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63 Page) :: 인생은 고양이처럼 유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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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독이나 퍼그, 페르시안 고양이 등과 같은 품종의 경우 

 

스트레스와 호흡 기관의 제한으로 인해 호흡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나라로 이민을 하게 되어 고양이를 함께 데려가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비행기 밖에 선택권이 없게 되어 어쩔 수 없죠. 

 

비행기에 애완 동물을 태우는 것에 대해 무서운 이야기들이 많지만

 

제대로 준비하여 고양이가 새로운 집에 도착하기 까지 안전하고 

 

즐거운 비행이 될 수 있도록 하귀 위해 그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고양이를 기내에 태우기

 

기내에 고양이를 태우는 것에 대해 항공사에 문의한다. 

 

이용 예정인 항공사에 연락하여 캐리어에 고양이를 넣어 

 

본인 앞 좌석 아래 두는 방식으로 기내에 태우는 것이 가능한지 물어본다. 

 

가능하다면 고양이를 화물칸에 싣는 것은 피하도록 한다.

 

대부분의 항공사들이 소정의 비용을 청구하여 애완 동물을 

 

기내에 반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출국 전 미리 항공사에 연락하여 기내 반입이 가능한 애완 동물 수의 

 

제한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항공권은 일찍 예매한다. 

 

몇몇 항공사들은 특정 운항에 기내 애완 동물 수를 제한하고 있다. 

 

가능한 빨리 항공권을 예매하여 본인의 고양이를 기내에 태울 수 있도록 한다. 

 

좌석을 고를 때는 캐리어를 앞 좌석 아래에 두어야 하므로 비상구나 

 

칸막이 벽 쪽 등은 예약이 피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한다.

 

 

좌석 아래 공간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요청한다. 

 

앞 좌석 아래 캐리어를 두어야 하므로 정확한 공간 규격에 대해 항공사는 제공을 해줄 것이다.

 

항공사 좌석 아래 공간에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의 캐리어인지 확인해야 한다.

 

 

어떤 타입의 캐리어가 기내 허용되는지 알아본다. 

 

대부분의 항공사는 하드 캐리어와 소프트 캐리어를 모두 허용하고 있다. 

 

소프트 캐리어가 앞 좌석 아래 두기에 좀 더 용이하지만 항공사마다 

 

특정한 브랜드의 소프트 캐리어의 기내 반입 만을 허용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캐리어를 사기 전 항공사 규정에 맞는 기내 반입이 가능한 캐리어의 

 

브랜드 및 타입을 확인하도록 한다.

 

 

여행 한 달 전부터 캐리어 안에서 고양이에게 밥을 주어 캐리어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캐리어 안에서 놀아주며 휴식도 취할 수 있게 해준다. 

 

이것으로 고양이가 캐리어 안에서 지내는 것을 좀 더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다.

 

 

고양이가 캐리어에 들어가고 나오는 훈련을 한다. 

 

이것으로 고양이는 캐리어를 더욱 편하게 느낄 수 있으며 

 

일상의 한 부분으로 인식하게 된다. 

 

또한 공항 보안 검사 시 고양이를 캐리어에서 꺼내고 

 

다시 들어가게 하는 등의 일이 있을 것이므로 이에 대한 연습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출국 일에 가깝게 동물 병원 진료 예약을 한다. 

 

고양이의 예방주사 접종 서류와 건강 확인증 등을 요구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서류들은 고양이가 기내에 타기 전 항공사에서 사전 제출을 요구한다.

 

 

출국 당일 고양이에게 음식을 주지 않는다. 

 

빈속으로 비행하는 것이 고양이가 구토 및 메스꺼움 등을 

 

겪지 않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기내에 고양이 간식 등을 챙겨 고양이가 너무 배고파 할 때 조금씩 준다.

 

투명한 비닐 봉지에 고양이에게 필요할 수 있는 약 등을 함께 챙기도록 한다.

 

 

흡수력이 좋은 “기저귀”로 캐리어 가장 자리를 막는다. 

 

고양이가 실수하더라도 기저귀가 흡수할 수 있으며 

 

여분의 기저귀, 지퍼락, 키친타올, 라텍스 장갑 등을 챙겨 

 

청소를 해야하는 등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자.

 

고양이 캐리어에는 태그를 붙인다. 공항 혹은 환승 등에서 캐리어를 

 

분실할 때를 대비하여 캐리어에 표시를 해두는 것이다. 이름, 주소, 

 

핸드폰 번호, 그리고 목적지 등을 적어둔다.

 

 

공항 보안을 위해 고양이 벨트를 준비한다. 

 

고양이가 있는 캐리어 역시 공항 검색대 및 x-ray 기계를 

 

통과해야 하므로 이 때 고양이를 꺼내야 한다. 

 

고양이가 도망칠 수 있으므로 목줄을 하여 팔에 

 

안아 사람이 통과하는 검색대로 함께 통과하면 된다.

 

수의사의 처방이 있다면 고양이에게 안정제를 먹인다. 

 

대부분의 고양이들이 약 없이도 비행을 잘 하는 편이다. 

 

하지만 몇몇은 비행 중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리기도 한다. 

 

이점에 대해 걱정이 된다면 미리 수의사와 상담해보자.

 

 

 

 

 

화물칸에 고양이 태우기

 

반려 동물 사고 보고서에 대해 문의한다. 

 

이상적인 방법은 아니지만 몇몇의 항공사들은 애완 동물의 

 

기내 반입이 불가하며 고양이가 건강하다면 화물칸에 태우도록 하고 있다. 

 

대부분의 미국 항공사들은 모든 화물칸에서 발생한 모든 

 

반려 동물 사고를 보고해야한다.

 

보고된 항공사의 운항에 대해 살펴보고 가능하다면 화물칸의 

 

반려 동물 사고 수가 적은 곳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화물칸에 탑승한 애완 동물의 부상, 사망, 분실 등의 사고가 매년 발생하고 있다. 

 

화물칸의 지나치게 춥거나 더운 온도 및 열악한 환기와 동물을 거칠게 

 

다루는 등이 이러한 사고의 원인으로 꼽힌다.

 

하지만 많은 화물칸이 여압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특정한 

 

온도로 조절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고양이가 안전하게 화물칸 탑승을 할 수 있도록 항공사에 화물칸 안전에 대한 문의를 한다.

 

 

직항 항공권을 구매한다. 

 

직항 항공기를 타 고양이가 통과하는 보안 검사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특히 화물칸으로 고양이가 이동한 경우 더욱 빨리 짐을 내리고 찾을 수 있어 좋다.

 

항상 애완 동물과 같은 비행기를 타도록 한다. 

 

그리고 비행기에 오르기 전 화물칸에 고양이가 안전하게 

 

잘 탑승했는지 미리 확인할 수 있는지에 대해 항공사에 문의한다.

 

여름에는 온도가 비교적 낮은 이른 아침 혹은 늦은 저녁 비행기를 타 

 

화물칸이 환경이 고양이에게 너무 덥거나 갑갑하지 않도록 한다. 

 

반대로 겨울에는 오후 비행기를 타는 것이 화물칸의 온도가 

 

너무 낮지 않아 고양이가 추위를 덜 탈 수 있다.

 

 

주인의 정보를 기입한 목걸이를 채운다. 

 

캐리어 입구에 걸리지 않는 목걸이를 골라 애완 동물의 이름, 

 

주인의 집주소, 전화 번호, 목적지 등을 기입한다.

 

또한 캐리어에도 같은 정보를 기입하여 고양이가 들어있는 

 

캐리어를 잃어버렸을 때를 대비한다.

 

 

비행 전 고양이의 손톱을 다듬는다. 

 

손톱 관리를 하여 고양이의 손톱이 캐리어 입구, 구멍, 기타 틈 등에 끼지 않도록 한다.

 

 

출국 일에 가깝게 동물 병원 진료 예약을 한다. 

 

고양이의 예방주사 접종 서류와 건강 확인증 등을 요구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서류들은 고양이가 기내에 타기 전 항공사에서 사전 제출을 요구한다.

 

수의사는 고양이가 기생충 및 건강 이상이나 문제가 없다는 것을 

 

확인할 서류를 발급해줄 것이다. 광견병 주사 등을 포함한 

 

모든 예방 접종은 주기에 맞추어 맞아야 한다.

 

또한 수의사는 고양이를 잃어버렸을 때를 위한 예방책으로 마이크로 칩 시술을 권할 수 있다. 

 

이것은 애완 동물 등록증과 같은 것으로 간단하게 주사로 쌀알 정도의 크기 (12mm)인 

 

칩을 목 아래, 견갑골 사이로 주입하는 일이며 통증이 없어 마취가 요구되지 않는다.

 

 

 

비행 4-6시간 전에는 아무것도 먹이지 않는다. 

 

빈 속으로 여행하는 것이 

 

메스꺼움이나 구토를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량의 물 혹은 얼음을 캐리어 안 물그릇에 넣고 수분 보충을 해줄 수 있도록 한다.

 

최근 고양이 사진을 들고 다닌다. 

 

만약 비행이나 착륙 중 고양이가 없어지거나 잘못되면 사진을 

 

공항 보안 팀에 보여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공항 보안을 위해 고양이 벨트를 준비한다. 

 

고양이가 있는 캐리어 역시 공항 검색대 및x-ray 기계를 통과해야 하므로 

 

이 때 고양이를 꺼내야 한다. 고양이가 도망칠 수 있으므로 목줄을 하여 

 

팔에 안아 사람이 통과하는 검색대로 함께 통과하면 된다.

 

고양이를 캐리어에서 꺼내기 전 먼저 본인과 다른 짐들의 

 

보안 절차를 위해 준비를 해둔다. 신방, 세면도구, 

 

전자기기 등은 x-ray기계 위 바구니에 담아 놓자.

 

캐리어에서 고양이를 꺼내어 목줄을 하고 캐리어를 기계 위에 올려둔다.

 

주인이 고양이를 안고 함께 사람이 통과하는 검색대를 통과한다. 

 

그런 다음 캐리어를 찾아 안전하게 다시 고양이를 넣고 난 후 짐을 챙긴다.

 

기장과 적어도 한 명 이상의 승무원에게 고양이가 화물칸에 있다는 사실을 알린다. 

 

이것은 기내에 탑승하자마자 알려 기장이 비행 중 난기류 등을 

 

피할 때 특히 조심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수의사의 처방이 있다면 고양이에게 안정제를 먹인다. 

 

대부분의 고양이들이 약 없이도 비행을 잘 하는 편이다. 

 

하지만 몇몇은 비행 중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리기도 한다. 

 

이점에 대해 걱정이 된다면 미리 수의사와 상담해보자.

 

수의사는 부프레노르핀, 가바펜틴, 알프라졸람 등을 처방해 줄 것이다. 

 

 

착륙 후 가능한 빨리 캐리어를 열어 고양이의 상태를 확인한다. 

 

고양이에게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 즉시 동물 병원에 데려간다. 

 

항공사에 컴플레인을 해야할 때를 대비하여 수의사에게 검진 결과 및 날짜, 

 

시간 등을 함께 진단서로 받아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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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먹을것은 많습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음식들을

 

하루에 한개씩 먹는다 해도 죽을때까지 다 먹을수도 없을것입니다.

 

세상에는 각 나라마다 그 나라를 대표하는 음식들이 있기 마련인데요.

 

어떠한 먹을거리들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파솔라다 / 그리스

 

콩으로만든 그리스의 전통 죽 

 

아폴로 신에게 바쳐졌던 음식이 기원으로

 

 

베이크드빈스 통조림 맛이라고 합니다.

 

 

 

포토푀(프랑스어: Pot-au-feu)

 

프랑스의 요리입니다.

 

고기와 야채를 삶은 수프 요리로서, 보통 그 수프는 따로 식탁에 올립니다.

 

 

 

스페인 / 파에야

 

스페인 요리의 대표에 해당하는 요리로서 엄밀하게는 

 

발렌시아 지방을 대표하는 음식이다. 

 

현재는 스페인 곳곳에 보편적으로 퍼져나갔으며 스페인의 대부분 음식점에서도 

 

파에야를 제공하는 곳이 많다. 스페인이 세계 곳곳에 식민지를 두었을 때 

 

이 파에야가 퍼져가서 식민지 내에도 현지식으로 바뀌는 곳도 많다. 

 

 

 

파스타 / 이탈리아

 

파스타(이탈리아어: Pasta)는 밀가루 반죽과 물을 이용해서 만드는 

 

이탈리아의 국수 요리로, 피자와 함께 가장 잘 알려진 

 

이탈리아의 요리이면서 이탈리아인들의 주식입니다. 

 

파스타는 파스타 요리에서 가장 중요한 면을 뜻하는 말로도 쓰이며, 

 

양념과 조미료를 함께 곁들여 냅니다.

 

파스타는 형태에 따라서 350여가지가 넘는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아키와 소금에 절인 대구 / 자메이카

 

자메이카의 대표적 과일인 아키와 소금에 절인 

 

대구를 향신료와 함께 볶은 요리입니다. 

 

토마토나 베이컨과 함께 곁들여 먹거나, 

 

빵이나 바나나와 함께 먹기도 합니다.

 

 

 

 

산꼬초 / 도미니카 공화국

 

산꼬초는 여러 가지 재료를 하나로 가득 담은 도미니카의 대표 요리입니다. 

 

고기, 감자, 유까, 익은 플라타노, 당근, 옥수수에 아구아까떼, 

 

바나나, 아레빠, 쌀, 고수를 곁든 스프입니다. 

 

사용되는 고기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산꼬초가 있다고 합니다.

 

아사도 / 아르헨티나

 

아사도(스페인어: Asado)는 쇠고기에 소금을 뿌려서 

 

숯불에 구운 아르헨티나의 전통요리입니다.

 

아르헨티나의 원주민인 가우초(gaucho)들이 먹던 요리에서

 

유래하여 전통음식이 되었습니다.

 

숯불이나 그릴의 한 가지인 빠리야(Parilla)에 쇠고기 중에서도 

 

특히 갈비뼈 부위를 통째로 굽습니다. 

 

쇠고기뿐만 아니라 소시지나 돼지고기도 가끔 구울 때가 있습니다. 

 

아사도는 원래 5시간 이상을 구워야 하지만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두세 시간 만에 먹습니다. 

 

다른 양념은 하지 않고 굵은 소금만 뿌려서 간을 맞춥니다. 

 

오레가노·파슬리·칠리 등으로 만든 치미추리(chimichurri) 소스와 함께 먹습니다.

 

 

 

 

반데하 빠이사 / 콜롬비아

 

간 쇠고기 볶음과 프리홀레스 쁠라따노 튀김, 달걀후라이 등을 

 

함께 곁들여 먹는 음식입니다. 

 

반데하는 콜롬비아의 메데진출신을, 빠이사는 큰 접시를 뜻하다고 합니다.

 

 

 

페이조아다 / 브라질

 

페이조아다(포르투갈어: feijoada)는 포르투갈, 브라질, 앙골라, 모잠비크, 마카오 등 

 

포르투갈어권 지역의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돼지고기나 쇠고기를 넣어 만든 콩 스튜의 일종으로, 거의 항상 쌀밥과 함께 먹습니다.

 

"페이조아다"라는 이름은 포르투갈어로 콩을 뜻하는 "페이장(feijão)"에서 유래했습니다.

 

포르투갈 북부가 기원이며, 포르투갈과 브라질에서 페이조아다는 국민음식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세비체 / 페루

 

세비체(스페인어: cebiche, ceviche)는 페루를 비롯한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 먹는 날생선 샐러드입니다. 

 

생선이나 해산물을 회처럼 얇게 떠 레몬 즙이나 

 

라임 즙, 고수, 고추, 양파, 소금 등을 넣고 재워 두었다가 먹는 음식입니다.

 

 

 

몰레 포블라노 / 멕시코

 

아보카드 소스를 얹어 삶은 닭고기에 각종 야채와 초콜릿 등 

 

여러가지의 재료를 넣어 만듭 멕시코 요리입니다. 

 

생일이나 결혼식같은 특별한 날에 즐겨 먹는 음식으로써, 맛은 달콤하고 알싸합니다.

 

 

 

푸틴 / 캐나다

 

캐나다 전역에서 매우 인기 있는 요리며 순수한 자국만의 

 

전통요리가 드문 캐나다에서 자신있게 캐나다 고유의 

 

요리라고 내놓을 수 있는 음식입니다.

 

가정식 정석으론 보통 바삭함을 포기하는 만큼 오븐 프라이에 

 

오리 혹은 칠면조 그레이비를 끼얹어 먹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구요~ 다음에 또 각 나라를 대표하는 음식

 

2탄을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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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끝나고 우승팀이 정해지면 그 다음부터 그 해의 리그 MVP와

 

사이영상 수상자, 골든글러브 수상자가 선정되며

 

그해 자격을 부여받은 은퇴 후 5년이 지난 선수들을 기준으로

 

명예의 전당 입성식이 진행됩니다.

 

이번 명예의 전당 입성에는 마리아노 리베리와 로이 할러데이 등의

 

선수들이 입성 첫해 90%의 투표율로 명예의 전당 입성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아시아 출신 선수는 단 한명도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선수가 없는데요.

 

 

노모히데오나 박찬호 같은 걸죽한 성적을 남긴 선수들도 입성 첫해 5% 이하의 

 

투표율을 받아 더 이상 명예의전당에 입성할수 있는 기회를 날려버렸습니다.

 

 

5% 이하의 투표를 받은 선수는 더 이상 기자단 투표를 받을수 없는 것이죠.

 

하지만 단 한명 스즈키 아직까지 현역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스즈키 이치로만이 가장 유력한 명예의 전당 헌액이 가능한 아시아 선수입니다.

 

 

명예의 전당 입성기준의 기본 조건은 타자는 3000안타, 투수는 200승을 

 

거둔 선수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치로의 명예의 전당 입성에 대한 뉴스를 짤막하게 가져와 보았습니다.

 

 

MLB.com은 17일 이치로를 '명예의 전당 헌액에 

 

이견이 없는 현역 7인' 명단에 6위로 올렸다. 

 

MLB닷컴은 '이치로는 지난해 15경기 출전에 그쳐 은퇴설이 제기되고 있다

 

면서도 '오는 3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시애틀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간의 개막전에는 출전할 가능성이 있으며, 

 

올 시즌에도 메이저리그 출전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치로는 지난 2011년 시애틀에 입단한 이래 메이저리그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타자로 이름을 떨쳤다. 

 

지난 2004년엔 262안타를 쳐 조지 시슬러(1920년·257안타)의 

 

한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갈아치웠다. 데뷔 시즌부터 2010년까지

 

10시즌 연속 200안타로 윌리 킬러(1894년~1901년)의 메이저리그 

 

최다 연속 시즌 200안타 이상 달성 기록도 세웠다. 

 

지난해까지 메이저리그 통산 타율 3할1푼2리(1만681타수 3080안타), 

 

117홈런 780타점, 509도루, 출루율 3할5푼5리, 장타율 4할3리다.

 

명예의 전당은 수많은 아시아 출신 메이저리거들이 꿈꾼 무대지만 난공불락의 성이었다. 

 

10년 이상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더라도 헌액자 심사위원 2명 이상의 

 

추천을 받지 못하면 정식 후보가 될 수 없기 때문. 

 

지난 2010년 노모 히데오가 아시아 출신 중 처음으로 후보에 올랐으나 탈락했다. 

 

노모는 2014년에도 후보에 올랐지만 단 6표를 얻는데 그쳤다. 

 

지난해엔 마쓰이 히데키가 후보에 올랐지만 전체 투표수 중 0.9%를 득표하는데 그쳤다.

MLB닷컴이 첫 손에 꼽은 선수는 앨버트 푸홀스(LA 에인절스)다. 

 

푸홀스는 10년 연속 3할-30홈런-100타점을 기록한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슬러거. 

 

18시즌 통산 타율 3할2리, 3082안타, 633홈런 1982타점의 경이로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이치로와 푸홀스 외에도 미겔 카브레라(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저스틴 벌렌더(휴스턴 애스트로스), 클레이턴 커쇼(LA 다저스),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즈)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됐다. 

 

 

 

 

지금은 이치로를 제외한 메이저리그를 진출했거나 뛰고 있는

 

선수들의 명예의 전당 입성은 어렵겠지만 점점 더 많은 

 

아시아 출신 선수들이 그 발자욱을 남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야구월드컵,WBC 일정,WBC 출전선수,각 나라 WBC 출전선수,
메이저리그 개막일,메이저리그 최고 연봉선수,메이저리그 최고령 선수,
메이저리그 구단주 순위,데릭지터 재산,마이애미 말린스 구단주,
메이저리그 팀명 유래,메이저리그 치어리더,메이저리그 역대 다승왕,
명예의 전당 입성,배리본즈 명예의 전당,메이저리그 기록,
역대 세이브 순위,메이저리그 역대 홈런 순위,이치로 명예의 전당,
마이너리그 연봉,마이너리그 식단,야구 엔트리,역대 사이영상 수상자,
메이저리그 역대 MVP,메이저리그 역대 신인왕,저스틴 벌렌더 연봉,
저스틴 벌렌더 아내,최강야구 김성근,커쇼 WBC,트라웃 WBC,
안우진 WBC 출전,WBC 도쿄돔,일본야구 역대 홈런왕,대만야구 역대 홈런왕,
메이저리그 복지,메이저리그 식사,역대 용병투수들,질롱코리아 연봉,
직구 레전드,커브볼 레전드,슬라이더 레전드,너클볼 투수,
김병현 애리조나,김병현 전성기,메이저리그 약물선수,메이저리그 국적,
특이한 국적의 메이저리그 선수,역대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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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순 근황,선동열 근황,최동원 레전드,세계야구 순위,
마리아노 리베라 근황,커터 레전드,류현진 구질,류현진 최고구속,
오타니 최고구속,다르빗슈 최고구속,김하성 샌디에이고,
미국 귀화 메이저리거,야구 영화,재미있는 야구 영화,랜디존슨 삼진수,
페드로 마르티네즈 삼진수,최다안타 신기록,메이저리그 연속경기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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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준 메이저리그,심준섭 성공가능성,메이저리그 역대 도루 순위,
강정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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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기 고양이와 함께 지내는 것은 즐거운 일이지만, 

 

아기 고양이를 돌보는 일은 단순히 먹이를 먹이거나 

 

청소하는 일보다 더 많은 것을 필요로 합니다. 

 

아기 고양이가 어릴 때 사람과 어떻게 교감하는 지가 성묘가 되어서도 

 

사람들에게 친근함을 가지는 데 큰 영향을 끼칠수 있습니다.

 

아기 고양이가 태어나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 이상 어미 고양이가 육아를 담당할 것이지만 

 

어미 고양이가 육아를 담당할 수 없게 되거나 

 

아기 고양이를 거부하는 등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에 따라 손수 아기 고양이를 보살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여 아기 고양이에게 필요한 건강관리법, 먹이 주는 법, 사회성 기르는 법 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산 후 어미 고양이와 갓 태어난 아기 고양이 돌보기 (생후 0-4주)

 

 

출산을 위해 조용한 장소를 만들어 줍니다. 

 

어미 고양이는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는 장소를 고르려고 할 것입니다. 

 

모든 수단을 동원해 크고 견고한 박스에 구해 따뜻하고 

 

잘 마른 시트나 이불 등을 깔아주어 준비하여 줍니다. 

 

하지만 어미 고양이가 이 곳을 별로 좋아하지 않더라도 

 

본능적으로 어미 고양이는 침대 밑, 소파 뒤, 혹은 부엌 

 

싱크대 밑 공간 등의 조용한 은신처를 찾아낼 것입니다.

 

출산 중 그리고 출산 후 하루에서 이틀 동안은 절대 방해하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 

 

처음 48시간은 어미 고양이와 새끼 고양이의 유대 관계에 중요한 시간이므로 방해하지 않습니다. 

 

만약 침대 밑에서 출산을 했다면 일단 그대로 둡니다. 

 

새끼 고양이를 마음대로 옮기는 등의 행동은 어미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최악의 경우 

 

나중에 아기 고양이를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일단 유대감이 제대로 형성된 후 4-5일이 경과하면, 

 

그리고 아기 고양이를 꼭 옮겨야 할 이유가 있다면 그때 옮기도록 합니다.

 

음식, 물, 그리고 배설용 모래를 둡니다. 

 

어미는 첫 1-2주간 아기 고양이 곁을 떠나려 하지 않기 때문에 

 

음식과 물을 근처에 두고 가능하다면 배설용 모레를 깐 화장실까지 곁에 두어 

 

어미가 새끼의 곁을 편하게 지킬 수 있도록 합니다.

 

 

어미 고양이의 특식을 챙기도록 합니다. 

 

어미 고양이는 출산 후 아기 고양이들을 

 

먹일 충분한 젖을 만들어 내기 위해 추가적인 열량을 필요로 합니다.

 

새끼 고양이와 고양이 집의 청결은 어미가 알아서 하게 둡니다. 

 

본능적으로 어미는 새끼 고양이들과 함께 지내는 집을 청결하게 관리할 것입니다. 

 

갓 태어난 새끼 고양이들은 스스로 소변 및 대변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어미가 

 

젖을 먹인 후 새끼 고양이의 엉덩이 부근을 핥아 배변 활동을 유도합니다.

 

이렇게 하여 어미는 집의 청결을 알아서 유지하기 때문에, 방해하지 않도록 합니다.

 

 

 

어미 고양이의 난소 제거술을 고려합니다. 

 

출산 후 어미 고양이의 난소제거술은 많은 수의사와 시민단체들이 추천하고 있습니다. 

 

원치 않는 임신으로 인한 고통을 줄여주며 다른 건강적인 장점들이 많습니다. 

 

아기 고양이들에게 구충제를 먹이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필요한 경우 생후 2주 정도 되었을 때 부터 먹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적당한 약과 복용량은 수의사와 상담하도록 합니다.

 

 

 

어미를 잃은 아기 고양이 돌보기 (생후 0-4주)

 

 

어미의 모유를 대신할 분유를 먹입니다. 

 

씨미캣과 같은 파우더 형의 분유는 동물병원, 

 

애완용품점, 혹은 인터넷 등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또 다른 분유는 KMR인데 이것은 갓 태어난 아기 고양이를 위한 

 

분유로 어미의 모유와 성분이 같습니다.

 

한 끼에 어느 정도의 양을 먹일 지는 사용법을 꼼꼼히 확인합니다.

 

 

아기 고양이 전용 젖병을 사용합니다. 

 

애완용품점이나 동물병원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인터넷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급한 경우 인공 눈물 통이나 작은 주사기를 이용해 입으로 

 

분유를 한 방울씩 떨어뜨려주어 먹일 수도 있습니다.

 

식사 후에는 트림을 유발하도록 합니다.

 

마치 아기에게 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아기 고양이를 아기 안듯이 어깨 쪽으로 오게 안고 한 손을 배에 두며 

 

그런 다음 등을 부드럽게 쓰다듬고 토닥여주면 됩니다.

 

배변 활동을 유도합니다. 

 

먹이를 먹이기 전과 후에는 아기 고양이의 엉덩이를 휴지나 거즈에 따뜻한 물을 적셔 닦아줍니다. 

 

이렇게 하여 배변활동을 유도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아직 스스로 배변활동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먹이를 먹인 후에는 아기 고양이를 고양이 전용 화장실 위로 오게 안고 

 

타올을 사용해 생식기와 엉덩이 부근을 문질러 줍니다. 

 

소변 및 대변이 다 끝날 때까지 계속합니다.

 

 

 

 

배변활동이 건강한지 확인합니다. 

 

소변은 무취의 색이 밝은 노랑색이며 대변은 노랑색이 도는 

 

갈색을 띄고 작은 통나무처럼 생겼습니다. 

 

어둡고 냄새가 심한 소변은 수분 부족의 결과이며, 

 

초록색을 띄는 배변은 식사량이 많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흰색의 배변은 영양분 흡수 불량을 나타내기 때문에 매우 위험할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는 즉시 동물병원에 연락합니다.

 

아기 고양이의 식사 시간을 따른다. 

 

첫 2주 동안은 매 2-3시간에 한 번씩 먹이를 준다. 

 

울거나 꿈틀거리며 어미 젖을 찾는 듯 움직이면 배가 고프다는 신호로 이해하면 된다. 

 

배가 부르면 젖꼭지를 빨면서 그대로 잠이 들고 배가 빵빵해진다. 

 

2주가 지나면 매 3-4시간으로 먹이 먹는 시간 사이의 간격이 더 늘어나고, 

 

저녁에는 6시간을 내내 잘 수 있게 된다. 

 

따뜻한 패드로 감싸 아기 고양의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한다. 

 

갓 태어난 고양이는 (생후 2주 전) 스스로 체온을 조절할 수 없어 

 

어미 곁으로 파고 들어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합니다. 

 

강아지나 고양이 전용 온열 패드를 깔아주어 체온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고, 

 

패드에 직접 닿아 화상을 입는 등의 부상을 방지를 위해 커버를 씌우도록 합니다. 

 

패드의 커버를 빨기 위해 벗겨냈을 때는, 패드에 대신 수건을 감아 사용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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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유독 꽁꽁 얼어붙은 프로야구 FA시장입니다.


이번 최대어인 양의지(4년 125억원), 최정(6년 106억원), 그리고 모창민 등


4명을 제외하고는 계약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계약규모는 예년에 비해 꽤 줄어들 전망이라고 예측들을 하고 있는데요.


이제 남은 FA 선수들은 어떠한 선수가 있으며


어떠한 계약을 할지 흥미롭게 지켜보며 한명씩 살펴 보겠습니다.




작년 FA 신청을 포기하고 올해 FA 재수를 택한


이용규이지만 그에 대한 구단의 계약반응은 냉담하기만 합니다.


최근 한 방송 뉴스 인터뷰를 통해 계약기간의 차이로 구단과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밝힌 그는 현행 FA제도에 대하여


쓴소리를 전하였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작년 이용규의


대체 선수 승리 기여도(WAR)는  1.84로 타자들 중 3위에 해당하는


좋은 기록이었습니다. 총 134경기에 출전하여 30개의 도루와


주전급 타자들 중 가장 높은 출루율(379)을 기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구단의 반응은 냉담하니 섭섭하기도 할것입니다.


이번 FA 한화 3인방 중 가장 팀에 필요한 선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곧 좋은 계약소식이 들려오길 기대해 봅니다.



보상선수만 없어도 아무팀에나 갈수있다 라는 발언으로


현재 한화 팬의 비난을 받고 있는 송광민입니다.


지난 7일 KBS와의 인터뷰에서 나이 먹은 선수들은 FA 선언하지 말고


죽으라는 소리다 라며 FA제도에 대하여 쓴소리를 했다는데요.


글쎄요... 송광민이라는 자원을 구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다 보는데요.


너무 자신을 과대평가를 하는 것은 아닌지도 생각해 보아야 할것입니다.



최진행은 패스....






삼성의 두명의 FA 윤성환과 김상수


이 두선수 역시 계약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김상수의 경우 이번이 처음 FA 선언이고 윤성환은 두번째 FA를 선언하였죠.


김상수의 경우 신인시절부터 삼성의 유격수 자리를 꿰차 같은 동 나이대의


선수보다 일찍 FA시장에 나올수 있었습니다. 


두 선수 모두 이번 대형 FA는 아니지만 구단에 꼭 필요한 선수들입니다.


윤성환이 작년 시즌 너무나 저조한 성적으로 이번 계약에 유리한 조건을


걸기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김상수 역시 매년 약간씩 떨어지는 기량으로 인해


많은 금액을 부르기보다 구단과 획일점을 찾는것이 중요하다 봅니다.


오는 31일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하기전에 삼성은 이 두선수와


계약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입니다. 



히어로즈 팀의 두 FA 이보근과 김민성


이보근은 지난 시즌 64경기에 등판해 61이닝을 소화 


7승 6패 24홀드 평균자책점 4.28을 기록했습니다. 


만약 이보근이 키움을 떠날 경우 그 자리를 메워야하는데 눈에 쏙 


들어오는 자원이 없다는 점이 장 감독이나 팀 입장에서는 이보근 잔류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김민성도 비슷한 상황이라 할수 있습니다. 


대체 자원으로 장영석 등이 있지만 경험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김민성은 지난 시즌 128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8푼3리(413타수 117안타) 10홈런 45타점을 기록하였고


최근 5시즌 중 타격 지표가 가장 떨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꾸준한 기량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장 감독은 보근이나 민성이와는 만나서 대화도 하고 의견도 나눴다"며 "구단 


측과도 곧 만날 것으로 들었는데 얘기가 잘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FA협상이 길어질 경우 두 선수는 소속팀 스프링캠프에 동행할 수 없습니다.  




그 외의 FA선수 금민철, 노경은, 박경수, 그리고 박용택이 있습니다.


박용택은 이번이 세번째 FA이기 때문에 금액보다는 계약기간을 얼마나


얻어내는가 하는 것인데 구단과 본인 양측 모두 2년의 기간을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노경은은 롯데 마운드에 있어서 필요한 선수 반드시 잡아야 하는 선수라 할수 있습니다.


안그래도 투수가 귀한 요새 야구판인 만큼 노경은 만큼 경험이 많은 


선발자원도 드물기 때문입니다. 


박경수가 KT와의 계약기간에서는 3년으로 합의를 봤다는 소식입니다.


3년 계약 기간은 그간의 공헌도를 향한 구단의 보상이라고 합니다. 


박경수가 지난 시즌 준수한 기량(타율 0.262, 25홈런, 74타점)을 뽐냈지만, 


베테랑 선수에게 한파가 몰아치는 리그 추세 속에서 만 35세의 


내야수에 3년 계약을 안겨준 것은 이례적인 행보입니다. 


해당 관계자는 “KT는 창단 멤버로서 팀에 크게 공헌했던 박경수의 


공을 인정해 3년을 보장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다른 KT 투수 FA인 금민철과는 아직 협상이 진척되지 않는


난항중이라고 하는데요. 


금민철의 경우 계약기간과 금액에서 이견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아 추가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는다면 


캠프 출국 후에도 협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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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고양이들은 어렸을 때 어미로부터 전용 변기를 사용하는 법을 배웁니다. 

 

그러나 길 고양이나 주인으로부터 버려진 고양이를 입양하였을 경우, 

 

이 고양이들은 전용 변기를 이용하는 법을 모를 수 있습니다.

 

종종 훈련이 된 고양이들조차 변기통을 무시하고 집안 아무 곳에나 실수를 하기도 하는데요. 

 

이런 배변 실수는 그 원인이 건강 상의 문제일 수도 있고, 단순히 이를 선호해서 일 수도 있지만

 

당신이 최근 입양한 고양이에게 배변 훈련을 시키거나, 

 

오래 키워온 고양이를 다시 제대로 훈련시키려 한다면 

 

아래의 간단한 방법들을 통해 개선해 나갈수 있습니다.

 

 

 

 

 

큰 변기통을 고릅니다. 

 

고양이가 전용 변기를 이용하지 않는 흔한 이유 중 하나는 전용 변기통이 

 

고양이에게 너무 작아서 일 수 있습니다.

 

특히 당신의 고양이가 아직 성장 중이라면, 지금은 변기의 크기가 

 

알맞아 보여도 몇 달 후엔 고양이가 사용하기 너무 작을 수 있고

 

전용 변기통을 고를 때는 일부러 넉넉한 크기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로써 고양이가 용변 볼 수 있는 공간이 넉넉하다 느끼고, 

 

변기가 가득 찼다고 생각하는 시기를 늦출 수 있습니다.

 

 

 

뚜껑이 있는 변기를 고를지, 없는 변기를 고를지 결정합니다. 

 

뚜껑이 있는 변기와 없는 변기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어떤 고양이들은 특정한 변기를 선호하는 한편, 어떤 녀석들은 이에 개의치 않을 수 있습니다. 

 

두 종류의 변기를 모두 시도해 보고, 당신 고양이가 무엇을 선호하는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뚜껑이 있는 변기의 가장 큰 장점은 프라이버시입니다. 

 

어떤 고양이들은 이런 프라이버시를 중요시 여기는데요. 

 

또한, 집에 개를 같이 키우고 있다면, 개가 고양이 변기통에서 

 

배설물을 주워 먹는 것을 방지할 수도 있습니다.

 

뚜껑이 있는 변기는 악취를 가둬 두기 때문에 가뜩이나 

 

더러운 변기를 고양이에게 더욱 불쾌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크다면, 박스 안에서 돌아서거나 배설물을 

 

파묻을 때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변기통을 한 개 이상 구비하여 주세요. 

 

집이 충분히 넓다면, 두 개 혹은 세 개의 변기를 구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 고양이가 한 마리 이상 있거나, 

 

배변 훈련 중인 새끼 고양이가 있다면, 여러 개의 전용 변기가 필요할 것입니다. 

 

 

알맞은 장소를 찾습니다. 

 

고양이들은 자신의 배설물을 파묻는 본능이 있기 때문에, 

 

전용 변기에 접근 하기 불편하다면, 배설할 다른 곳을 찾게 될 것입니다.

 

알맞은 장소를 찾는 과정은 약간의 노력이 필요하고 종종 실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알맞은 장소를 찾는데 고려해야 할 경우들이 있습니다.

 

 

이용하기 쉽고 편한 장소를 고르도록 합니다. 

 

당신의 고양이는 볼일을 보고 싶을 때 먼 곳으로 가기 원치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고양이가 이용하기 쉬운 장소에 변기를 놓도록 합니다.

 

고양이 변기를 물과 사료를 주는 곳과 가깝게 두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 

 

고양이들은 식사를 하는 장소를 집안 내에서도 가장 집처럼 생각하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그 곳에서 최대한 먼 곳에서 볼일을 보려고 합니다. 

 

변기를 사료와 물 그릇 주변에 두는 것은 고양이를 불안하게 만들고, 

 

고양이가 변기가 아닌 곳에서 볼일을 볼 확률을 높이게 됩니다.

 

평온하고, 조용한 장소를 선택합니다. 대부분의 고양이는 조용하고, 

 

방해 받지 않는 장소에서 볼일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변기를 시끄럽고, 

 

왕래가 잦은 장소 (세탁실이나 거실 등) 에 둔다면, 

 

고양이가 그 곳에서 볼일을 보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조용하고, 인기척이 적고, 접근하기 쉽고, 찾기 쉬운 장소에 변기를 놓도록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올바른 고양이 모래를 선택하기

 

고양이들은 보통 배설물을 파묻거나 그 위를 걷기에 편한 클럼핑 모래를 좋아합니다. 

 

또한 응고력이 뛰어난 클럼핑 모래를 사용하면, 고양이의 용변을 퍼서 버리기도 쉽습니다.

 

몇몇 고양이들은 향이 없는 모래를 선호합니다.

 

동물보호단체들은 향이나 탈취제가 함유된 모래는 고양이를 

 

자극하거나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하기도 합니다.

 

 

적당한 양의 모래를 사용합니다. 

 

지나치게 많은 양의 모래를 깔아 둔다면, 

 

고양이가 용변을 파묻을 때 어쩔 수 없이 변기 밖으로 모래가 

 

흘러나오게 되어 주변이 어질러 질 것입니다. 

 

반면, 모래를 부족하게 넣으면, 고양이가 용변을 묻을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되어 변기 밖에 용변을 보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모래가 부족하면 냄새를 유발하고, 변기 청소를 더욱 어렵게 만들수 있으니 적당량의

 

모래를 깔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변기통을 깔끔하게 유지합니다.

 

새끼 고양이나 아직 배변 훈련 중인 고양이가 있다면, 

 

처음 몇 주간은 변기 안에 약간의 용변을 남겨 두어 그 곳에서 용변을 보아야 

 

한다는 것을 고양이에게 상기시켜주어야 합니다.

 

고양이가 충분히 배변 훈련이 되었다면, 

 

그 때부터는 변기를 깔끔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실제로, 고양이가 변기 외의 장소에서 용변을 보는 가장 흔한 이유는 변기가 더럽기 때문입니다.

 

고양이의 생체리듬을 파악합니다. 일반적으로, 고양이는 낮잠 후, 

 

놀거나 뛰어다닌 후, 혹은 식사를 한 후에 용변을 봅니다.

 

고양이의 생체리듬을 파악하게 되면 언제 용변을 보게 될지 예측할 수 있게 되어, 

 

고양이에게 소파가 아닌 변기로 가라고 명령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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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고양이 나이를 행동적인 특징으로 

가늠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볼까 합니다.

 

 

 

행동적 특징 살피기

 

고양이의 울음 소리를 참고합니다.

 

이것은 아직 어미의 보살핌을 받을 나이에 있는 어린 고양이의 나이를 가늠할 때 사용됩니다. 

 

어미 고양이는 생후 4-6주가 되면 육아를 마치기 때문입니다.

 

이 때가 되면 모유가 더 이상 나오지 않게 되며,

 

만약 어미 고양이의 젖이 완전히 마르면, 아기 고양이는 생후 7주가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7주가 지나면 어미 고양이는 육아를 하지 않아 아기 고양이가 

 

어미에게 다가가도 거부하거나 떠미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생후 7-8주 된 고양이는 어미 곁을 자주 떠나 더 오랜 시간 동안 밖을 

 

돌아다니거나 주변을 돌아다니며 시간을 보냅니다.

 

 

아기 고양이의 이동성을 살핍니다.

 

아기 고양이의 걸음걸이가 능숙한 정도에 따라 나이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생후 2-4주가 될 때까지 고양이는 제대로 걷거나 돌아다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 때까지는 어미 고양이와 형제 고양이들 곁에서 잠을 자고 젖을 빨며 시간을 보냅니다. 

 

아기 고양이가 생후 일주일 정도에 움직일 때는 보통 배로 기어 다닙니다.

 

불안하고 안정적이지 않은 걸음걸이는 고양이가 생후 2주가 되지 않았다는 것을 뜻합니다.

 

만약 아기 고양이가 걷는 것에 자신감을 보인다면 대략 생후 3주가 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생후 3-4 주가 되면 아기 고양이는 정위반사를 시작하는데, 

 

이는 몸을 뒤집어 발로 다시 착지 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생후 4주가 되면 아기 고양이는 좀 더 안정적으로 걷고 주변 환경을 둘러봅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호기심으로 인한 것이며 장난끼가 더해져 이동성이 더욱 활발해집니다. 

 

이 시기의 아기 고양이는 사냥하거나 공격하는 듯한 행동을 보입니다.

 

뛸 수 있는 아기 고양이는 최소 생후 5주 이상이 된 것으로 봅니다.

 

 

아기 고양이가 소리가 나거나 움직이는 물체에 보이는 반응을 살핍니다.

 

비록 눈과 귀가 완전히 열리는 데까지 2-3주가 걸리지만, 

 

이 감각들은 계속 발전하는 중입니다.

 

외부적인 자극에 대한 반응을 보인다면 생후 3-5주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자신감있는 태도와 장난끼가 있는지 살핍니다. 건강한 고양이의 경우 생후 5-6주가 

 

되었을 때 자신감이 생기며 이는 신체 동작의 조정력과 이동성이 향상되어 

 

나타나는 것으로 이 시기의 고양이는 이보다 어린 고양이에 비해 

 

좀 더 겁이 없이 주변 환경을 둘러보고 주저하지 않는 행동을 보입니다.

 

생후 7-8주가 되면 고양이는 이동성과 신체 조정력이 더욱 발달하게 됩니다. 

 

뛰어 다니며 놀고, 다른 사람들이나 동물들과 교감하며 점프가 

 

가능해져 높은 곳을 둘러볼 능력이 생깁니다.

 

 

 

성 성숙도 확인하기

 

고양이의 사춘기의 증상을 살핍니다. 

 

대략 생후 4개월이 되면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행동의 변화가 나타나게 됩니다. 

 

이 시기의 고양이는 저녁에 더욱 크게 울거나 집 밖으로 도망치려 합니다.

 

이러한 증상은 고양이가 사춘기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성 성숙도가 진행되는 증상을 살핍니다.

 

생후 4-6개월이 되면 고양이는 본격적으로 우리의 십대에 접어듭니다. 

 

이 때는 고양이가 어린 고양이의 토실토실한 몸이 아닌 날씬한 

 

성묘의 몸으로 성장하고 몸무게도 늘어납니다.

 

생후 4개월이 넘은 수컷은 소변을 여기저기 보는 것으로 체취를 남겨 암컷을 유인합니다.

 

암컷은 비교적 느린 생후 4-6개월이 되면 성 성숙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또한 체취를 남기는 행동과 저녁에 크게 울며 몸을 비튼는 행동을 보입니다.

 

 

고양이가  청소년기에 있는지 살핍니다.

 

생후 7개월 이상의 고양이는 인간의 청소년 기에 접어든 것으로 보고 몸집이 커지며 

 

성적으로 성숙해집니다. 이 시기의 암컷은 임신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성적 성숙과 함께 공격성 역시 커집니다.

 

생후 6개월이 지난 고양이는 서열 싸움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어린 고양이나 성묘보다 더 자주 물려고 할 것입니다.

 

청소년기에 있는 고양이들은 물려고 하는 성향이 두드러지기 때문에 

 

더욱 주의하여 고양이를 다루도록 하여야 합니다.

 

 

예측한 나이가 맞는지 확인하기

 

고양이를 입양한 기관이나 사람에게 문의 하도록 합니다. 

 

믿을 수 있는 기관이나 브리더는 고양이에 대한 꼼꼼한 기록을 갖고 있으므로 

 

적어도 상세하고 비교적 정확한 나이 예측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고양이를 처음부터 보호하지 않았다면 여러가지 정보를 토대로 나이를 예측하여야 합니다. 

 

고양이가 태어난 후 보호소에 맡겨진 상황일지라도 경험이 

 

풍부한 보호소 담당자와 수의사는 대략의 나이를 알려줄 것입니다.

 

 

수의사에 문의합니다.

 

고양이를 데리고 첫 진료를 위해 병원을 방문할 시 고양이의 

 

대략적인 나이에 대해 문의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수의사는 다양한 검진과 백신에 대한 정보를 함께 주어 

 

 

고양이의 건강 관리에 대한 도움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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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나이 가늠하는 방법

 

아기 길고양이를 길에서 발견하여 데리고 왔거나, 또는 입양했거나 

 

혹은 주변으로부터 받았다면 고양이가 몇 살인지 알아야 

 

그에 따른 케어를 제대로 해줄 수 있습니다.

 

아기 고양이는 우리 인간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생후 2주된 아기 고양이와 생후 6주된 아기 고양이는 필요한 것이 달라지기 때문에 

 

고양이를 보살피는데 있어 나이를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비록 아주 정확한 나이를 알긴 힘들지만, 

 

대략적인 나이를 알면 고양이를 더욱 더 적절히 보살필 수 있으니 이 글이 적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탯줄의 흔적을 살핀다. 

 

탯줄이 있던 자리를 찾았으면 갓 태어난 아기 고양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어미 고양이는 대개 탯줄을 물어 자릅니다. 

 

그래도 그 아래 부분에 탯줄 흔적이나 탯줄 그루터기가 남는데, 

 

작은 조직이 아기 고양이 배에 아직 남아 있는 것을 찾을 수 있다면 

 

아직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고양이 일것입니다.

 

고양이의 탯줄 흔적은 생후 3일 이내 떨어지며. 

 

아직 탯줄의 흔적이 남아있다면 생후 하루 혹은 이틀이 지난 것으로 보면 됩니다.

 

 

고양이의 눈을 살핀다. 

 

아기 고양이는 태어난 후 눈을 뜨고 눈의 색이 바뀌는 

 

몇 가지 발달 단계가 있어 이를 살펴 나이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다음을 읽고 고양이의 눈 발달 과정을 참고할수 있습니다.

 

생후 14일까지 눈을 뜨지 못하나 이른 경우 7-10일 사이 눈을 뜨기도 합니다. 

 

만약 아기 고양이의 눈이 아직 감겨 있다면 대략 생후 일주일 쯤 지난 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갓 눈을 뜨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면 생후 2-3주로 볼수 있으며,. 

 

고양이가 눈을 뜨기 시작하면 처음에는 눈 색깔이 밝은 파란색을 띄며, 

 

점차 성장하며 색깔이 변합니다.

 

만약 좀 더 성장한 고양이로 보이고 눈의 색이 변하기 시작했다면 

 

생후 6-7주로 보면 되며. 이 시기에는 홍채가 본연의 색을 찾습니다. 

 

 

다만 원래 눈이 파란 고양이의 경우, 이 시기에 별다른 눈 색깔의 변화가 없습니다.

 

 

고양이의 귀를 확인합니다.

 

눈과 같이 고양이의 귀도 다양한 발달 단계를 거칩니다. 

 

그러므로 고양이의 귀를 보고 나이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귀가 닫혀있고 머리에 붙어있는 듯한 모양이라면 태어난 지 

 

일주일이 채 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고양이는 외이도가 닫힌 채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이것으로 갓 태어난 고양이의 귀는 납작한 모양을 하고 머리에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귀는 생후 5-8일 사이에 비로소 열립니다.

 

고양이의 귀가 열리는지 잘 살피고. 아기 고양이의 귀가 열리는 데는 눈보다 

 

시간이 더욱 오래 걸립니다. 

 

비록 생후 5-8일이면 외이도가 열리지만 귀가 완전히 열리기 까지는

 

더 오래 걸리며 생후 2-3주가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아기 고양이의 젖니를 확인합니다.

 

아기 고양이의 나이를 가늠하기 좋은 방법 중에 하나는 이빨의 

 

발달 정도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아기 고양이는 생후 2주까지 이빨이 없으며, 

 

만약 이빨이 이미 자랐다면 이빨의 개수와 자라는 모양을 보고

 

나이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젖니는 생후 2-3주에 나며 앞니가 보통 제일 처음 나오기 시작합니다. 

 

외관상 젖니가 보이지 않는다면 잇몸을 만져보아 촉감으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송곳니(젖니)는 생후 3-4주에 자라며, 앞니가 자란 옆으로 뾰족하고 긴 송곳니가 자랍니다..

 

작은 어금니 (젖니)는 생후 4-6주에 자라며 앞니와 큰 어금니 사이로 자랍니다.

 

만약 고양이의 이빨이 모두 자랐으나 어금니가 없다면 생후 한 달 쯤으로 볼 수 있습니다..

 

생후 한 달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각각 위 아래 잇몸에 난 6개의 앞니 (총 12개)

각각 위 아래 잇몸에 난 2개 송곳니 (양쪽 앞니 옆으로 난 치아, 총 4개)

위쪽 잇몸에 난 3개의 작은 어금니

 

아래 잇몸에 난 2개의 작은 어금니

 

 

 

 

 

영구치를 확인합니다.

 

영구치가 난 좀 더 큰 고양이의 경우 생후 4개월 이상이 되었을 수 있습니다. 

 

고양이 영구치가 나는 시기는 아기 고양이의 젖니 발달 단계보다 

 

정확한 시기를 예측하기 힘들지만 영구치 역시 이를 기반으로 나이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앞니 (영구치)는 4개월쯤 되었을 때 자라며,

 

생후 4-6개월 사이 앞니, 작은 어금니, 큰 어금니 등이 젖니에서 영구치로 바뀝니다.

 

만약 고양이의 영구치가 모두 자랐다면 대략 생후 7개월 이상 된 것으로 봅니다.

 

이 정보는 일반적이고 건강한 고양이의 경우를 말하며, 

 

건강적인 문제나 사고 등으로 인해 치아의 발달이 늦거나 치아가 빠져 있을 수도 있습니다.

 

 

고양이의 체중을 잽니다. 

 

고양이의 체중을 기반으로 하여 나이를 예측하는 것은 고양이 마다 

 

크기나 종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하진 않지만, 

 

고양이의 대략적인 나이를 가늠하는데 추가적인 정보를 줄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아기 고양이의 경우 100g 가량의 몸무게로 태어나며 매일 10g씩 몸무게가 늘어납니다.

 

그러므로 일반적인 경우, 생후 일주일이 된 고양이는 100-150g의 체중이 나가며 

 

100g 보다 적게 나갈 시 건강에 이상이 있거나 영양 결핍일 수 있으니 

 

수의사의 진찰을 받도록 합니다.

 

생후 1-2주의 고양이는 113-170g 사이로 체중이 나가며 성인의 머리보다 작은 크기입니다.

 

대부분의 고양이는 생후 2-3주가 되면 170-225g의 체중이 나가게 됩니다.

 

생후 4-5주가 되면 225-450g의 몸무게가 나가며,

 

생후 7-8주의 고양이는 680-900g의 몸무게가 나갑니다.

 

생후 3개월 이상의 고양이는 몸무게가 4.5kg에 도달할 때까지 매달 450g씩 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3개월 가량 된 것으로 보이는 고양이는 체중이1.3kg 정도 나가게 되고,

 

 1.8kg의 고양이는 4개월로 예측할수 있습니다. 비록 이것은 일반적인 수치이지만 

 

고양이가 성묘의 몸무게 (4.5kg)에 도달하기 전까지, 

 

생후 12주 이내의 고양이를 어림잡아 가늠할 때 유용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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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면서 따뜻한 옷에 몸을 숨겨 웅크리게 하는 요즘입니다.


겨울은 추위로 인해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면서 운동이 부족해지기 쉽구요.


연말에 과중한 업무와 그로 인한 스트레스, 각종 모임에서의 과음 혹은 과식으로 인해 


몸에 균형이 깨지기 쉬운 계절입니다.


특히 올 겨울은 예년보다 추워진다고 하는데 춥다고 웅크리고만 있으면 알게 모르게 


몸에 적신호가 올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지 


겨울철 건강관리방법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질병은 어떤게 있을까요?


겨울철에는 기관지염, 독감, 신종플루 등 호흡기 질환이 흔히 발생합니다. 


기침을 하게 되면, 이러한 질병이 생긴 것으로 생각하고 치료를 위해 


병원을 가는 경우가 있는데 때로는 정상적인 몸의 반응일 수 있습니다. 


기도는 호흡할 때 공기가 지나가는 길로, 구강과 콧구멍, 콧속, 인두와 후두, 


기관, 기관지로 구성돼 있습니다. 공기가 지나가는 길에는 빗자루와 같은 모양의 섬모세포나 


점액 등을 분비하여 기침이라는 작용을 통해 몸 속에 들어오는 나쁜 균이나 공기 등이 들어오는 것을 


차단하고 깨끗한 공기만 몸에 들어갈 수 있게 해줍니다. 


이로 인해 갑자기 뜨거운 곳에 들어가거나, 찬 음식을 먹을 때, 습도가 높은 곳에서 


숨을 쉴 때 훅 하는 느낌과 함께 기침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여 온도와 습도에 차이가 발생했을 때나 나쁜 공기에 노출될 때 일시적으로 


생기는 기침은 정상적인 호흡기 방어기전일 수 있으니


불안해 하지 말고 지켜보는 것이 적절한 방법입니다.    


 


겨울철에는 갑작스런 기온저하에 따라 혈관이 수축하게 되어 뇌졸중이나 


심혈관 질환 위험 또한 증가하게 됩니다. 


직장인의 경우는 대부분 건물의 창문을 하루 종일 열지 않게 되며, 


난방을 하는 건물 내부의 사무실에서 오래 있다 보면, 


머리가 무겁고 목, 눈이 따끔거리면서, 무력해지기 하고, 피부가 건조하게 되면서


피부노화를 가속시킬 수 있어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겨울철 건강관리법에 대하여



우선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는 자주 실내공기 환기시키는 것입니다.


겨울철에는 실내활동이 많아지면 밀폐된 공간에 각종 미세먼지와 오염물질, 


감기 바이러스가 떠 있기 때문에 감기를 비롯한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습니다. 


따라서 적어도 한두 시간마다 공기를 환기시켜서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실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 1.5리터 이상의 수분 섭취를 하도록 하세요.

 

난방을 하게 되면 실내가 건조해지죠.


이 때 건조함은 우리 몸 호흡기의 일차 방어막인 코 점막과 기관지 점막을 


건조하게 만들며 바이러스나 오염 물질을 방어하는 힘을 떨어뜨리게 되어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 1.5리터 이상으로 


충분히 수분을 섭취해서 몸 안의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출 후 손을 씻도록 하세요.


감기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경로 중 가장 첫 번째는 호흡기 감염에 걸린 


사람의 손에서 책상등의  손잡이 등에 옮겨져 있다가 그걸 만진 사람의 손으로 옮겨지고 


그 손에 의해 다시 코나 입의 점막을 통해 감염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겨울철 폐건강을 위해 외출하고 돌아와서 혹은 틈틈이 


손을 씻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활습관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하세요.


우리 몸은 겨울철 갑작스런 한파가 올 경우에는 추위로부터 몸의 균형을 지키는데 


상당한 에너지를 소모하기때문에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춥다고 실내에만 있는 경우 몸의 면역성을 떨어뜨릴 수 있어, 


규칙적인 운동을 포함하여 일상 생활에서 규칙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로, 과음, 흡연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 심혈관질환 및 뇌졸중은 평상시 건강한 사람들도 갑자기 찾아올 수 있는데, 


흡연을 하거나 당뇨 ∙ 고혈압 ∙ 부정맥을 가진 사람은 심혈관질환 및 뇌졸중의 위험이 더욱 높아집니다. 


과로 후나 수면 부족상태에서 과음이나 흡연을 많이 하는 등 몸에 무리가 가게 되면 


심혈관질환이나 뇌졸중의 위험 뿐만 아니라 폐렴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추운 날씨로 온 몸의 부담이 증가하는 겨울철 건강은 우리 몸의 균형과 생활의 규칙성을 


얼마나 잘 유지하느냐에 달려있다고 보고 겨울철 건강에 대비하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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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비시즌인 요즘 간간히 질롱코리아의 경기를 보는 것으로


야구의 목마름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제가 예상한 성적보다도 너무나 터무니없는 성적을 내고 있기에


과연 문제가 무엇이고 그 원인은 어디에 있는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질롱코리아는 현재 6승 29패, 171라는 승률을 기록하며, 


리그에 참가한 팀중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리그일정이 막바지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2할이 안되는 승률은


질롱코리아가 유일한데요. 객관적인 전력약세는 그렇다 할지라도


과연 이정도의 형편없는 성적이 왜 나왔을까요?




한국야구에서 방출되어서, 혹은 지명권을 받지 못해서


여러가지 이유로 질롱 선수들이 최후의 보루로 선택한곳이 


바로 호주야구입니다. 구대성 감독이 만약 감독을 맡지 않았더라면


야구 변방으로 평가받는 이곳에 질롱코리아라는 팀이 창단되지는 


못했을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구대성 감독은 한국,일본,미국을 거쳐 호주야구까지 경험을 한 


유이무이한 한국선수 출신입니다. 김병현 선수가 그 두번째로


이 리그를 모두 경험하였죠. 



선수들의 프로의식이 부족하다?



개인기량은 연습과 노력으로 충분히 향상되어 질수 있습니다.


부단한 노력으로 인해 투수는 더욱 빠른 공을 던질수 있고


타자는 더욱 정교하고 많은 장타를 생산해 낼수 있습니다.


질롱 코리아의 선수단은 예전에 누구는 프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에이스급이었다. 또 누구는 프로경험이 없는 생짜 신인 선수이다.


하지만 지금은 모두 같은 선상 위치에 서 있습니다.


프로의식은 연습해서 노력해서 되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로지 많은 경험으로 자신의 부족함을 스스로 깨우치고


자신보다 나이 어린 후배에게도 배울점은 배우고 또 후배는


그저그런 성적으로 호주까지 가게 된 선배이지만 


배울 점은 배우고 나쁜 습관 같은것은 본인의 의지로 개혁해 나가면서


발전된 모습을 보여줘야 할것입니다. 




호주는 메이저리그가 아닙니다. 호주리그에서 뛰는 모든 선수들이


메이저리그에서 뛰기를 갈망합니다. 외국에서 뛰고 있다고 해서


자질이 향상 되는것은 아닙니다. 프로의식을 가지고 국내에 있을 때 보다도


더욱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해야 합니다. 코칭스탭이 미처 캐치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본인 스스로가 자신의 단점을 파악하고 개선해 나가야 합니다.


제가 본 질롱 선수들의 플레이는 프로의식이 너무나 부족해 보입니다.


물론 그들이 지금은 프로라고 할수 없습니다. 


더욱 한국야구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멘탈이 너무나 약하다?


물론 그 와중에도 질롱 코리아 선수단 중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들이


몇몇 보이고 있습니다. 팀의 좋지 않은 성적과 침울한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일정한 바이오리듬을 가지는 멘탈이 중요하다 봅니다.


제가 본 한국 신인 투수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제구력이 아닌 멘탈적인 부분입니다.



국내외를막론하고 경험없는 신인 선수들은 좋은 멘탈을 가지기 쉽지 않습니다.


자연스러운 경기운영 능력을 가져가기도 쉽지 않습니다.


동적인 훈련을 하면서 정적인 마인드 훈련을 하는게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봅니다.


국내도 아닌 먼 타국에서 뛰고 있으니 이러한 훈련은 더욱 필요하지 않을까 봅니다.


예전 박찬호 선수의 명상훈련이 자신에게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됐다는 게


생각이 납니다.



질롱코리아의 성적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성적이 좋으면 더욱 좋겠지만 그들의 현재 처한 상황에서 오히려


독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 되지 않는 선수들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벌써 여러번 그들의 자만함이 보인 경기가 여럿 있었습니다.


호주야구는 국내야구보다 역사가 긴 리그입니다. 


한국은 더 이상 야구를 잘하는 야구강국이 아닙니다.


베이징 올림픽과 WBC 1,2회의 향수에서 벗어나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할때입니다.


좀 전의 뉴스를 보니 다음 시즌부터 외인을 영입하여 성적향상을 기대해 본다는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짧게나마 그냥 제 개인의 생각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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