티안 자이퍼트 분데스리가 CEO도

분데스리가 1부리그와 2부리그 모두 5월초 

재개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축구는 우리 문화의 일부다. 


사람들은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독일 분데스리가 역시 무관중 경기로 리그를 진행할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는데요. 


관중이 없는 경기장에서 게임을 치르더라도 

어떻게든 시즌을 마치려는 하는 것은

리그가 재개되지 않으면 잃는 것이 너무 큰 까닭입니다.




테바스 라리가 회장은 만약 이대로 리그가 중단된다면 스페인 

클럽들이 받을 총 손해는 10억 유로라고 전하면서

무관중 경기로 잔여 일정을 치른다 해도 3억 유로의

손해가 예상된다면서 리그 중단을 결정하는 게 

쉬운 문제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자이퍼트 분데스리가 CEO 역시 리그를 정상적으로 끝내지 못하면 

분데스리가 2부리그 구단들 중 50%는 파산 위기에 처한다"고 

말하며 "분데스리가는 지금 생존을 위해 

싸우고 있다"고 덧붙였는데요




영국의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2019-2020 시즌 프리미어리그가 

이대로 끝나게 됐을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약 1738억원의 

손실이 생길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이 금액은 TV 중계권 수입과 

매치데이 수입, 상업적 이익 등을 추정한 금액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맨체스터 시티는 약 1632억원, 

리버풀은 약 1523억원의 

손해가 따를 것이라 짚었는데요




이러한 각 리그의 분위기속에 피해가 가장 큰 

이탈리아 역시 세리에A의 재개를 조심스럽게 

타진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9일 이탈리아축구협회가 

의무위원회 화상회의를 열었다고 알렸는데요 


세리에A가 재개될 경우를 대비한 움직임이라고 보여집니다.




풋볼 이탈리아에 따르면 그라비나 세리에A 회장은

우리가 리그를 시작할 수 있다는 소식을 전한다면 

전 세계 축구 역시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라면서

이탈리아에서 축구가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할 때 

국가에 중요한 공헌을 할 수 있다며 비장한 각오를

밝혔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재앙을 이겨내고 지금 유럽축구는 

어떻게든 다시 리그를 재개하려는 

비장한 마음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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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2000

살바 발레스타 - 라싱 산탄데르 27골

Salva Ballesta - Racing Santander




2000-2001

라울 곤잘레스 - 레알 마드리드 24골

Raul Gonzalez - Real Madrid




2001-2002

디에고 트리스탄 - 데포르티보 21골

Diego Tristan - Deportivo




2002-2003

로이 마카이 - 데포르티보 29골

Roy Makaay - Deportivo




2003-2004

호나우두 - 레알 마드리드 24골

Ronaldo - Real Madrid




2004-2005

디에고 포를란 - 비야레알 25골

Diego Forlan - Villarreal




2005-2006

사뮈엘 에토 - 바르셀로나 26골

Samuel Eto'o - Barcelona




2006-2007

뤼트 반 니스텔루이 - 레알마드리드 25골

Ruud van Nistelrooy - Real Madrid




2007-2008

다니엘 귀사 - 마요르카 27골

Daniel Guiza - RCD Mallorca




2008-2009

디에고 포를란 - AT마드리드 32골

Diego Forlan - AT Madrid




2009-2010

리오넬 메시 - 바르셀로나 34골

Lionel Messi - Barcelona




2010-201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레알 마드리드 41골

Cristiano Ronaldo - Real Madrid




2011-2012

리오넬 메시 - 바르셀로나 50골

Lionel Messi - Barcelona




2012-2013

리오넬 메시 - 바르셀로나 46골

Lionel Messi - Barcelona




2013-2014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레알 마드리드 31골

Cristiano Ronaldo - Real Madrid




2014-2015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레알 마드리드 48골

Cristiano Ronaldo - Real Madrid




2015-2016

루이스 수아레즈 - 바르셀로나 40골

Luis Suarez - Barcelona




2016-2017

리오넬 메시 - 바르셀로나 37골

Lionel Messi - Barcelona




2017-2018

리오넬 메시 - 바르셀로나 34골

Lionel Messi - Barcelona




2018-2019

리오넬 메시 - 바르셀로나 36골

Lionel Messi - Barcelona




2019-2020(진행중)

리오넬 메시 - 바르셀로나 19골

Lionel Messi - Barcel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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