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고양이처럼 유연하게

인도의 소년 예언가 아비냐 아난드는 코로나 사태가
벌어지기 전 2019년 11월부터 2020년 4월까지
광범위한 질병이 전 세계에 퍼져 큰 위기를 맞이 할것으로
예상했었는데요

당시 그 위기의 배후에 중국이 있을 것이라고
정확히 집어내며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상황과
완벽하게 일치하였습니다.

그런 그가 최근 다시 새로운 예언을 하면서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과연 어떠한 예언을 하였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비냐 아난드는 이번 새로운 예언중
내년 4월 토성과 화성이 만나며 전 세계적으로 
큰 사건이 벌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는데요 

하지만 오래 지나지 않아 이 사건의 영향으로부터 
점차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번에도 코로나 19 종식과 관련된 예언을 
아난드인데요, 

내년 2022년 내년 5월부터 
코로나 확산이 잠잠해지며 마스크 생활도 
청산할 수 있다고 예언하였습니다.

세계 경제와 관련해서는 2023년 4월부터 
호황을 누릴 것으로 예측했는데요

그러나 이에 앞선 내년 연초나 4월 무렵 
세계 경제가 타격을 입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코로나를 정확히 예언한 인도의 점성가

소년의 예언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인도의 천재 점술가 소년인 아비냐 아난드

(Abhigya Anand)는 지난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 사태를 정확히 예측하였습니다.

이어 지난 5월에는 "12월에 코로나 변종이 발생한다"

는 예언을 하였고 영국에서 전파력이 70% 강한

코로나 변종 확진 사례가 나타나면서 

다시한번 세상을 놀랍게 했는데요

이처럼 인도소년의 예언이 모두 들어 맞으면서

그가 예측한 2021년도 예언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슈퍼버그

아비냐 아난드는 지난 12월 발생한 코로나 19 변종을

 "슈퍼버그"라고 명명하였는데 지난 12월부터 

시작된 변종으로 코로나 2차 대재앙이 

발생한다고 예언하였습니다.

이는 2021년 3월 31일까지 지속되며 이 기간에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가 코로나로 인해

고통을 받을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경제붕괴

아난드는 목성과 토성이 만나면서 지구에

악영향을 만들것이라고 전망했는데요

이로 인해 전 세계경제가 붕괴되고 내년까지

전 세계가 패닉상태에 빠질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연재해

아난드는 자연재해로 인해 고통받는

곳이 생길 것이라고 예언했는데요

언론과 정부에서 의도적이든 의도적이지 않든

이러한 두려움을 증가시킬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기근

또한 아난드는 경제붕괴 등 대재앙이 일어나면서

심각한 기근문제가 생길것이라고도 예언했는데요

빈부격차가 심해지면서 가난한 사람들이

음식을 먹지 못해 고통 받을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슈퍼 박테리아

코로나19를 넘어서는 박테리아가 나타나 

다시 한번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는다는

예언도 한 아난드인데요

코로나와는 전혀 다른 박테리아가 인간의

몸에 침투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될 것이라고

예측하였습니다.

아무쪼록 이 코로나 사태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전 세계가 다시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