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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 축구 대표팀이 2007년 이후 17년 만에 
출전한 아시안컵 본선 무대에서 16강 진출의 쾌거를 이뤄냈다.

지난 1996년과 2000년, 2004년과 2007년 본선 무대에 올랐던
인도네시아는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토너먼트 무대를 밟게 됐는데

신태용 감독은 16강 진출의 소감으로, 카타르 아시안컵 8강에 진출하고 싶다. 

 

 

호주 대표팀과 전력 차이는 있지만 공은 둥글다. 
실수 하나에 경기 결과가 바뀔 수 있다고 하며
호주전에서 승리하고 8강전에서 한국 대표팀과 
멋진 승부를 하는 것이 자신의 시나리오라고 밝혔다

신태용 감독은 2020년부터 인도네시아의 
축구대표팀을 지휘하고 있는데
처음 인도네시아 축협에서는 신태용에게 어려운 
목표를 조건으로 내세웠다고 한다.

 

 

인도네시아 축협에서 원하던 목표는 2020년 10월에 개최되는 
AFC 19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4강 이상의 성적과 

동남아시아 스즈키컵의 우승

2023년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8강이나 4강에까지 
진출해 달라고 요청을 한 것이다.

 

 

신태용 감독은 이 목표가 당시 상황으로 어렵다고 판단하여 
인도네시아의 피파 랭킹이 173위라고 지적하자, 
인도네시아 축협의 고위 관계자들은

상당히 불쾌해 했다고 하는데

 

 

하지만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인도네시아의 축구팬들은 
신태용 감독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보여주었다고 하며
그 이유는 바로 자국 축협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신태용 감독의 정직함과 
페어플레이 원칙을 강조하는 그의 모습에 감명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당시 인도네시아 축구 매체 데티크 스포츠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인도네시아 축구협회와 마찰을 빚고 있는 신 감독에 대한 
지지 여부를 팬들에게 물은적이 있었고

총 2,223명의 팬들이 이 설문에 응했는데, 무려 92.7%에 달하는 
축구팬들이 신태용 감독의 뜻을 지지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인도네시아 축구팬들도 비전문적인 인도네시아 축구협회보다 
신태용 감독의 진술에 더욱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본 것이다.

신태용 감독이 인도네시아 대표팀에 부임한 후 제일 먼저 
지적한 문제가 바로 선수들의 체력과 정신력이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눈에 띄게 떨어지는 체력을 
보완하기 위해 고강도의 체력훈련을 실시하였고
그 이후로 경기력이 점차 상승할수 있었다고 한다.

 

 

처음 신태용의 고강도 훈련에 힘겨워 하던 선수들도 자신들의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끼자 오히려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했다고 하며
이러한 신태용 감독의 훈련방식은 예전 히딩크 감독이 한국 부임 이후
강도 높은 체력훈련으로 경기력을 향상 시킨것에 힌트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신태용 감독은 2023년 인도네시아의 여러 분야에 상을 수여하는 
인도네시아 어워드에서 인도네시아 팬들이 선정한 최고 인기 감독상을 수상하였는데
이 상은 인도네시아 스포츠 각 종목 감독을 망라해 현지 팬들이 
직접 선정했다는 점에서 현재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 현지에서의

위상이 실로 대단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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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16강 길목에서 사우디를 만나게 되었다

한국과 사우디는 역대 18번의 맞대결에서 5승 8무 5패의
성적으로 그야말로 박빙의 맞대결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데
최근 다섯번의 맞대결 성적을 놓고 보자면,
2승 3무로 대한민국이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사우디전 마지막 패배는 지난 2005년 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0-1로 패한 것이다.

 

 

사우디와의 16강이 확정되면서 근심반, 기대반이었던
한일전은 결승전에서만 성사가 가능해지게 되었고
한국과 사우디의 16강전은 한국시간 오는 31일 오전 1시
카타르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지게 된다.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은 지난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이 조별예선 3경기를 모두 치른 경기장이며
특히 한국이 포르투갈전 2-1의 승리를 거둔
좋은 기억이 남아있는 축구장이다.

 

 

사우디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2023년부터 사우디의 감독직을 수행하고 있는데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에서는 조국인 
이탈리아의 감독을 맡고 있었지만
유럽 지역 예선 탈락이라는 수모를 겪으며
이탈리아를 월드컵 본선에 올리지 못했다.

 

 

하지만 2020 유로대회 결승에서 잉글랜드를 
꺽고 이탈리아를 53년만에 유로 정상에 올려놓은 감독이다.

만치니 감독은 생각보다는 단순한 전술을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탄탄한 수비진과 미드필더진을 구성하여 최소 실점을 하는 상황에서
공격은 공격수들의 개인 기량에 맡기는 것이다.

 

 

또한 만치니는 선수들의 피지컬을 매우 강조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러한 그의 성향은 중원 구성에서 특히 두드러지며,
선수들의 기술 발전은 이미 평준화되어 더 상향되기 
어렵다고 판단, 팀 간 전력을 차이나게 하는 요소는 선수들의 
신체적 조건이라고 보고 있는 것이다.

 

 

만치니 감독의 가장 큰 감독으로서의 장점은
수비진에 안정감을 불어 넣는 능력이 탁월 하다는 것인데
이번 대회에서도 세번의 조별 경기에서 단 1실점만을
허용하는 안정된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다.

 

 

사우디는 사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불협화음을 일으키며 팀내 분위기가 좋지 않았는데
미드필더 살만 알파라지는 대놓고 친선경기는 
나가고 싶지 않다고 요청해 왔었고 
알파라지와 더불어 사우디 핵심 멤버였던 수비수 술탄 알간남은 
대표팀 경기가 행복하지 않다라고 얘기했다

 

 

또한 당초 최종명단에 포함되었던 나와프 알아키디는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면 소집에 응하지 않겠다라며 베짱을 부렸고 
이에 분노가 극에 달한 만치니 감독은 이들을 제외하며
기자회견장에서 울분을 토하듯 발언했다고 한다.

 

 

사우디는 26명의 엔트리 선수가 모두 사우디리그에서만
뛰는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 네이마르의 소속팀인 알 힐랄에서만 9명의
선수가 대표팀에 차출되었다

 

 

한국이 16강전에서 사우디를 꺽고 8강에 진출하게 되면
8강전에서 맞붙을 팀은 호주와 인도네시아의 승자팀인데
현 상황 전력으로 보아서는 8강에서 
맞붙을 팀은 호주가 유력한 상황이다.

 

 

또한 한국이 호주와 인도네시아 승자를 꺽고 4강에
진출하게 되면 타지키스탄과 아랍에미리트, 이라크, 
요르단 중 한팀과 4강전을 치르게 된다.

 

 

하여 기대를 모은 한일전이 성사되려면 
결승전에서나 가능한 상황이고
일본은 뜬금 조 1위가 된 바레인과 16강을 치르게 되었고, 
바레인을 꺽는다면 이란과 시리아전 승리팀과 8강에서 붙게 된다.

 

 

또한 일본이 4강까지 올라가게 된다면 4강에서는 개최국인 카타르를
만날 수 있는 확률이 현상황에서 가장 높다
그리고 결승전에서는 대망의 한일전이 성사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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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전끝에 요르단과 2-2 무승부를 거둔 한국이 이제
말레이시아와의 마지막 조별경기 3차전을 남겨둔 가운데
한국의 조 1위 경우의 수와 효과적인 말레이시아전 경기운영은
어떻게 하면 좋을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16강에서의 한일전 매치업도 남은 3차전에서 결정나게 되었는데
16강에서의 한일전 매치는 과연 성사 될 것인가?

 

 

한국은 요르단과의 무승부로 여전히 조 2위를 마크하게 되었는데
한편 바레인에게 패배한 말레이시아는 16강 탈락을 확정지었다

 

 

한국이 남은 3차전에서 조 1위를 차지하려면?

남은 말레이시아와의 3차전에서 무승부와 패배를 하게 되면
한국은 무조건 조 1위가 될 수 없다

한국이 3차전에서 무승부를 거두고, 요르단과 바레인이 무승부를 
기록하지 않고, 결과가 승패로 갈린다면 두팀 중 한팀은
승점 5점이 넘어서기 때문이다.

또한 한국이 무승부를 거두고, 요르단도 바레인과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어도 조 1위는 요르단이 차지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승점, 승자승, 골득실, 다득점 순위로 
조별리그 순위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하여 한국이 조 1위가 되려면 남은 
말레이시아전에서 무조건 승리해야 하는데
승리를 하더라도 요르단이 바레인을 꺽을시 요르단과 한국의
골득실과 다득점을 따져봐야 조 1위를 결정 할 수 있다.

 

 

한국이 조 1위를 차지하여 16강에 오른다면
일본과의 한일전이 성사될 전망인데
앞선 요르단과의 경기에서 승점 1점을 챙긴것보다
더욱 아쉬운건 경고를 받은 선수들이 경고누적에
아직도 그대로 노출되고 있다는 것이다.

 

 

앞서 바레인과의 경기에서 옐로우 카드를 받은
손흥민, 김민재, 조규성, 박용우, 이기제는
요르단전에서 경고를 받지 않았기에 
여전히 카드 1장이 누적된 상황인데

 

남은 말레이시아전에서 이 중 한 선수라도
카드를 받는다면 16강 토너먼트에 출전할 수 없게 되며
그 선수들이 말레이시아전에 출전하지 않더라도 카드누적은
8강까지 유효하기에 여전히 카드 누적부담은 남아있는 상황이다.

 

 

이번 요르단에서 앞서 받았던 옐로우 카드 다섯장을
효과적으로 소진하지 못한 한국은
오히려 황인범과 오현규가 새롭게 경고카드를 받아
더욱 부담이 늘어나게 되었는데
무려 7명의 선수가 경고부담을 떠안고 3차전
말레이시아전에 나서게 되었다.

 

 

그렇다면 말레이시아전에서 가장 효과적인 
경기운영은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

우선 손흥민, 김민재, 황인범 등 주전선수들에게
휴식을 주고 1.5군을 가동하는 것이다.

 

 

비록 16강 토너먼트에서도 이 선수들의
경고누적은 여전히 남아 있지만 말레이시아전에서
한장을 더 받는다면 16강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되며
플랜 B를 염두해 둬야 하는 한국 입장에서는 
주전이 빠져 조 1위를 놓치더라도 
껄끄러운 16강에서의 한일전을 준비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또한 1.5군의 선수들에게 경기감각을 올려줌으로서
또 다른 해법을 찾을수도 있다. 

하지만 토너먼트에서도 카드의 부담은 여전히 남아있기에
현시점 한국은 진퇴양난에 빠져있다고 볼 수 있다.

 

 

한국이 조 2위로 16강에 진출하게 되면 한국은 F조 1위팀과
16강에서 격돌하게 되는데
현재 상황에서 사우디가 F조 1위를 차지할 확률이
가장 높기에 사우디와의 16강 대결이 성사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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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에 이변이 속출한 날이었다.


일본은 이라크에게 1-2로 패배하였고
신태용의 인도네시아는 베트남에게 1-0으로 승리하며 
베트남을 조기 탈락시켰다

이번 2차전 경기들로 인해 D조는 혼란에 빠지게 되었는데
이라크가 가장 먼저 D조에서 16강을 확정짓게 되었으며
일본과 인도네시아 축구팬들의 현지반응은 180도 상반되며 
SNS에 많은 글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일본의 축구 네티즌들은 "이라크는 강했다"
"아시아를 만만히 봐서는 안되었다"

"일본 축구팀 연승을 멈추기에 딱 좋았던 경기였을지도 모르지"
"일본 대표팀은 카타르 월드컵 이후 전혀 
성장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네요"

 

 

"확실히 이라크는 강했고, 일본을 잘 대비해 임한 느낌"이라는
등등 일본 축구대표팀을 평가하였고
능력없는 선수를 제대로 보지 못하는 과거 
모리야스 감독의 결점이 드러나기 시작했다며
모리야스 감독의 무능을 비난하기도 했다

 

 

한편 베트남을 꺽은 신태용의 인도네시아는
신태용 체제에서 다섯경기만의 베트남 맞대결에서
승리하게 되었는데

 

 

경기 후 인터뷰에서 신태용 감독은 겸손한 태도를 보이며 
"인도네시아는 어린 선수들로 아시안컵에 출전했다"
"어려서 경험이 부족하다. 그래서 후반에 어려움이 많았다"라며
"우리 선수들은 점수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양 팀 모두 최선을 다한 좋은 경기였다. 
운이 따라 승리했다"고 경기를 평가했다

 

 

D조에서 2승을 거두며 일찌감치 16강 확정을 지은 이라크인데
이라크는 남은 3차전에서 탈락이 확정된 베트남을 상대하게 되고
일본은 분위기가 올라온 인도네시아를 상대하게 된다.

 

 

상반된 분위기속에 일본이 인도네시아를 이긴다 해도
이라크가 베트남을 이기게 되면 일본은 조 2위가 되어
대한민국과 16강에서 만날 확률이 높아졌는데

이에 대해 일본의 누리꾼들은 "갑자기 한일전이라니"
 "한일전은 이겨도 져도 스트레스라 피하고 싶은데"
"이 경기력이면 한국을 이기기 어려울 것 같다" 등 
부정적인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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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년 역사의 한반도에서 가장 존경을 받는 이순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충무공 이순신 말고도 동시대를
살았던 사람중에 이름이 같았던 이순신이 또 한명 있었는데

 

 

바로 무의공 이순신이다.

무의공 이순신은 우리가 알고 있는 충무공 이순신보다
아홉살이 어린 1554년생 이었고
덕수 이씨인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는 다르게 무의공 이순신은
양녕대군파 7대손의 전주 이씨였다

 

 

무의공 이순신은 충무공 이순신과는 상관과 부하의 관계였으나 
사적으로는 허물없이 가까운 친구사이였다고 한다

하여 이 두명의 이순신은 전투가 없는 날은 같이 
승경도를 하거나 활쏘기를 하면서 놀았다고 하는데
기록에 따르면 사나흘이 멀다하고 둘은 어울리며 지냈다고 한다

 

 

충무공이 백의종군을 하자 무의공은 제일 먼저 술을 들고 
찾아와 밤새 이야기를 나누며 술잔을 기울였다고 하며
이 이야기는 충무공의 난중일기에 나와 있을 정도로 둘의 사이가
얼마나 각별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무의공 이순신은 1554년 경기도 금천현 서면 일직리에서 
판의금부사 완원군 이진과 정경 부인 김씨 사이에서 5남으로 태어났는데
임진왜란 발발 당시에는 방답진 수군첨절제사(종3품)였으며, 
칠천량 해전 이후에는 도망간 배설의 후임으로 
경상 우도 수군 절도사(정3품)로 승진하였다. 

 

 

무의공 이순신은 전쟁 기간 내내 충무공 휘하에서 수군 지휘관으로 일했는데
옥포·합포·적진포·당포·한산도·부산포 해전 등에서 활약하며
아홉번을 선봉으로, 한번을 중군으로 임해 큰 공을 세웠다. 

이에 충무공이 특별히 그의 군공을 적시하여 포상을 주라고 
조정에 올렸을 정도로 그를 총애하고 아꼈다

 

 

이후 충무공 이순신이 노량해전에서 전사하자 그 자리에서 
부대를 이끌고 개선하여 전투를 마무리 지었다고 하는데
그 공으로 인하여 명나라 제독 진린에 의해 충무공의 
후임 통제사로 천거받았다고 한다

무의공 이순신은 충무공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우수한 무예를 소유한 인물이었고 

 

 

충무공을 보좌해 여러 가지 전공을 세운 능력있는 장수이지만
이름이 같은 상관의 명성이 워낙 높은지라 
한국역사에서 다소 등한시 되는 인물이라 할 수 있다.

다만 청렴한 충무공과는 달리 무의공 이순신은

그렇지 못했다고 전해지는데
충무공 이순신 휘하의 장수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뇌물 수수 혐의로 탄핵받아 사임한 적도 있다고 한다.

 

 

대중매체에서의 무의공 이순신은 상관 이순신과 이름이 
같은 이유로 인해 생략되거나 나오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영화 명량과 한산 용의 출현에서는 
그의 이름이 언급조차 되지 않으며
최근 개봉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는 배우 이성욱이
연기한 인물로 이순신이라는 이름은 나오지 않고
자인 '입부'로만 등장한다.

 

 

무의공 이순신의 묘는 광명시에 있는 서독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향토 유적 제4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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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규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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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범근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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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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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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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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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현 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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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 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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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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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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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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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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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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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민 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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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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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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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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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멕시코 올림픽 아시아 예선대회 한일전

 

 

1969년 
멕시코 월드컵 아시아 예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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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메르데카 축구대회  

 

 

1978년 

FIFA 아르헨티나 월드컵 지역 예선

 

 

1981년 

오스트레일리아 세계 청소년 축구선수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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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월드컵 예선

 

 

1986년 멕시코 월드컵

 

 

1987년 대통령배 축구대회

 

 

1987년 대통령배 축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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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1990 이탈리아 월드컵, 1990 베이징 아시안 게임, 

남북 통일 축구 대회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대표팀 평가전

 

 

1992년~1993년 10월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1994 미국 월드컵 예선

 

 

1994년~1994년 9월 

1994 미국 월드컵

 

 

1994년 10월~1995년 10월
1994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 1995 코리아컵 국제축구대회

 

 

1995년 10월~1995년 12월
A매치 사우디아라비아전, 애틀랜타 올림픽 대표팀 평가전

 

 

1996년~1996년 7월
1996 애틀랜타 올림픽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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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2002년
1998 프랑스 월드컵, 2000 아시안컵, 2000 시드니 올림픽 

 

 

2002년~2004년
2002 한일 월드컵, 2002 부산 아시안 게임

 

 

2004년~2006년
2004 아테네 올림픽, 2004 아시안컵, 2006 독일 월드컵 예선

 

 

2006년~2008년
2006 독일 월드컵, 2007 아시안컵 

 

 

2008년~2010년 / 2008 베이징 올림픽, 

2010 남아공 월드컵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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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2012년: 2010 남아공 월드컵, 2011 아시안컵 

 

 

2012년~2014년
2012 런던 올림픽, 2014 브라질 월드컵 예선, 2013 U-20 월드컵

 

 

2014년~2016년: 2014 브라질 월드컵, 2015 아시안컵

 

 

2016년~2018년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2018 러시아 월드컵 예선

 

 

2018년~2020년
2018 러시아 월드컵, 2019 AFC 아시안컵 아랍에미리트, 

2019 FIFA U-20 월드컵 폴란드

 

 

2020년~2022년
2022 카타르 월드컵 예선, 2020 도쿄 올림픽

 

 

2022년~2024년: 2022 카타르 월드컵, 2023 아시안컵, 
2023 U-20 월드컵,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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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2026년: 2024 파리올림픽,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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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23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한국의 무난한
조별예선 통과가 예상되는 가운데
더욱 관심을 모으는 것은 한일전의 성사여부라 할 수 있는데
한국과 일본이 만나 한일전을 치르게 되는 세가지
경우의 수를 알아보도록 하겠으며
또한 이전까지 대표팀의 감독을 맡았던 벤투 감독의
아랍에미리트와의 경기 성사여부까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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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의 라이벌 한국과 일본은 2023 아시안컵에서 
각각 E조와 D조에 배정되었는데
자칫 16강이라는 빠른 단계에서 숙명의 한일전을 
치를 수 있는 상황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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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이후 64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은 조별리그 
대진 만큼이나 토너먼트 시나리오도 염두에 둬야 하는데
가장 까다로운 상대이자 라이벌인 일본이 바로 
옆 조에 배정되어, 조별리그 순위에 따라 토너먼트 첫 관문부터 
만나는 경우의 수가 생기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상황이 발생했을 때 한일전이
성사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우선 한국이 조 1위, 일본이 조 2위가 되면 
두팀은 16강에서 바로 만나 한일전을 치르게 됩니다.

한국은 요르단, 바레인, 말레이시아와 같은 E조에
포함되어 무난한 조 1위가 예상되며
일본 역시 신태용 감독이 지휘하는 인도네시아를 포함, 
이라크, 베트남과 경쟁하기에 일본 역시 조1위가 예상되기에
이 대진의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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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일본이 조 1위, 한국이 조 3위가 돼도 
만날 가능성이 생기는데
이번 대회는 24개 팀이 4개 팀씩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위, 2위 12개 팀과 3위 6개 팀 중 성적이 좋은 
상위 4개 팀을 더한 16개 팀이 토너먼트로 우승을 가리게 되는데
하여 대진 결정 경우의 수가 조금 복잡해지며
AFC가 조 추첨 전에 마련한 규정에 따라 한국이 조 3위가 되고, 
각 조 3위 중 상위 4개 팀이 A,B,C,E조로 구성된다면 
한국이 조 1위인 일본과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이 경우로 한일전이 성사 될 확률은 더욱 희박합니다.

 

 

세번째, 한국과 일본이 객관적 전력대로 각 조 1위를 하여 
토너먼트를 통과하면 두팀은 결승전에서 맞붙게 되는데
이 세번째가 이번 아시안컵에서 가장 확률이 높은 
한일전 성사 매치라 볼 수 있습니다.

 

 

한국 대표팀 클린스만 감독은 한일전 성사여부에 대해
라이벌 일본을 16강에서 만나고 싶지 않다면서, 한국의 목표는 
16강에서 일본을 만날 일이 없는조별리그 1위 통과다. 
그리고 결승전까지 나아가겠다고 각오를 다진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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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일전과 더불어 관심이 가는 매치는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과 아랍에미리트와의 대진일텐데
지난 7월 아랍에미리트 감독으로 부임한 벤투 감독은 확실한 
축구철학과 색채로 대표팀 선수들로부터 탄탄한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UAE 현지 매체들 역시 UAE 축구는 벤투 감독 
손에서 다시 시작된다고 표현하는 등 여론의 지지도 받고 있는 상황

 

 

결론적으로 한국 팀이 이번 아시안컵에서 벤투의 아랍에미리트와 
격돌할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고 볼수 있습니다.

아랍에미리트는 이란, 홍콩, 팔레스타인과 C조에 속해 있는데
한국이 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되면
16강에서 D조 2위와 만나게 되는데
현재 16강에서 D조 2위로 유력한 상대는 이라크와 베트남입니다.

 

 

아랍에미리트가 C조 1위로 올라선 뒤, A, B, F조에서 
3위팀과 격돌해 승리한다면 8강에서 한국과 만날 수 있지만 
C조는 아랍에미리트보다 한 수 위의 
전력을 보여주는 이란이 있기 때문에 
아랍에미리트가 당장 이란을 넘어 조 1위가 
될 확률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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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 12월 28일 오전 4시 30분 열린
브렌트포드 원정 경기에서 황희찬이 
9호골, 10호골을 작렬시켰다.

 

 

전반 13분 레미나의 골로 1-0으로 앞서나가던
울브스는 채 1분도 지나지 않아
킥오프 후 후방에서 콜린스가 플레컨을 향해 패스하는 
과정에서 패스 미스를 범한것을, 

 

 

황희찬이 끝까지 압박하며 공을 따냈고 골키퍼까지 제쳐내며 
빈 골문으로 밀어 넣어 골망을 흔들며 
울버햄턴이 2골 차로 달아났다.

 

 

브렌트퍼드도 곧바로 추격을 시작하였고
전반 16분 페널티 박스 앞 혼전 상황에서 무페이가 공을 띄워 
연결했고 위사가 잡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1골 차로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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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반 28분 브렌트포드 수비진의 패스를
황희찬이 뛰어 들어가 공을 잡아 냈으며

 

 

이후 골문 앞에서 달려오는 상대 수비 한 명을 공을 띄워 
벗겨냈고 침착하게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팀의 3번째 
득점을 터뜨리며 멀티골에 성공한 황희찬

 

 

멀티골을 넣은 황희찬이지만 전반 추가시간
상대 선수와의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허리 쪽에 통증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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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에 그대로 누워 한동안 일어서지 못한 황희찬은 
벨레가르드와 교체되며 이번 경기를 마치게 되었다

 

 

4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한 황희찬은 리그 9, 10호 골을 
터뜨리며 올 시즌 첫 멀티골을 기록했고
팀의 승리에 확실한 기여를 하며 3배 오른 주급의
효과를 톡톡히 보여준 경기였지만
부상으로 인한 이른 교체를 당하며,
황희찬으로서는 멀티득점에도 불구하고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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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인한 이른 교체를 당하며,
황희찬으로서는 멀티득점에도 불구하고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황희찬은 이번 경기 두골을 득점하며 리그 득점순위
단독 6위에 오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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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챔스 16강의 대진표가 추첨되어
이강인의 PSG는 일본선수 쿠보가 있는 

레알 소시에다드와 붙게 됐는데요

이 두 선수는 한국과 일본을 넘어 아시아 
특급 스타로서 각별한 사이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시절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함께 뛰었고
현재까지도 SNS 등을 통해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챔스 16강에 진출한 16개의 클럽을 
살펴보면 잉글랜드 클럽이 두팀이며

독일 클럽 세 팀
이탈리아 클럽 세 팀
프랑스, 네덜란드, 덴마크, 포르투갈 팀이 각각 한팀 씩 입니다.

 

 

이 중 파리와 소시에다드는 유럽대항전에서 
첫 맞대결을 펼치게 되었는데요

다른 나머지 경기들의 역대 상대전적과 
최근 전적을 알아 보도록 하겠으며 두팀간의 친선경기는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각 팀의 역대 챔스리그 최고성적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경기 FC 포르투 대 아스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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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상대 전적은 6전 3승 1무 2패로 
아스날이 우세를 점하고 있으며
가장 최근 전적에서는 2009-2010 챔스 리그 16강에서 
아스널이 5-0으로 승리하며 당시 8강에 진출하였습니다.

 

 

FC 포르투 챔피언스 리그 최고 성적
2003, 2004 시즌 우승 등 총 2회 우승

 

 

아스널 챔피언스 리그 최고 성적
2005-2006 챔스 준우승

 

 

2경기 나폴리 대 바르셀로나

 

 

역대 상대 전적은 4전 2승 2무로 바르셀로나가 우세하며
가장 최근 상대전적은 2021-22 유로파 리그 16강 플레이오프에서
바르셀로나가 4-2로 승리하며 당시 16강에 진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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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챔피언스 리그 최고 성적
2022-23 시즌 8강

 

 

FC 바르셀로나 챔피언스 리그 최고 성적
2014-2015 시즌 우승 등, 총 5회 우승

 

 

3경기 PSG 대 레알 소시에다드

 

이 두팀은 유럽대항전 첫 맞대결을 
이번 16강전에서 치르게 되었습니다.

 

파리 생제르맹 챔피언스 리그 최고 성적
2019-2020 시즌 준우승

 

 

레알 소시에다드 챔피언스 리그 최고 성적
2003-2004 시즌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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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인테르 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대 상대 전적은 1전 1승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우세를 점하고 있으며
가장 최근 상대전적에서는 2010년 UEFA 슈퍼컵 경기에서
아틀레티코가 2-0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인테르 챔피언스 리그 최고 성적
2009-2010 우승 등, 총 세번의 우승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챔피언스 리그 최고 성적
2015-2016 시즌 준우승 등, 총 세번의 준우승

 

 

다섯번째 경기, 아인트호벤 대 도르트문트

 

 

역대 상대 전적은 2전 1승 1무로 
도르트문트가 우세를 점하고 있으며
가장 최근 전적은 2000-2001 챔피언스 리그 1차 그룹 
A조에서 도르트문트가 3-1로 승리하였습니다.

 

 

아인트호벤 챔피언스 리그 최고 성적
1987-1988 시즌 우승(총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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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챔피언스 리그 최고 성적
1996-1997 시즌 우승(총 1회)

 

 

여섯번째 경기, 라치오 대 바이에른 뮌헨

 

 

역대 상대 전적은 2전 2승으로 뮌헨이 우세를 보이고 있으며
가장 최근 전적은 2020-21 챔피언스 리그 16강에서
뮌헨이 2-1로 이기며 당시 뮌헨이 8강에 진출하게 됩니다.

 

 

라치오 챔피언스 리그 최고 성적
1999-2000 시즌 8강

 

 

바이에른 뮌헨 챔피언스 리그 최고 성적
2019-20 시즌 우승 등, 총 6회 우승

 

 

일곱번째 경기 코펜하겐 대 맨체스터 시티

 

 

역대 상대 전적은 4전 2승 2무로 맨시티가 우세하며
가장 최근 전적에서는 2022-23 챔피언스 리그  
G조 라운드 2차전에서 0-0으로 비겼지만
1차전에서 5-0으로 승리한 맨시티가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였습니다.

 

 

코펜하겐 챔피언스 리그 최고 성적
2010-2011 시즌 16강

 

 

맨체스터 시티 챔피언스 리그 최고 성적
2022-2023 시즌 우승

 

 

여덟번째 경기, 라이프치히 대 레알 마드리드

 

 

역대 상대 전적은 2전 1승 1패로 동률을 이루고 있으며
가장 최근 전적은 2022-23 챔스리그 F조에서
1차전은 마드리드의 2-0 승리

2차전은 라이프치히의 3-2 승리로
당시 두팀이 모두 16강에 진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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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 챔피언스 리그 최고 성적
2019-2020 시즌 4강

 

 

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 리그 최고 성적
2021-22 시즌 우승 등, 총 14회의 우승으로
역대 챔피언스 리그 최다 우승클럽

 

 

2023-24 챔스 16강은 한국시간으로 
2024년 2월 13, 14일에 1차전을 치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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