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고양이처럼 유연하게

세계 3차대전을 예언한 예언가들은 어떤 예언을 했나?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 - 남아공의 예언가
(1864~1926)

미래에는 인류에게 세번째로 발생하는 
커다란 전쟁이 시작된다.

이때는 매우 무서운 전염병도 창궐하게 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게 될 것이다.

러시아와 유럽사이에 갈등이 깊어지면서 
결국 분쟁이 폭팔하고 전쟁이 일어난다.

미국과 독일 영국 등이 연합하여 러시아와 
싸우는 제 3차 세계대전이 발생할 것이다.

전세계가 전쟁의 광풍에 휘말리게 되고 이는 
인류에게 매우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이때, 위 아래로 죽음과 파괴의 씨를 뿌리는 
무시무시한 전기 광선 무기가 생겨날 것이다.

이 전쟁은 인류의 마지막 전쟁이 될 것이다

마티아스 스톰버거 - 독일의 예언가
(1753~?)

두 번째 큰 전쟁이 끝난 다음에 모든것을 결정짓는 
세번째 세계적인 대화재가 발생할 것이다.
이때 완전히 새로운 무기가 등장하게 된다.

이전의 모든 전쟁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하루만에 죽게 될것이다.

지구상에 있는 나라들이 눈을 크게 든 채 
이 재앙 속으로 들어갈 것이다.

그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채지 못할 것이며,
이에 대해 알고 말할 수 있는 자들은 침묵한다.

모든 것이 예전과는 달라지게 되고,
지구의 많은 곳이 거대한 묘지가 될 것이다.

제 3차 대전은 많은 나라들의 끝이 될 것이다.

미타르 타라비치-세르비아의 예언가
(1829~1899)

가장 크고 화가 난 이가 가장 강력하고 
분노한 이를 공격할 것이다.

이 전쟁이 시작될 때 대군이 하늘에서 싸우게 된다.
그러므로 지상과 물에서 싸우는 이들이 더 나을 것이다.

사람들이 전쟁을 할 때 과학자들은 이상한 포탄을 개발한다.

그것은 폭발하며 모든 이들을 헤치는 대신 잠들게 하고,
깨어났을 때 이성을 되찾게 해 줄 것이다.

노르웨이 할머니 예언가

제 3차 대전이 일어나기 전에는 우리가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국제 관계의 긴장 완화가 있게 된다.

동쪽과 서쪽의 강대국간에 평화가 이루어지는데, 이는 아주 긴 평화다.
따라서 제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났을 때, 
우리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을 것이다.

제 3차 대전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그리고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시작될 것이다.

내가 지금까지 보아 온 전쟁의 모든 것들은 이 전쟁과 비교하면 
단지 아이의 놀이에 불과하다.
이번 전쟁은 핵폭탄으로 끝나게 될 것이다.

그러면 오염된 공기가 여러 대륙 미국, 호주, 일본, 
그리고 여러 부유한 나라들을 뒤덮을 것이다.

부자 나라의 생존자들은 가난한 나라로 도망치려고 하겠지만, 
우리가 그들에게 했 듯, 그들도 우리에게 가혹할 것이다.

알로이스 이를마이어 - 독일의 예언가
(1894~1959)

모든것이 평화로울 때에 새로운 중동 전쟁이 갑자기 발생한다.

그러나 실질적인 전투는 발칸반도에서 일어날 것이다.
전쟁은 동틀 무렵인 새벽에 시작되어 빠르게 확대 될 것이다.

독일과 유럽을 침공한 것은 러시아 군대다.
즉시 큰 바다를 건너서 보복이 온다.
쾰른(독일)근처에서 마지막 전투가 시작된다.

라인 강에서는 모든 것을 집어 삼키려는 반달을 본다.
나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른다.

엘더 요셉 - 그리스 수도사
(1897~1959)

전쟁의 외침은 불가리아로부터 온다.
그리고 곧 러시아가 갑자기 터키를 첨공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마치 물줄기가 솟구치는 것처럼
페르시아 전역을 정복한다.

이어 팔레스타인을 향해 큰 저항없이 나아간다.
그런 다음 서방국가들은 먼지로 변한 북쪽 국가들의 문제에 개입한다.

그리스를 침공했던 크게 분노한 곰은 터키에서 
방어를 하고, 터키는 불길로 변한다.

동쪽에서는 한국과 일본, 미국이 진격하여 시베리아를 향해 
전속력으로 행군하고 반면 서쪽에서는 독일이 승리하게 된다.

러시아는 터키와 이집트를 잡고 있기가 
불가능 해지자 이를 포기하고 떠난다.

끔찍한 전쟁의 첫 번째 단계는 끝난다,
그리고 나서 새로운 전쟁이 발발하기 시작할 것이다.

분노에 찬 18개국은 피로 범벅이 된 채 무의식적으로 학살 될 것이다.

바바 반가는 불가리아 태생의 여성으로 폭풍에 
휩쓸린 후 시력을 잃었지만 과거와 미래를 보는 
능력을 얻었다고 주장하는 예언자입니다. 

2000년 8월 쿠르스크가 물 속에 가라앉고 
전세계가 이에 애도할 것이다. 
쿠르스크 함 침몰사건

미국 형제들이 철로 만들어진 두 마리의 
새에게 공격당할 것이다.
9.11 테러로 현실화

1996년 자신이 8월 11일에 장례를 준비할 것이라고 예언
자신의 실제 사망일과 동일

2004년 추운 곳이 따뜻해질 것이고 화산이 
일어난다. 거대한 파도가 밭을 덮칠 것이고 사람과 
마을 모든 것들이 물 아래로 잠길 것
남아시아 대지진 현실화

2009년 제44대 미국 대통령이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될 것
2009년 버락 오바마 미국 44대 대통령 당선으로 현실화

2020년 미국 대통령이 미스터리한 병에 걸릴 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코로나19 확진

2008년 4개 국가의 지도자가 암살을 시도하고, 
이것은 곧 제3차 세계대전의 원인이 될것

2010년 제3차 세계대전이 발발할것

2011년 제3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발생한 
핵낙진이 북반구 지역을 덮쳐 어떠한 동물과 
식물도 살 수 없게 될것 이후에 이슬람이 
화학 무기에서 살아남은 유럽인들과 
전쟁을 벌이게 된다는 것

2014년 다수의 사람들이 피부암과 
피부 질환에 걸리게 된다는 것

2016년 유럽은 황무지가 된다는 것

2019년 대지진이 일어나며 쓰나미가 일부 아시아 
지역을 휩쓸고 유럽에서는 경제 붕괴 사태, 
러시아에서는 거대한 운석이 충돌하며,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암살시도가 있을 것이고, 
미국 대통령의 시력이 손상되며 그의 가족이 
교통사고로 다칠 것

인도의 소년 예언가 아비냐 아난드는 코로나 사태가
벌어지기 전 2019년 11월부터 2020년 4월까지
광범위한 질병이 전 세계에 퍼져 큰 위기를 맞이 할것으로
예상했었는데요

당시 그 위기의 배후에 중국이 있을 것이라고
정확히 집어내며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상황과
완벽하게 일치하였습니다.

그런 그가 최근 다시 새로운 예언을 하면서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과연 어떠한 예언을 하였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비냐 아난드는 이번 새로운 예언중
내년 4월 토성과 화성이 만나며 전 세계적으로 
큰 사건이 벌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는데요 

하지만 오래 지나지 않아 이 사건의 영향으로부터 
점차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번에도 코로나 19 종식과 관련된 예언을 
아난드인데요, 

내년 2022년 내년 5월부터 
코로나 확산이 잠잠해지며 마스크 생활도 
청산할 수 있다고 예언하였습니다.

세계 경제와 관련해서는 2023년 4월부터 
호황을 누릴 것으로 예측했는데요

그러나 이에 앞선 내년 연초나 4월 무렵 
세계 경제가 타격을 입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